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시범단지현대우성, 샛별마을, 목련마을 3곳에 대한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이르면 다음주 초,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이뤄진다 3곳은 지난달 중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이행계획서를 제출했고 성남시는 검토 끝에 ‘고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다른 선도지구로 역시 조건부 승인을 받은 양지마을의 경우 이행계획서를 늦게 제출해 추후 별도로 고시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15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지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 샛별마을, 목련마을 등 분당재건축 선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6.1%에 이르며 전체 148개 공약 가운데 대부분이 이미 완료됐거나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구호가 아닌 결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간이었다.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시정의 방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또 “고령자 복지주택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도시철도 트램 사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불법 옹벽 문제(2023년3월3일자 1면 보도=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산지관리법 위반’)가 해소되지 않은 채 소송전으로 번지고 있다. 성남시가 지난 2023년 E1블록 빌딩에서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옹벽을 발견하고 형사 고발 후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는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12일 성남시·LH 등에 따르면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하 SW조합)이 판교제2테크노밸리 E1블록에 지식산업센터와 근생·업무 용도로 연면적 7만8천405㎡ 규모의 빌딩(소프트웨
‘수서~광주 복선전철’(수광선) 노선이 아파트단지 지하를 관통하게 되자 크게 반발하며 노선 변경을 요구하고 있는 성남 산들마을 주민들이 청와대·국토교통부·성남시 등에서 시위를 이어가며 대안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12일 ‘여수동 산들마을 수광선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산들마을비대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과 28일은 청와대 앞에서, 지난 5일과 8일은 국토부 및 국민권익위원회 앞 등에서 1인 또는 단체 시위를 벌였다. 이와 함께 성남시청 앞에서도 지난달 16일부터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수광선’은 수서~광주역을 잇는 19.9㎞
피아니스트 원재연 씨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에 저소득층 소아 환자를 위한 ‘수호천사기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분당차병원은 이에 윤상욱 원장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후원하며 뜻을 모았다. 분당차병원은 8일 “원재연 피아니스트가 지난달 17일 개최된 ‘스타인웨이 아모 피아니스트 콘서트 시리즈 II’의 티켓 수익금에다 개인 후원금을 더해 소아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고, 뜻에 공감한 윤상욱 원장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후원해 총 1천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원재연 피아니스트의 기부금은
저소득층과 다중질환 및 정신질환, 알코올 관련 질환 등을 가진 사람이 고독사 위험도 높다는 실증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7일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연구팀(가정의학과 구혜연 교수,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 이진용 교수·백해빈 연구원)이 국내 경찰청 과학수사센터(KCSI) 자료를 활용해 선별한 2021년 국내 고독사 전수 사례 3천122명을 동일 성별 및 연령대의 일반인 대조군(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 9천493명과 비교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독사 집단에서 의료급여 대상자의 비율은 30.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부딪혀 온 시간이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4년을 이렇게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공정과 혁신을 바탕으로 흐트러졌던 시정을 정상화하고, 오랜 숙원 과제를 해결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예산 구조를 재편하며 재정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성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를 다졌다”고 평가했다. 신 시장은 재정 분야의 경우 예산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과감한 구조 조정을 추진한 결과, 남아 있던 지방채 1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5일 오후 성남시의회에서 성남 최대 교통현안 중 하나인 ‘지하철 8포선 판교연장’과 관련한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하지만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은 성남시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며 이미 본격적으로 재추진에 나선 상태(2025년 12월 29일 보도=성남시 ‘8호선 판교연장 사전타당성 1.03’ 예타신청…재추진 본격화)인데다, 성남지역 국민의힘과는 특별위원회와 관련한 협의조차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선거용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8호선 판교연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4년간 다져온 변화의 토대 위에서 과제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도시 성남을 완성하고 싶다”며 재출마 의지를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31일 경인일보와의 신년 서면 인터뷰에서 ‘재출마 의지가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선 도전을 결정하신 건지, 하셨다면 그 이유나 배경은 무엇인지 밝혀달라’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할 과제’와 관련해서는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개발을 비롯한 미래 산업 기반 조성, 수정·중원구 재개발과 재건축, 분당 노후도
성남시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관련, 경기도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재추진에 나섰다. 성남시는 특히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B/C, 비용대비편익)이 기준치(1.0)를 웃돌았다며 대상사업 선정 및 국가제정 사업으로의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은 경기도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발표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상태이기도 하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30일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