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훈 수상

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장주석·연주훈 기자는 1월7일자 2~3면에 실린 '만원버스에서 피어나는 '유니콘 기업'의 꿈'으로 220회 피처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