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날씨]'낮 최고 35도' 무더위 속 일부 지역 소나기…곳곳 열대야

수요일인 24일(오늘) 날씨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충남을 제외한 중부내륙과 경상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 안팎이다.일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대구는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고, 강릉 34도, 서울 32도 등을 기록하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내륙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동해안과 일부 경북내륙에는 35도 이상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저녁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오전 사이에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에서 0.5∼2.0m, 서해에서 0.5∼1.5m로 예상됐다.대부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절기상 대서인 23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아이와 함께 분수 주변을 오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19-07-24 이상은

[오늘 날씨]7월 24일(수)

2019-07-23 경인일보

'폭염속 오아시스'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

인공안개 분사 주변 3~4℃↓ 효과남동구, 길병원등 9곳 내달초 가동SK와이번스 "구장전체 확대 설치외야·3루석도 시원하게 경기 관람"인천지역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프로야구경기장, 공원 등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고 있다. 쿨링포그는 인공 안개를 분사해 주변의 온도를 3~4℃ 정도 떨어트린다. 여름철 폭염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남동구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 9곳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쿨링포그 시스템 설치 예정 버스정류장은 길병원, 롯데캐슬모래내시장, 간석시장, 만수종합시장, 올리브백화점, 롯데백화점, 시청광장입구, 남동구청, 서창이편한세상 정문 등이다.남동구는 쿨링포그가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만큼, 폭염 속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이 장치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동구는 현재 이들 버스정류장에 상수도를 연결하는 공사를 추진 중으로,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8월 초순부터는 이 장치를 가동할 방침이다.남동구 관계자는 "대구와 안양 등에서 이런 시설을 설치한 사례가 있는데, 주민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며 "우선 이들 9곳의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용하고, 주민 반응 등을 고려해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인천 SK와이번스 구단은 8월 중순까지 쿨링포그 시스템을 인천SK행복드림구장 전체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SK구단은 현재 구장 본부석과 1루석에만 설치돼 있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외야석과 3루석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SK구단 관계자는 "쿨링포그 시스템은 폭염은 물론 봄·가을철 미세먼지에 따른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KBO(한국야구위원회) 차원에서도 쿨링포그 설치를 독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8월 중순부터는 외야나 3루석에서도 더욱 즐겁게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서구는 지난 2017년부터 인천지하철 2호선 완정역 인근 당하 5호 어린이공원과 가좌동 감중공원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7-23 이현준

[내일날씨]기상청 "전국 낮 최고 35도 등 무더위, 일부 내륙 소나기"

수요일인 24일(내일) 전국 날씨는 대구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24~32도, 인천 24~29도, 서울 25~32도, 춘천 25~31도, 강릉 27~34도, 청주 25~32도, 대전 25~30도, 세종 24~30도, 전주 25~32도, 광주 25~33도, 대구 25~33도, 부산 24~30도, 울산 25~33도, 창원 24~32도, 제주 24~31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대구는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고, 강릉 34도, 서울 32도 등으로 덥겠다.기상청은 "폭염 특보가 발효된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동해안과 일부 경북내륙에는 35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상내륙 지역에는 오후 중 5~4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일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도에는 이날 새벽부터 오전까지 이슬비가 내릴 수 있겠다.일부 지역에서는 저녁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다.이날 오전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고, 대부분 해상에도 짙은 안개가 짙게 끼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서해 앞바다 0.5~1.0m 높이로 일겠다.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에서 0.5~2.0m, 서해에서 0.5~1.5m로 예상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수요일인 24일(내일) 전국 날씨는 대구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은 23일 오후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 성당못에서 열기를 식히기 위한 분수에서 물줄기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23 편지수

[내일날씨]기상청 "전국 구름 많고 소나기, 미세먼지 농도 '좋음'"

24일 수요일 내일 전국날씨는 구름 많고 충남을 제외한 중부 내륙과 경상 내륙에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라도에도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 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5~30도, 인천 24~29도, 수원 24~30도, 춘천 25~31도, 강릉 26~32도, 청주 25~31도, 대전 25~30도, 세종 24~30도, 전주 25~31도, 광주 25~33도, 대구 25~33도, 부산 24~30도, 울산 25~31도, 창원 24~31도, 제주 24~31도다.기상청은 동해안과 일부 남부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의 파고가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린 지난 17일 서울 도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신문지로 비를 가리고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07-23 손원태

