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취임 인터뷰] ‘군민과 함께하는 협치의 시대’ 전진선 양평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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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인터뷰] ‘군민과 함께하는 협치의 시대’ 전진선 양평군수 지면기사

    “지난 4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13만 군민 모두의 뜻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들께서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매력양평’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를 연속해서 이끌게 된 전진선 양평군수가 13만 군민의 기대를 안고 힘찬 재선 임기를 시작했다. 전 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약속의 실천’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기반 위에 군민이 삶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군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 양평군, 다회용기 보급 민간영역 확대… 자원순환도시 전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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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다회용기 보급 민간영역 확대… 자원순환도시 전환 속도 지면기사

    친환경 도시를 지향하는 양평군이 공공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2월20일자 7면 보도)를 넘어 민간영역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확대한다. 그간 축제장과 공공행사 위주로 추진되던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민간업종까지 넓혀 자원순환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평군 1회용품 사용줄이기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올해 내 양평군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다회용기 지원정책의 적용범위를 기존 공공기관에서 관내 장례식장과 일반·휴게음식점 등 민간영역으로 대폭 확대하는 데 있다.

  • 목요일마다 ‘군수가 직접 듣는다’… 집무실 문턱 낮춘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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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마다 ‘군수가 직접 듣는다’… 집무실 문턱 낮춘 양평군

    “군에서 이 문제에 대해 공청회를 추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양평군청 군수 집무실. 한 민원인의 간절한 호소에 조용하던 방 안이 이내 진지한 열기로 채워졌다. 어느 지자체를 막론하고 각종 고충이 쏟아지는 ‘민원실’은 공무원들에게 가장 고된 근무지로 꼽힌다. 그러나 양평군 민선9기는 출범 직후 가장 먼저 군수실 문을 활짝 열며 스스로 고생길을 자처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마다 집무실을 개방하는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현장의 풍경이다. 이날 집무실을 찾은 주민들의 표정은 다소 굳어 있었다. 긴장감

  •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본궤도… 행정절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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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본궤도… 행정절차 속도 지면기사

    양평군 민선9기가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관련 조례제정 등 필수 제반절차를 밟으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양평군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상위법령 위임사항을 명문화해 사업추진을 원활하게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조례안에는 특별회계 설치·운용과 환지계획, 토지평가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구체적인 사업 시행 근거가 담겼다. 군은 오는 13일까지 주민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9월 양평군의회 정례회에 본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서면 국수리

  • ‘비전 2032’ 양평 양동산단, 중첩규제 뚫고 행정절차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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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2032’ 양평 양동산단, 중첩규제 뚫고 행정절차 속도전 지면기사

    양평군 동부권의 최대 숙원사업인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2025년8월26일자 9면 보도)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큰 산을 넘고 실질적인 개발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양평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평가항목 및 범위 등의 결정내용을 고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돌입했다. 이번 산단은 양동면 단석리 68-1번지 일원 5만8천306㎡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00%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조성원가 절감을 위해 기반시설비는 G

  • ‘달콤함에 풍덩, 시원함에 반하다’… 양평수박축제 내달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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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함에 풍덩, 시원함에 반하다’… 양평수박축제 내달 4일 개막 지면기사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가 오는 7월 4~5일까지 이틀간 양평군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3W(Watermelon, Water Fun, Wellness Harvest)’를 핵심 테마로 내세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강원도와 인접한 고지대인 양평 동부권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수박의 당도 형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자란 양평수박은 12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와

  •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자 “군립병원 등 공공인프라 개선… 지역사회 통합 최우선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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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자 “군립병원 등 공공인프라 개선… 지역사회 통합 최우선 과제로” 지면기사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평의 더 큰 발전과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선택입니다.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접전 끝에 역전극을 펼치며 재선 고지에 오른 전진선(사진) 양평군수 당선자는 자신을 믿고 다시 선택해준 13만 군민들을 향해 이같이 약속했다. 치열했던 선거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전 당선자는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로 ‘지역사회 통합’을 꼽았다. 그는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

  • 외곽지역 통학 불편 싹… 양평군 ‘아저씽’ 12개 읍·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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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곽지역 통학 불편 싹… 양평군 ‘아저씽’ 12개 읍·면 달린다 지면기사

    “농어촌 버스는 배차간격이 워낙 길어서 아침에 한 번 놓치면 무조건 지각이라 늘 마음을 졸였어요. 이제는 통학버스가 오니 학교 가는 길이 한결 여유로워졌습니다.” 양평 외곽지역에서 통학하는 한 고등학생의 말이다. 대중교통 노선이 제한적이고 배차간격이 긴 지역 특성상, 양평 고교생들의 아침은 늘 버스시간에 쫓겼다. 실제 양평군 통학실태 조사에 따르면 관내 고교생 2천866명 중 21.8%인 627명이 대중교통 탑승에만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학생들의 통학피로도를 줄이고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닻을 올린

  • 전진선 양평군수 재선 고지… “더 큰 책임감으로 공약 완수할 것”
    선거

    전진선 양평군수 재선 고지… “더 큰 책임감으로 공약 완수할 것”

    6·3 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내내 이어진 피 말리는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전 후보는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누며 “우리 양평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주민들께서 표를 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선거운동 기간 동안 군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개표 초반엔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약 4천표차까지 전 후보와의 차이를 벌리며 리드했으나 개표가 진행되며 차이는 점차 좁혀졌고, 전 후보가 오전 2시 20분경 역전을 이뤄내자 선거캠프

  • 양평군수 선거 달구는 ‘마사회 유치’… ‘사격장 환경정화’  관건
    선거

    양평군수 선거 달구는 ‘마사회 유치’… ‘사격장 환경정화’ 관건

    6·3 양평군수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와 현직 군수인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지역 최대 현안인 용문산사격장 부지에 한국마사회(렛츠런파크) 이전을 공통 공약으로 내걸며 주목받고 있다. 다만 마사회 유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방부와의 부지 이전 협의 외에도 40여 년간 누적된 사격장 부지의 ‘환경 정화’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두 후보는 최근 나란히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양평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박은미 후보는 상수원 규제 희생에 대한 국가보상형 균형발전을, 전진선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