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날씨]4월 15일(목)

2021-04-14 경인일보

[오늘 날씨]4월 14일(수)

2021-04-13 경인일보

수도권 첫 '4월 한파특보'…가평·양주·포천 등 주의보 발효

봄꽃도 대부분 진 4월 중순, 수도권에 뒤늦은 '꽃샘추위' 소식이 전해졌다.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0시를 기해 가평·파주·양주·포천·연천·동두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2004년 한파특보 개정 이후 17년 만에 가장 늦은 4월 한파 특보다. 지난해 4월 4일 강원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긴 했지만, 수도권에선 4월 한파특보가 처음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왼쪽의 고기압과 오른쪽의 저기압 간격이 점차 좁아지면서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우리나라로 활발하게 유입됨에 따라 4월 중순 답지 않은 한파가 예상된다.수도권 전 지역이 12일보다 10도 가량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진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5도 미만의 기온을 보이면서 경기 내륙 일부지역은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한파주의보는 3가지 발령 기준이 있다. 먼저 10~4월 중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다. 다음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채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마지막으론 급격한 저온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처음 기준에 따라 발표됐다.14~15일은 수도권에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 농작물 냉해가 우려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개화를 마치고 수분(종자식물에서 수술의 화분이 암술머리에 옮겨 붙는 일)이 일어나는 시기에 저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다"며 "호흡기 질환이나 면역력 저하에도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4월 14~15일 추위 및 한파 모식도. 2021.4.13 /수도권기상청 제공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1-04-13 김동필

[오늘 날씨]4월 13일(화)

2021-04-12 경인일보

[오늘 날씨]4월 12일(월)

2021-04-11 경인일보

[주말 날씨]낮 20도 이상 맑고 포근…큰 일교차 '건강 유의'

11일 일요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5도 내외로 쌀쌀하겠고, 낮부터는 전날보다 기온이 2∼3도 올라 대부분 지역서 20도 이상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2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다음은 11일 수도권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 구름많음] (8∼22) <0, 20>▲ 인천 : [맑음, 구름많음] (9∼19) <0, 20>▲ 수원 : [맑음, 구름많음] (6∼21) <0, 20>/이준배기자 acejoon@kyeongin.com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9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붉게 만개한 꽃잎 등을 살피고 있다. 2021.4.9 /연합뉴스

2021-04-10 이준배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8~15도 큰 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고 화창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내륙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감기에 유의해야 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엔 경기 북부와 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일부, 전북 동부, 영남 내륙에선 지표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3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영남권 해안과 전남 남해안은 이날 새벽까지 초속 6∼12m, 최대 순간 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오후 사이 동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 해상에서 초속 8∼16m의 강풍이 부는 등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유의해야겠다.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영남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다음은 10일 수도권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 맑음] (7∼18) <0, 0>▲ 인천 : [맑음, 맑음] (8∼16) <0, 0>▲ 수원 : [맑음, 맑음] (5∼18) <0, 0>/이준배기자 acejoon@kyeongin.com31일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손에 들고 걸어가고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일교차가 매우 컸다. 2021.3.31 /연합뉴스

2021-04-09 이준배

[오늘 날씨]4월 8일(목)

2021-04-07 경인일보

[오늘 날씨]4월 7일(수)