[오늘날씨]기상청 "'대서' 전국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낮 최고 34도 '열대야'"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23일 전국 날씨는 구름이 많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이날 오후에는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영서, 충청·남부 내륙 일부 지역에 5~40㎜가량 소나기가 오겠다.오전 7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5.3도, 수원 25.7도, 인천 25도, 강릉 29.2도, 청주 26.7도, 대전 26.6도, 광주 25.7도, 부산 25.5도, 울산 26.6도, 대구 26.1도, 제주 24.8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28~34도 수준을 보이겠다.전국 대부분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서울과 대전, 대구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 부산, 전남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겠다.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등에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인천공항은 오전까지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어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이날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0m, 남해·서해 0.5~1.5m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덥고 습한 날씨를 보인 지난 18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23 유송희

[오늘 날씨]7월 23일(화)

2019-07-22 경인일보

마른장마에 비껴간 태풍… 여전히 목마른 경기농업

'다나스' 영향 적어 저수율 감소50% 미만 38곳… 충북은 해갈'마른장마'가 계속되는 충북지역에 태풍 다나스가 적지 않은 비를 내려 '효자' 역할을 했지만, 태풍 영향이 적었던 경기지역은 저수율이 더 낮아져 가뭄 피해 우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22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저수율은 지난 19일 35.8%에서 이날 35.3%로 오히려 떨어졌다. 태풍 다나스가 사실상 빗겨가 지난 19~21일 강수량이 12~23㎜에 그친 탓이다.이 때문에 가뭄이 심각한 안성지역 내 마둔저수지는 13.5%의 저수율을, 파주시 효촌저수지도 7.7%를 기록하는 등 태풍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도내 112개 저수지 중 평년대비 현재 저수율이 50% 미만인 심각 단계인 곳도 안성·김포·파주·포천·군포·용인 일부 저수지 등 38곳에 달한다.반면 46%(지난 19일 기준) 저수율을 기록한 충북지역은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마른장마 영향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됐다가, 지난 19~21일 태풍 다나스가 최대 93.4㎜의 비를 쏟아부으면서 대부분 해갈된 모습이다.심각했던 대청댐과 충주댐 등 저수지 저수율도 각각 지난 17일 55.2%·32.6%에서 59%·33.6%(22일 기준)로 다소 높아졌다.이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가뭄 피해 우려가 심각한 지역을 우선으로 직접 농업용수 공급 및 대체수원공 설치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장기적인 가뭄 등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2019-07-22 김준석

장마에 '노면 약화' 임시포장도로, 빗길운전 '포트홀 사고' 무방비

지면 고르지 않아 중앙선 침범도폭우중 핸들조작 방해 '참사 위험'"인건비 높아져 포장 부실" 지적"장마철만 되면 …."지난 주말 오후 빗길 운전에 나선 운전자 A씨는 수원시 인계동의 한 4차선 도로를 주행하다 추돌 사고를 낼 뻔했다. 포장 노면이 고르지 않아 핸들을 놓쳤고, 비가 내려 시야도 확보되지 않은 빗길운전에 가슴이 철렁했다.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최근 경기도 내 주요 도로 공사현장 임시포장 구간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위험하다며 운전자들이 아우성이다.초보운전자 A씨가 경험한 도로도 최근 하수관 공사가 진행됐다. 이후 22일 현재 공사업체인 B사가 임시로 아스콘을 포장했지만 노면 상태가 고르지 않은 채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다.일부 구간의 경우 기존 도로와 5㎝가량 차이가 있는 구간도 있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통행하는 차량 중엔 임시포장된 도로를 피해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량도 있었다.장안구 교육청 사거리도 수개월째 누더기 도로로 방치되고 있다. 여러 개의 맨홀 뚜껑과 수차례에 걸쳐 임시 포장한 노면, 파손된 아스콘이 엮여 창룡문 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연신 들썩였다. 드르륵 소리도 심심찮게 들렸다. 성남시의 고속화 도로도 균열 보수를 위해 덕지덕지 붙여 놓은 아스콘 조각이 가득했다. 차량이 계속 덜컹덜컹해 차선을 바꾸는 차량도 심심찮게 보였고 과천에서 인덕원으로 넘어가는 1번 국도도 사정은 비슷했다.문제는 폭우 등이 쏟아질 경우 통행운전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데 있다. 임시포장 도로는 일반 도로 포장에 쓰이는 대형 진동롤러가 아닌, 소형장비로 이뤄져 충격에 약해 포트홀이 생길 수 있고 도로가 파이거나, 파손될 경우 핸들 조작 등에 방해를 줘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는 게 교통전문가들의 충고다. 경찰 한 관계자는 "빗길 운전 시 포트홀은 매우 위험하다"며 "장마철인 요즘은 더욱 위험하다. 빠른 보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당국의 관리 부재로 인해 공사시행업체가 공사비를 절감하기 위해 공사를 대충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장마철 도로공사를 할 경우 인건비가 두배다"며 "이렇다 보니 대부분이 대충 포장한 뒤 본공사가 완료되면 다시 하는 식"이라고 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2019-07-22 김동필

