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근황이 화제다.

13일 스토리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3대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의 최신 근황 셀카 독점. 29살에 할머니 소리를 들으며 지내던 그녀의 특급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2일 방송된 '렛미인4'에 출연한 문선영씨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문선영씨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동안외모로 완벽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렛미인 문선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문선영, 완전 대박 변신이다" "렛미인 문선영, 나도 렛미인 나가볼까" "렛미인 문선영, 행복한 삶 누렸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