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기축제가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이천 예스파크 일원에서 지난 25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5월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명장작품전시, 판매, 이벤트, 물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 25일 개막식에서 청강대 학생들이  도자를 주제로한 ‘도자 런웨이’를 펼치며 제39회 이천도자기 축제의 출발을 알리고 있다. 2025.4.25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 도자기축제가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이천 예스파크 일원에서 지난 25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5월6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명장작품전시, 판매, 이벤트, 물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 25일 개막식에서 청강대 학생들이 도자를 주제로한 ‘도자 런웨이’를 펼치며 제39회 이천도자기 축제의 출발을 알리고 있다. 2025.4.25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