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석연휴날씨]내일 강원영동·경북동해안·제주도에 비… '일교차 주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26일) 날씨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강원 영동에는 전날(25일)부터 27일까지 5~20㎜, 제주도는 이날 하루, 경북 동해안은 이날부터 27일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고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당분간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상, 동해 남부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교통 이용하는 귀경객들이나 항해·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또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2.0~5.0m, 동해 1.0~4.0m다. /디지털뉴스부25일 서울 경복궁이 막바지 추석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5 디지털뉴스부

24호 태풍 '짜미', 진로 변경 예상… 한반도 영향 가능성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24호 태풍 '짜미'가 한국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괌 주변에서 발생한 제24호 태풍 '짜미'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7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5㎞의 느린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발생 당시 약한 소형급이던 '짜미'는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커졌다.'짜미'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53m(시속 191㎞)로, 강풍 반경은 420㎞다. 중심기압은 920hPa이다.태풍의 강도는 중심 부근 최대 풍속으로 분류된다. 약한 태풍은 초속 17∼25m, 매우 강한 태풍은 초속 44m 이상이다.태풍의 크기는 풍속 초속 15m 이상 강풍 반경을 기준으로 소형(300㎞ 미만)과 중형(300∼500㎞), 대형(500∼800㎞), 초대형(800㎞ 이상)으로 나뉜다.현재 서쪽으로 이동 중인 '짜미'는 이후 방향을 바꿔 북서, 북동 쪽으로 향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이런 예상 경로가 현실화하면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국가태풍센터의 강남영 예보팀장은 "대륙 고기압과 해양 고기압 사이에 상층골이 강하게 형성됐다"며 "29일께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꿀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강 팀장은 "방향 전환의 위치와 시점에 따라 제주도 등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 그 범위가 어느 정도일지가 결정될 것"이라며 "현재는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다./디지털뉴스부24호 태풍 '짜미' 예상 진로 /기상청 제공

2018-09-25 디지털뉴스부

[오늘날씨]기상청 "전국 대체로 맑아, 일교차 커"… 강원·영동 비 조금, 미세먼지 농도 '좋음'

길었던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기 시작하는 25일 화요일 전국 날씨는 대체로 맑겠으며, 강원 영동 지역에 밤늦게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낮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12~24, 인천 13~23, 수원 11~24, 춘천 9~24, 강릉 13~21, 청주 11~24, 대전 10~24, 세종 7~23, 전주 11~24, 광주 12~24, 대구 11~23, 부산 15~24, 울산 12~22, 창원 13~24, 제주 18~24도다.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높은 산지에서는 새벽에 서리가 내릴 수 있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겠다.오늘(24일) 밤부터 25일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 전 해상과 제주도 앞바다, 동해 남부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당분간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3.0m, 동해 1.0∼2.5m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추석인 지난 24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하늘에 붉은 노을이 지는 모습. /연합뉴스

2018-09-25 손원태

[내일날씨]전국 맑음·내일 아침까지 안개 "귀경길 운전 조심"… 일교차 주의·미세먼지 좋음

추석 다음 날인 25일 화요일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겠고, 강원 영동 지역에 밤늦게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낮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12~24, 인천 13~23, 수원 11~24, 춘천 9~24, 강릉 13~21, 청주 11~24, 대전 10~24, 세종 7~23, 전주 11~24, 광주 12~24, 대구 11~23, 부산 15~24, 울산 12~22, 창원 13~24, 제주 18~24도다.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높은 산지에서는 새벽에 서리가 내릴 수 있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겠다.오늘(24일) 밤부터 25일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 전 해상과 제주도 앞바다, 동해 남부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당분간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0∼3.0m, 동해 1.0∼2.5m다. [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9월 24일 16시 00분 발표](1) 강풍 예비특보o 09월 25일 밤 : 전라남도(거문도.초도)(2) 풍랑 예비특보o 09월 25일 오후 : 제주도남쪽먼바다o 09월 25일 밤 : 제주도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거제시동부앞바다, 부산앞바다), 동해남부전해상o 09월 26일 새벽 : 남해서부서쪽먼바다/디지털뉴스부내일 전국날씨. 내일 아침까지 내륙 안개. 강원영동 5mm 비. 아침 최저기온 6도~낮 최고기온 25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노랑코스모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18-09-24 디지털뉴스부

[추석연휴날씨]기상청 "월요일, 전국 맑고 보름달 볼 수 있어"…미세먼지 '좋음'·남해안-제주도 '흐림'

추석인 24일 월요일 추석연휴 전국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이날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수원 오후 6시 19분, 인천 6시 20분, 대구·강릉 오후 6시 12분, 대전·청주·춘천·전주 오후 6시 17분, 부산 오후 6시 9분, 울산 오후 6시 8분, 광주·제주 오후 6시 18분 등이다.남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껴 보름달이 구름 사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까지 오르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14~22, 인천 16~21, 춘천 11~22, 강릉 14~23, 청주·대전 14~23, 세종 12~22, 전주 15~23, 광주 15~24, 대구 15~24, 부산 18~24, 울산 15~23, 창원 16~24, 제주 20~25도다.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밤부터 25일 사이에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보름달을 보러 나갈 때는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관측돼 보름달 감상에 지장 없겠다.당분간 제주도 모든 해상과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다. 특히 25일 밤부터 26일은 강한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상, 제주도 해상, 동해 남부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이나 항해·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 0.5~2m, 동해 0.5~2.5m 수준이다./디지털뉴스부추석연휴날씨. 보름달 볼 수 있어.무술년 대보름인 2일 밤 떠오른 보름달이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추녀의 풍경 아래 걸려 있다. /연합뉴스

