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판교동역 신속 추진 공약 신상진 시장 이행하라”…주민들 2주째 출근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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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동역 신속 추진 공약 신상진 시장 이행하라”…주민들 2주째 출근시위 지면기사

    성남 판교동을 중심으로 한 판교 지역 주민들이 ‘월판선 판교동역 신속 추진’을 약속한 신상진 시장의 공약 이행을 촉구하며 성남시청 앞에서 출근시간에 맞춰 1인·집중 시위를 2주째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은 7일 오전 8시 30분께 2차 집중시위를 진행하며 ‘외침에 응답하라’는 호소와 함께 격한 발언들도 쏟아냈다. 주민들은 1인·집중 출근시위를 무기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월판선’(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시흥·광명·안양·의왕·성남 등 경기서남부권을 가로지는 총 길이 39.8㎞의 일반철도로 현재 구간별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판교동역은

  • 금토2지구 주민들 ‘환경평가위원 법 취지 어긋나’…성남시에 공식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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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토2지구 주민들 ‘환경평가위원 법 취지 어긋나’…성남시에 공식 항의 지면기사

    ‘성남금토2 공공주택지구’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위원 추천 문제(7월 31일 보도=‘금토2지구’ 환경평가위원 성남시 입장에 주민들 ‘책임 회피’ 반발)와 관련, 지역 주민들이 “협의회 구성의 대표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결정이 이뤄졌다”며 ‘추가 위촉·보완’ 등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6일 ‘금토2지구 주민총대책위원회’(주민총대책위)에 따르면 “최근 구성된 전략환경영향평가협의회 주민대표 위원 위촉 과정에서 실질적 이해관계자인 주민총대책위와의 사전 협의나 의견 수렴 절차가 완전히 배제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 성남시의회 다수 민주 청년기본소득 등 재추진…국힘 시장 협치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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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 다수 민주 청년기본소득 등 재추진…국힘 시장 협치 ‘도마 위’ 지면기사

    성남시의회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32석 중 18석)이 우선적으로 추진할 사안으로 청년기본소득·학교폭력피해지원·인사청문회를 꺼내 들었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개원 예정인 사실상의 제10대 첫 임시회에서 3가지 사안에 대한 조례를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조례 대표발의 의원으로 상임위 위원장들을 내세우며 추진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런 3가지는 민선8기때 신상진 시장 집행부와 다수당이었던 국민의힘 주도로 폐지됐거나 불발된 사안들이어서 향후 ‘민주당·국민의힘 신상진 시장’ 및 ‘민주당·국민의힘’ 간 협치 정도를 내다볼 수 있

  • [취임 인터뷰]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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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인터뷰]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성남 정치지형이 ‘시장 국민의힘·의회 더불어민주당 다수’로 여소야대가 되면서 제10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강상태(민) 의장은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강 의장은 요즘 의회 내에서는 30분 단위로, 외부에서는 1시간 단위로 시민들을 만난다고 했다. 이는 새롭게 구성된 시의회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강 의장도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독립된 의결 기관으로서 의회 위상 전면 복원’, ‘상임위원장 중심의 의회 역량 강화’ 등 개혁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의장단, 여야 대표의

  • 성남시, 분당 샛별마을 관통 지하 고속도로 반대…우회 노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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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분당 샛별마을 관통 지하 고속도로 반대…우회 노선 건의 지면기사

    국토교통부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인~성남고속도로’가 분당 샛별마을 한 가운데를 통과하는 노선으로 계획된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이 크게 반발(7월28일자 8면 보도=재건축 분당 샛별마을 지하로 고속도로 관통… 주민들 “절대 안돼” 부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성남시가 우회 대체 노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4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되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샛별마을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에게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

  • 6조2천억 사업협약 3년 ‘성남 백현마이스’… 안팎 우려 ‘첫 삽’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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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조2천억 사업협약 3년 ‘성남 백현마이스’… 안팎 우려 ‘첫 삽’은 언제 지면기사

