
임종성(민·경기광주을)국회의원이 지난 6일 오전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21대 총선을 향한 채비에 나섰다.
임 의원은 지난달 2월8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기광주시을 국회의원 후보자로 단수 추천을 받았다.
재선에 도전하는 임 의원은 제20대 국회 전·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2021~2025)'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광주지역 6개 도로사업을 포함시키고, 정부 2020년도 예산안 부대의견에 '오포~성남 분당간 도시철도망 구축' 반영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 현안에 기여해왔다.
임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이 광주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앞으로 4년은 그 토대 위에 실질적인 변화를 그려나가야 할 시기"라면서 "광주를 향한 진심과 열정으로, 기꺼이 광주의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 의원은 지난달 2월8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기광주시을 국회의원 후보자로 단수 추천을 받았다.
재선에 도전하는 임 의원은 제20대 국회 전·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2021~2025)'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광주지역 6개 도로사업을 포함시키고, 정부 2020년도 예산안 부대의견에 '오포~성남 분당간 도시철도망 구축' 반영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 현안에 기여해왔다.
임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이 광주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앞으로 4년은 그 토대 위에 실질적인 변화를 그려나가야 할 시기"라면서 "광주를 향한 진심과 열정으로, 기꺼이 광주의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