2018-09-24 디지털뉴스부

[오늘날씨]추석 당일 전국 맑음 "어디서든 보름달 볼 수 있어요"… 낮 최고 25도·미세먼지 '좋음'

24일 추석 당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어느 지역에서든 보름달을 볼 수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다.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 오후 6시 19분, 인천 6시 20분, 강릉 6시 12분, 춘천 6시 17분, 대전 6시 17분, 청주 6시 17분, 대구 6시 12분, 부산 6시 9분, 울산 6시 8분, 광주 6시 18분, 전주 6시 17분, 제주 6시 18분 등으로 예측됐다.새벽과 밤 시간대에는 기온이 쌀쌀해 보름달 구경을 하러 외출할 경우 긴소매 겉옷을 챙길 필요가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14~22, 인천 16~21, 춘천 11~22, 강릉 14~23, 청주·대전 14~23, 세종 12~22, 전주 15~23, 광주 15~24, 대구 15~24, 부산 18~24, 울산 15~23, 창원 16~24, 제주 20~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조금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보일 전망이다.아침까지 내륙 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겠고, 전 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해상교통을 이용해 귀성·귀경하거나, 항해·조업을 할 경우 최신 기상정보에 유념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2.0m 수준이겠다./디지털뉴스부추석 당일 오늘전국날씨. 맑음. 보름달 볼 수 있어. 미세먼지 '좋음'. 사진은 보름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경인일보DB추석 당일 오늘전국날씨. 맑음. 보름달 볼 수 있어. 미세먼지 '좋음'. 사진은 지난 3월 2일 조계사 전경. /연합뉴스

2018-09-24 디지털뉴스부

[내일날씨]추석 당일 전국 '맑음'·미세먼지 '좋음'·일교차 주의…보름달 구경 가능 시간은?

민족 최대 명절인 24일 추석 당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어느 지역에서든 보름달을 볼 수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다.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 오후 6시 19분, 인천 6시 20분, 강릉 6시 12분, 춘천 6시 17분, 대전 6시 17분, 청주 6시 17분, 대구 6시 12분, 부산 6시 9분, 울산 6시 8분, 광주 6시 18분, 전주 6시 17분, 제주 6시 18분 등으로 예측됐다.새벽과 밤 시간대에는 기온이 쌀쌀해 보름달 구경을 하러 외출할 경우 긴소매 겉옷을 챙길 필요가 있다.특히 24일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에는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14~22, 인천 16~21, 춘천 11~22, 강릉 14~23, 청주·대전 14~23, 세종 12~22, 전주 15~23, 광주 15~24, 대구 15~24, 부산 18~24, 울산 15~23, 창원 16~24, 제주 20~25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조금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보일 전망이다.아침까지 내륙 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겠고, 전 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해상교통을 이용해 귀성·귀경하거나, 항해·조업을 할 경우 최신 기상정보에 유념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2.0m 수준이겠다./디지털뉴스부내일 전국날씨. 추석 당일 '맑음' 보름달 구경 가능. 일교차 주의. 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한남대교 인근서 바라본 남산 N서울타워 일대.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추석 날씨] 한가위 명절 전국이 맑은 '가을 하늘'…전국에 보름달 '두둥실'

맑은 가을 하늘이 고향을 찾아온 가족들을 반긴다. 추석인 24일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두둥실 떠오른 추석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을 맞는 24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남해안과 제주지역은 구름이 다소 끼겠지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보름달이 지평선 위로 뜨는 시각은 서울·수원 등은 오후 6시 19분, 서쪽인 인천은 이보다 1분 가량 늦은 오후 6시 20분, 동쪽인 강릉·대구는 오후 6시 12분, 춘천·대전·청주 등은 오후 6시 17분, 부산은 오후 6시 9분, 제주는 오후 6시 18분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하지만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햇볕이 내리쬐는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 내외다. 아울러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바다쪽은 서해상과 동해중부 먼바다를 시작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의 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 귀성·귀경길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유의해야 한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보름달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경인일보DB

2018-09-23 박상일

강력한 위력 지닌 24호 태풍 짜미 어디로…28일 이후 진로에 '촉각'

