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편집상

경인일보 박준영 차장, 장주석·연주훈 기자, 성옥희 차장(그래픽)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가 수여하는 '제236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박 차장 등은 5월3일자 1~3면에 실린 통큰 기사 '고용사회의 유령, 청년니트' 시리즈에서 ''내 일' 보이지 않는 청춘'으로 피처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