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신설로 확장된 4차선 도로가 우리 원주민에게는 위험천만한 도로가 됐습니다. 기존 도로에서는 바로 진입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우회전한 뒤 유턴을 해야 해 오히려 더 위험해졌습니다.” 이천시 일부 도로 신설·4차선 확장사업이 교통 편의보다는 기존 주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도로사업이 미래지향적 도시계획 등 인구 유입에 초점이 맞춰 진행되면서 원주민들의 도로 진입 문제 등이 빠진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천 대포동 국도 70호선 확장 이후 주민들이 농지 진출입의 불편함(6월11일자 8면 보도
제9대 이천시의회가 전반기의장·부의장 선출을 완료하고, 시민중심의 의정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시의회는 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리더십 체계를 구축했다. 투표 결과 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의장에 조주환(민·사진) 의원이, 부의장에 김재국(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파트 신설로 확장된 4차선 도로가 우리 원주민에게는 위험천만한 도로가 됐습니다. 기존 도로에서는 바로 진입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우회전한 뒤 유턴을 해야 해 오히려 더 위험해졌습니다.” 이천시 일부 도로 신설·4차선 확장사업이 교통 편의보다는 기존 주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도로사업이 미래지향적 도시계획 등 인구 유입에 초점이 맞춰 진행되면서 원주민들의 도로 진입 문제 등이 빠진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천 대포동 국도 70호선 확장 이후 주민들이 농지 진출입의 불편함(6월11일자 8면 보도
제9대 이천시의회가 전반기의장·부의장 선출을 완료하고, 시민중심의 의정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이천시의회는 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2년을 이끌어갈 리더십 체계를 구축했다. 투표 결과 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주환 의원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재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조주환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여야를 떠나 오직 이천시민을 중심에 두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다”며 “의회 직원들과 동료의원들과 함께 시민중심의 이천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시민과 함께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열어간다.” 민선 9기 이천시정을 이끌 성수석호의 시정 비전과 슬로건이 확정됐다. 29일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서학원)에 따르면 민선 9기 시정의 비전은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이며 슬로건은 ‘통(通)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으로 정했다. 시정 비전에는 사람과 산업, 문화, 기회가 집결하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미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도시 경쟁력을 ‘모이는(모임)’은 사람·기업·기술·문화·기회가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파산 일보직전입니다. 우리 식구들 50여 명 굶어죽게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살아서는 안 나가겠습니다.” 이천시 신안 실크밸리 2차 공공형 임대아파트 건립공사 현장에서 수십억원의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자 유치권 행사(6월28일 인터넷 보도)를 하고 있는 김모 대표의 절규다. 29일 이천 백사면 모전리 1-12번지 일원 신안 실크밸리 2차 공공형 임대아파트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앞서 예고대로 극렬한 몸싸움 등 유치권 행사 업체의 강경 대응으로 충돌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시공사 측이 조경공사를 위해 채권업체의 컨테이너를 옮기려고 하면서
이천 신안의 한 공공형 임대아파트에 대한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관련된 지역 협력업체들이 수십억원의 공사대금 미지급에 따른 유치권 행사에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28일 이천시와 시공사 등에 따르면 이천 신안실크밸리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는 백사면 모전리 1-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1층, 14개동, 총 981세대 규모로 현재 분양 중이며 공정률은 97%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경색에 따른 자금 조달 악화로 인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시공사인 신안건설산업(주)은 지난 5월29일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서 논란이 됐던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되면서 수도권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인 이천시가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됐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수많은 협력업체가 집적된 이천시는 이번 제도 변화가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자는 26일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반도체 협력단지(클러스터) 지정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었지만, 이번 조항 삭제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 이천이 당당히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이천시는 첨단
“6·25 참전 유격군 선배 전우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육군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억·존경·감사’를 주제로 부대 개방행사와 참전용사 위문,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특전사는 이날 사령부 조문환홀에서 6·25전쟁 당시 공적이 확인된 8240부대 출신 참전 유격군 10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해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박성제 특수전사령관(중장) 주관으로 열린 수여식에는 특
이천시는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쌀 브랜드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원,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하여 직접 벼를 베고 수확 과정을 체험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며 수확의 기쁨을 같이 하였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진부올벼)품종으로, 이천시가 후원하고, 호법농협의 주관으로 철저한 품질관리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