    당초 2025년 상반기 착공 목표였던 6조2천억원 규모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이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사업협약 3년, 실시계획인가 6개월째지만 사업비 조달, 시공사, 건축설계 등이 해결되지 않으면서 착공 시기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와중에 유사 사업인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3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전임 시장 당시인 2020년 12월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백현마이스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 서판교 ‘응달산 수목장’ 갈등 행정소송으로…반대 주민들은 ‘탄원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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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판교 ‘응달산 수목장’ 갈등 행정소송으로…반대 주민들은 ‘탄원서 호소’ 지면기사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위치한 응달산 일대 야산에 수목장을 설치하는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행정심판에 이어 행정소송으로까지 나아가며 장기화되고 있다. 주민들은 재단법인 설립과 관련해 행정심판에서 패소한 수목장 사업자가 소송까지 진행한다며 반발하고 있는 반면, 사업자는 법원의 정당한 판단을 받기 위한 절차라는 입장이다. 1일 성남시·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수목장은 석운동 산7-6(임) 5만1천여㎡ 부지에 추진되고 있다. 주민 반대 등과 맞물려 성남시는 수목장은 안 된다는 입장을 유지했고, 사업자 측은 경기도에 ‘재단법인 설립 불허가 처분

  • ‘5.5대 1 예고’ 분당재건축 2차 선정 기준 “주민 혼란 키운다” 우려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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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대 1 예고’ 분당재건축 2차 선정 기준 “주민 혼란 키운다” 우려 제기돼

    초안 접수 결과 5.5대 1의 경쟁률이 예고된 분당재건축 2차 물량 선정 기준(7월 13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선정 ‘6개 항목 상대평가 고득점순’…성남시 기준 발표)과 관련, “시민 혼란 키운다, 명확히 정리해야”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분당재건축 2차 물량 선정은 6개 항목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된다. 평가는 선정위원들이 6개 영역별로 상대평가 후 등급(A~E등급) 및 점수(99~60점미만)를 부여한 뒤 합산해 신청 구역에 대한 최종 점수를 확정한다. 이후 최고·최저를 부여한 위원의 점수를 제외한 최종 점수를

  • ‘금토2지구’ 환경평가위원 성남시 입장에 주민들 ‘책임 회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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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토2지구’ 환경평가위원 성남시 입장에 주민들 ‘책임 회피’ 반발 지면기사

    ‘성남금토2 공공주택지구’ 환경영향평가위원 추천 문제(7월 28일 보도=금토2지구 환경평가위원 다수 주민단체 배제…성남시 수상한 ‘불공정 행정’)와 관련, 성남시가 ‘주민 단체를 인지하지 못했고 문제가 없다’는 골자의 입장문을 내놓자 주민들이 ‘책임 회피’라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단체(성남금토2지구 주민총대책위원회) 명의로 성남시와 공문을 주고받고 시흥동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 총회 등을 했는데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발뺌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문제를 바로잡아 달라는 입장이다. ‘성남금토2지구’는 판교제2·3테

  • “안 해서 안 되는 게 아닌데”…주요사업 감사 예고에 성남시 공무원들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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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해서 안 되는 게 아닌데”…주요사업 감사 예고에 성남시 공무원들 ‘볼멘소리’ 지면기사

    성남시 감사관실이 주요 대형 사업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구하며 감사를 예고하고 나서자 공무원들 사이에서 ‘민간, 정부와 연계된 사업을 우리에게 책임 묻겠다는 거냐’는 등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시장이 바뀌지도 않았는데 감사 카드를 꺼내든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속에 일각에서는 배경을 의심하고, 또 다른 일각에서는 ‘우리가 안하고 못해서 안되는 게 아닌데 또 감사냐’며 체념하는 모습도 연출되고 있다. 30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신상진 시장이 지난 2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직후 감사관실이 주요·대형사업과 관련,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