2021-04-06 경인일보

99년 만에 가장 빨리 핀 벚꽃… 올 수도권 3월 역대 최고 더웠다

올해 3월은 역대 가장 더웠던 3월로 역사에 남게 됐다. 봄꽃은 1922년 관측을 시작한 지 99년 만에 가장 빨리 폈다.수도권기상청은 6일 '수도권 3월기후특성' 자료에서 이 같이 밝혔다.3월의 평균 기온은 7.9도로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다. 30년 평균인 평년보다 2.9도나 높은 수치다. 올해 3월이 유독 따뜻했던 건 기후변화에 따른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이 크다. 북극 기온이 평년보다 낮으면서 강한 극 소용돌이인 '양의 북극진동'과 제트기류가 고위도 지역에 형성돼 북극의 찬 공기가 갇혔다. 북극진동이란 북극에 위치한 찬 공기의 소용돌이가 수십일·수십년을 주기로 강약을 되풀이하는 현상을 뜻한다. 지난 겨울엔 북극 온난화로 약 12㎞ 높이 대기 상층의 제트기류가 약해지면서(음의 북극진동) 북극 찬 공기가 우리나라 방향으로 남하해 한파가 찾아오기도 했다.게다가 라니냐로 인해 열대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상승기류가 활발했고, 이 기류는 우리나라 주변에서 하강기류로 변화해 고기압발달에 큰 기여를 했다.이 같은 따뜻한 3월은 최근에 심화하고 있다. 2018년, 2020년, 2021년 3월 기온이 상위 4위 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 구체적으론 올 3월이 7.9도로 1위, 2018년이 7.3도로 2위, 2020년은 7.1도로 4위를 차지했다. 3위는 2014년의 7.2도다.수도권 지역별 3월 평균기온도 모두 올해가 높게 나타났다. 동두천은 7.7도로 2018년의 7.4도를 제쳤고, 파주는 6.7도, 백령도는 6.1도, 서울은 9도, 인천은 7.7도로 각각 1위를 기록했다.지역별 평균 최고기온은 수도권 내에선 동두천이 15.5도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14.8도, 수원은 14.6도, 인천은 12.3도였다.따뜻한 3월이 지속하면서 봄꽃도 빠르게 개화했다. 서울 기준 지난달 24일 벚꽃이 개화했다. 1922년 이후 99년 만에 가장 빠르게 핀 셈이다. 평년과 비교해도 17일이나 빨랐다.다른 봄꽃도 빨리 개화했다. 2월 28일 개화한 매화는 평년보다 36일이나 빨랐고, 3월 16일 핀 진달래는 평년보다 13일 빨랐다. 개나리도 3월 19일 개화했는데, 평년보다 9일 빨랐다.3월 강수량은 102.4㎜로 1973년 이후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기적으로 기압골과 남서쪽에서 세 차례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나타난 잦은 강수현상 때문이다. 특히 3·1절 일강수량은 수원 70.7㎜, 인천 58.7㎜, 서울 67.5㎜ 을 기록하며 많은 비가 내렸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2021년 3월 전 지구 기압계 모식도. 2021.4.6 /수도권기상청 제공3월 해수면온도편차(빨강/파랑 채색: 평년보다 높/낮은 해수면온도) 2021.4.6 /수도권기상청 제공지구장파복사: 지구가 반출하는 적외영역 복사에너지로, 대류활동(상승기류)이 강한 영역에서 음의 값(파란색)을 나타냄. 편차(빨강/파랑 채색: 평년보다 대류(상승기류) 억제/활발 영역) 2021.4.6 /수도권기상청 제공2021년 3월 평균기온 일변화 시계열 2021.4.6 /수도권기상청 제공

2021-04-06 김동필

[오늘 날씨]4월 6일(화)

2021-04-05 경인일보

[오늘 날씨]4월 5일(월)

