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전력소 증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26일 오후 하남시 감이동 정림근린공원에서 김일지구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서울전력소 증설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이 동서울변전소 앞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025.4.26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동서울전력소 증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26일 오후 하남시 감이동 정림근린공원에서 김일지구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서울전력소 증설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이 동서울변전소 앞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2025.4.26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동서울전력소 증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가 26일 오후 하남시 감이동 정림근린공원에서 김일지구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서울전력소 증설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이 동서울변전소 앞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025.4.26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동서울전력소 증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오후 하남시 감이동 정림근린공원에서 김일지구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서울전력소 증설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박선미 하남시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4.26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동서울전력소 증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오후 하남시 감이동 정림근린공원에서 김일지구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서울전력소 증설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규석(오른쪽 첫번째) 비대위 공동위원장과 한 주민이 삭발을 단행하고 있다. 2025.4.26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