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보기만 해도 속이 뻥… 거침없이 내려오는 아라폭포 입력 2024-08-11 14:5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8-11 0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내 아라폭포를 찾아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내 아라폭포를 찾아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내 아라폭포를 찾아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내 아라폭포를 찾아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