2021-04-04 경인일보

[주말 날씨]중부지방 오전부터 비 그쳐…강원 산지 봄눈

일요일인 4일은 절기상 청명(淸明)이다. 이날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수도권과 강원도부터 점차 하늘이 맑아지겠다.비는 오전 중부지방부터 잦아들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지만 전남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중부·경북 북부 30∼80㎜,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경북 남부·울릉도·독도 20∼60㎜, 경남 내륙·서해 5도 10∼40㎜로 예보됐다.제주도는 전날부터 동부·남부 30∼80㎜, 북부·서부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산지에선 많게는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강원 산지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북부 산지 강원 북부 산지에는 2∼7㎝, 강원 중남부 산지 1∼3㎝다.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낮 기온은 전날보다 3∼7도가량 더 내려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15도 내외를 보이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북부내륙은 10도 이하로 쌀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1∼4m, 남해 1∼4m로 예상된다.다음은 4일 수도권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흐리고 비, 맑음] (9∼16) <60, 10>▲ 인천 : [흐리고 비, 맑음] (9∼15) <60, 0>▲ 수원 : [흐리고 비, 구름많음] (9∼16) <60, 20>/이준배기자 acejoon@kyeongin.com척야산은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해발 403m의 높지 않은 산이다. 이곳에 홍천을 대표하는 트레킹 길 중 하나인 척야산수목원 길이 조성돼 있다. 척야산수목원 길은 아름답고 걷기 편해 묵묵히 걷고자 하는 걷기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다. 청로각비 입구에서 시작해 수목원과 용호강변을 걷고 난 뒤 원점 회귀하는 최단 거리가 3.1㎞ 정도의 길이다. 그러나 수목원 샛길들을 훑고 구석구석을 살핀다면 4~5㎞를 걷게 된다. 2021.4.1 /연합뉴스

2021-04-03 이준배

'봄철 불청객 기상해일 주의보'…"해안가선 곧바로 대피해야"

기상청이 완연한 봄을 맞아 '기상해일'을 경고하고 나섰다. 기상해일(meteo-tsunami)이란 급격한 기압변화에 의해 발생한 해수면의 파장이 연안 가까이 도달할 때, 해저지형 등 영향으로 갯바위나 방파제에서 돌발적으로 바닷물이 높아지는 현상을 뜻한다. 주로 봄철인 3~5월 사이에 서해안에서 발생한다.지난 2008년 5월 4일, 충남 보령 죽도에서 사망자 9명을 포함한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갑작스레 발생한 기상해일에 휘말리면서다. 2007년 3월 31일 전남 영광에서도 기상해일이 발생해 주택이 침수되고, 어선이 전복되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2일 기상청은 기상해일 발생 가능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이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봄은 기상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기상해일은 급격한 기압변동으로 발생한 해수면의 '천해파'가 기압변동과 같은 속도로 이동할 때 공진하면서 해저지형의 영향까지 받아 증폭하게 되는 것이다. 서해는 평균 수심이 50m 정도로, 천해파의 이동속도는 시속 80㎞에 달한다.기상해일이 위험한 건 갑작스레 찾아온다는 데 있다. 피할 틈도 없이 휘말려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기상청은 서해안에 기압변동 감시를 위한 관측소 121곳을 두고 있다. 명확한 관측을 위해 연안에서 먼 바다에 1차 관측소 16개소를 두고 있고, 연안에는 10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해일 모델을 예측한 뒤 사전 예보를 통해 해안지역을 찾은 시민들이나, 주민들에게 '기압변동 발생정보'와 발생가능성·도달시각·해역과 같은 추가 분석자료를 안내하게 된다.기상해일이 발생했을 때는 해안가에서 하던 활동을 멈추고 곧바로 높은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먼 바다에 있을 경우에도 기상해일발생정보를 확인해 상황이 종료할 때까지 항구로 복귀해선 안된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기상해일 발생 모식도 /기상청 제공기상해일 감시망 /기상청 제공

2021-04-02 김동필

[주말날씨]전국 대부분 비…낮 20도 안팎 포근

3일 토요일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비가 뿌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2일 오후부터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제주도 산지·제주도 동부와 남부 30∼8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00㎜ 이상), 남부지방·제주도 북부와 서부·서해5도·울릉도·독도 10∼60㎜로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서 낮 기온은 20도 안팎이겠으나, 강원 영동은 15도 내외로 선선할 전망이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1.0∼3.0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다음은 3일 수도권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4∼19) <60, 70>▲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3∼17) <70, 70>▲ 수원 : [흐림, 흐리고 비] (13∼20) <30, 70>/이준배기자 acejoon@kyeongin.com봄비가 내린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21.3.28 /연합뉴스

2021-04-02 이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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