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이 불거졌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함께 쇼핑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지난 11일 홍콩 센트럴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유아용품 매장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유아용 옷을 골라 구입한 뒤 매장을 빠져나갔다.

해당 매체는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떠난 뒤 최근 홍콩에 장기 거주하기 시작해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