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일대가 정전돼 신호등이 꺼지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지역민들에 따르면 8일 밤 9시 50분께 수내동 양지마을 한양아파트 등이 정전됐다.
정전과 함께 신호등도 꺼져 수내교 일대는 차들이 엉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한 지역주민은 “11시께 도로, 통신 등은 긴급복구된 상태”라고 전해왔다.
한국전력 측은 “지중전력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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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과 함께 신호등도 꺼져 수내교 일대는 차들이 엉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한 지역주민은 “11시께 도로, 통신 등은 긴급복구된 상태”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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