강력한 위력을 가진 제24호 태풍 '짜미(TRAMI)'가 북상하고 있다.현재 기압배치나 진로를 놓고 보면 우리나라로 향할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아직 진로가 유동적이어서 기상 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태풍이 향하는 전면에 놓인 대만과 필리핀, 중국 등도 진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4호 태풍 짜미는 지난 21일 오후 9시 괌 서북쪽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서쪽 내지 서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현재 괌 서북서쪽 약 1천110㎞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발생 이틀만에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 강풍반경 340㎞,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32m의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했다. 기상청은 태풍 짜미가 앞으로 며칠간 대만쪽 방향인 서북서진을 계속하면서 세력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일 후 26일 오전 9시께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2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며, 이때쯤에는 중심기압 920hPa, 강풍반경 400㎞, 최대풍속 초속 53m의 매우 강력한 위력을 지닌 중형 태풍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시 이틀 후인 28일 오전 9시께에는 대만 쪽으로 좀더 접근해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540㎞ 지점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도 중심기압 935hPa, 강풍반경 370㎞,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9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위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짜미가 곧장 북상하지 못하고 서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중국까지 걸쳐있는 강한 고기압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고기압대는 태풍의 세력이 가장 강해지는 26일께에도 우리나라 주변을 지배하고 있을 것으로 보여 일단 태풍 짜미가 우리나라 쪽으로 향할 가능성은 많지 않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오는 28일께부터는 고기압대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에서 동서로 나눠지거나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수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태풍의 진로를 가로막는 '방어벽'이 사라지고 우리나라 부근으로 태풍이 올라올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뜻이어서 태풍의 진로를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태풍 짜미가 우리나라 쪽으로 향할 지 대만을 거쳐 중국 남부지방쪽으로 상륙할지는 28일 이후 판가름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9월말~10월초에 발생한 '가을 태풍'에 자주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기상 당국은 태풍 짜미가 향하는 진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지난 15~16일 슈퍼태풍 '망쿳'으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과 홍콩, 중국 남부지역 등도 불과 열흘 만에 강력한 태풍이 다시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긴장한 채 태풍의 진로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제24호 태풍의 이름 '짜미(TRAMI)'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를 의미한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천리안 위성이 23일 오전 11시 45분에 촬영한 제24호 태풍 짜미(TRAMI)의 모습. 괌 서쪽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뚜렷한 회오리 모양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가태풍센터 홈페이지기상청이 예측한 제24호 태풍 짜미 이동경로. 28일까지는 서북서진하면서 대만쪽을 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진로는 유동적이다. /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2018-09-23 박상일

[전국날씨]기상청 오늘날씨 "연휴 이틀째 일요일, 전국 낮까지 흐리고 비 조금"…미세먼지 '보통'·아침안개 '교통주의'

추분(秋分)이자 추석을 하루 앞둔 23일 일요일 전국날씨는 낮까지 대체로 흐리고, 약간의 비 소식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는 서해 상에 있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까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경상 서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충북 5mm 미만, 충남·전라도 5~20mm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7~24, 인천 18~23, 수원 16~24, 춘천 14~23, 강릉 16~24, 청주 15~26, 대전 15~26, 세종 13~25, 전주 15~26, 광주 16~26, 대구 15~27, 부산 19~27, 울산 15~27, 창원 17~27, 제주 21~27도다.복사냉각으로 인해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일 평균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남부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아침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0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1.0m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전국날씨. 기상청 오늘날씨. 추분. 추석. 맑은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오늘전국날씨]'추분' 추석 연휴 이틀째, 중부·전남·전북 약한 비… 일교차 ↑

절기상 '추분'이자 추석 연휴 이틀째인 2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전남·전북에 새벽부터 낮 사이 약한 비가 내린다.경상 서부 내륙과 제주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충남, 전남·전북 5∼20㎜, 서울·경기, 강원 영서, 충북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를 기록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7~24, 인천 18~23, 수원 16~24, 춘천 14~23, 강릉 16~24, 청주 15~26, 대전 15~26, 세종 13~25, 전주 15~26, 광주 16~26, 대구 15~27, 부산 19~27, 울산 15~27, 창원 17~27, 제주 21~27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충남과 호남권은 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오전에 '나쁨' 수준 농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아침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약하고 물결이 낮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 해상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추석 연휴 동안 비교적 낮겠다.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0.5∼2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디지털뉴스부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종로한복축제에서 남사당놀이 줄타기 권원태 명인(중요무형문화재 3호)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3 디지털뉴스부

[전국날씨]'추분' 추석 연휴 이틀째, 중부·전라 약한 비… 미세먼지 '보통'

절기상 '추분'이자 추석 연휴 이틀째인 내일(23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전남·전북에 새벽부터 낮 사이 약한 비가 오겠다.경상 서부 내륙과 제주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충남, 전남·전북 5∼20㎜, 서울·경기, 강원 영서, 충북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를 기록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7~24, 인천 18~23, 수원 16~24, 춘천 14~23, 강릉 16~24, 청주 15~26, 대전 15~26, 세종 13~25, 전주 15~26, 광주 16~26, 대구 15~27, 부산 19~27, 울산 15~27, 창원 17~27, 제주 21~27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충남과 호남권은 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오전에 '나쁨' 수준 농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아침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약하고 물결이 낮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 해상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바다의 물결은 추석 연휴 동안 비교적 낮겠다.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서해 먼바다에서 0.5∼2m,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디지털뉴스부추석 연휴 첫날인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종로한복축제에서 남사당놀이 줄타기 권원태 명인(중요무형문화재 3호)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2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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