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는 복사·팩스·스캔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더나누기 부동산 중개업소’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연수구는 지난 2018년부터 인천시 10개 군·구 중 최초로 ‘더나누기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연수구가 제공하는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소규모 민원행정실’ 역할을 수행하며 무더위와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정선아기자 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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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는 복사·팩스·스캔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더나누기 부동산 중개업소’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연수구는 지난 2018년부터 인천시 10개 군·구 중 최초로 ‘더나누기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연수구가 제공하는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소규모 민원행정실’ 역할을 수행하며 무더위와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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