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13일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을 주제로 여주 흥천면 귀백리 38-8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길 중앙에 미니 스포츠카와 다양한 조형물이 배치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공간, 가족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5.4.11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지난 11~13일 제9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벚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꽃바람, 신바람, 흥바람’을 주제로 여주 흥천면 귀백리 38-8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길 중앙에 미니 스포츠카와 다양한 조형물이 배치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공간, 가족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5.4.11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