문재인 대통령 "남부 태풍피해 복구 적극 지원"

수보회의서 "폭염 취약층 관리… 여름 휴가철 안전 대책"도 강조문재인 대통령은 제5호 태풍 다나스로 인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피해 복구 지원과 함께 재난안전 대책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태풍 다나스가 일찍 소멸해 다행이지만 강풍과 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피해를 입은 국민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면서 "관계부처는 앞으로 닥쳐올 수 있는 재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또한 "폭염이 지난해보다 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재난안전법의 취지에 맞게 국가적 차원에서 잘 관리해주기 바란다"며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농어업과 축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는 등 대응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관리, 식품·교통·물놀이 안전 등 정부가 세운 여름철 생활안전 대책도 빈틈없이 시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특히 세계 경제의 여건 악화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위축된 국내 경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휴가철 국내 관광 활성화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2019-07-22 이성철

[내일날씨]기상청 "대서 전국 낮 최고 34도 찜통더위, 열대야 현상"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이자 화요일인 23일 전국 날씨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24~32도, 인천 24~29도, 서울 24~32도, 춘천 24~33도, 강릉 27~34도, 청주 25~34도, 대전 24~33도, 세종 24~33도, 전주 25~32도, 광주 24~33도, 대구 25~33도, 부산 24~30도, 울산 24~33도, 창원 24~31도, 제주 24~31도다.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 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평년(27~31도)보다 낮 최고 기온이 높게 나타나겠다.폭염 특보가 발효된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오르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 내륙·남부 내륙 5~40㎜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서해안과 남해안·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이슬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1.0~2.0m로 예보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2일 강원 춘천시 신동면의 한 하천변에 방울새가 물을 뿌리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22 편지수

[내일날씨]기상청 "전국 최고기온 34도·소나기, 미세먼지 농도 '좋음'"

23일 화요일 내일 전국날씨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내륙, 남부 내륙 등에서 5∼40㎜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 기온은 28∼34도로 각각 예보됐다. 서울과 대전은 32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4~32도, 인천 24~29도, 수원 24~32도, 춘천 24~33도, 강릉 27~34도, 청주 25~34도, 대전 24~32도, 세종 24~33도, 전주 25~31도, 광주 24~31도, 대구 25~33도, 부산 24~30도, 울산 24~32도, 창원 24~31도, 제주 24~31도다.경상 내륙 일부 지역은 24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는 게 좋다. 이날 밤부터 24일 아침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24일까지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기상 정보를 챙기는 게 좋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가 0.5∼1.5m, 동해가 1.0∼2.5m로 예보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지난 5월 26일 경기 고양 호수공원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연합뉴스

2019-07-22 손원태

[오늘날씨]기상청 "중복 전국 최고기온 34도 폭염, 미세먼지 농도 '좋음'"

중복(中伏)이자 월요일인 22일 오늘 전국날씨는 구름이 많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남부 내륙은 오후에 곳에 따라 5∼30㎜의 소나기가 올 수 있다. 제주는 낮까지 비가 오겠고 중부 지방에서도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24~32도, 인천 23~28도, 서울 24~32도, 춘천 23~33도, 강릉 27~34도, 청주 25~33도, 대전 24~33도, 세종 23~33도, 전주 24~32도, 광주 24~31도, 대구 24~34도, 부산 23~29도, 울산 24~31도, 창원 23~31도, 제주 25~31도다.낮 최고 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32도까지 기온이 오르겠고 춘천·속초 33도, 강릉·대구 34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 특보가 발효된 중부 지방과 경상도는 23일까지, 일부 경상 내륙은 24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무더위 속에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겠다. 이날 밤부터 23일 아침에는 동해안과 남부지방에, 23일 밤부터 24일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서·충북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리라고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도 등 일부 중부 지역은 오전에 '나쁨' 수준까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신경 쓰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이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인천 공항과 무안 공항 등 일부 공항에는 오전까지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항공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각각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인 지난 18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는 모습. /연합뉴스

2019-07-22 손원태

[오늘 날씨]7월 22일(월)

2019-07-21 경인일보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