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가 레이더

  • 김교흥, 출판기념회서 ‘대한민국 메가시티 인천’ 비전 제시 [인천 정가 레이더]

    김교흥, 출판기념회서 ‘대한민국 메가시티 인천’ 비전 제시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세계의 파워시티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1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에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7천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박찬대 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지역 원로, 지지자 등이 참석해 ‘김교흥의 길’ 출간을 축하했다. 책 ‘김교흥의 길’에는 김교흥 위원장의 정치 여정과

  •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출마’ 선언… “지역일꾼 뽑는 선거 돼야” [인천 정가 레이더]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장 출마’ 선언… “지역일꾼 뽑는 선거 돼야” [인천 정가 레이더]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이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아닌 제3당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건 이 위원장이 처음이다. 이 위원장은 최근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발표했다. 그는 7일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거대 양당 체제에 균열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로 함께 뛸 인재를 모으기 위해 먼저 출마를 선언했다”며 “제가 앞에서 열심히 뛸 테니 (후보들이) 부담 갖지 말고 도전하자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바이오 분야 전문가

  • 인천 보폭 넓히며 ‘이슈 몰이’ 나선 박찬대… 출마 발표 시점 주목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 보폭 넓히며 ‘이슈 몰이’ 나선 박찬대… 출마 발표 시점 주목 [인천 정가 레이더]

    차기 인천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이 최근 적극적으로 인천 현안을 챙기며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직접적 언급을 자제하고 있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인천시장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본격적인 행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어업권 확대·교통 편의성 강화… 지지 기반 확장 나선 박찬대 최근 박찬대 의원은 인천지역 어민 숙원 현안 해결에 나서며 존재감을 부각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0일 인천 연안 야간조업 규제 완화를 내용으로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 앞바다는 1982년부

  • 이재명 대통령, 부산 이어 성탄절 인천행… 지방선거 앞둔 ‘광폭 행보’ [인천 정가 레이더]

    이재명 대통령, 부산 이어 성탄절 인천행… 지방선거 앞둔 ‘광폭 행보’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을 찾아 교회에서 성탄예배에 참석하고, 수녀원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동선’을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아기 예수의 탄생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종교적 의미에 충실한 행보였다고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한 정치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대통령의 인천 방문을 지난 23일 부산 일정의 연장선상에서 준비된 것으로 보는 이들이 있다. 인천과 부산은 현직 시장이

  • 김교흥·송영길 ‘정치적 접점’ 넓힌다 [인천 정가 레이더]

    김교흥·송영길 ‘정치적 접점’ 넓힌다 [인천 정가 레이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민주당 대표)가 정치적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송 대표는 계양구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이들의 활동이 주목된다. 국민주권전국회의 인천본부가 후원하고 인천시민주권포럼 준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차 인천시민주권포럼’ 오는 29일 오후3시 인천YMCA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인천 도시 성장전략으로서 도시 공공외교 가능성’

  • ‘극단의 정치’ 지양하던 유정복, 잇단 날선 발언 쏟아낸 이유는 [인천 정가 레이더]

    ‘극단의 정치’ 지양하던 유정복, 잇단 날선 발언 쏟아낸 이유는 [인천 정가 레이더]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느 때보다 강한 어조의 메시지를 잇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며 중앙 무대에서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을 부각하는 시도에 나섰다. 그동안 국회의원·장관·기초단체장·광역단체장을 거친 당내 ‘최고참 정치인’ 역할을 하면서도 공격적인 모습보다는 ‘묵묵히 제 길을 걷는’ 안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해왔는데, 최근에는 중앙정치 이슈에 대해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표현을 주저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7일 유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지 오웰의 소설이 그리는 ‘디스토피아’를 현재의 대한

  • 배신과 소신 앞에서 ‘분열하는 당심’ 국힘 민생회복 법치수호 현장 [인천 정가 레이더]

    배신과 소신 앞에서 ‘분열하는 당심’ 국힘 민생회복 법치수호 현장 [인천 정가 레이더]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흐른 지금, 국민의힘이 흔들리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이제라도 ‘사과’해야 한다는 이들과, 여당 등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당의 길을 가자는 이들의 갈등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1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앞 집회에서 최고조에 달한 갈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후 주안역 1번출구 앞 광장에선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당 지도부, 당 소속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 당원 및 지지자들이 모여 정부를 규탄하는 전국 순회 집회다. 그런데

  • 국힘 당협 조직위원장 인선 보류… 늦어지는 정비, 복잡해지는 셈법 [인천 정가 레이더]

    국힘 당협 조직위원장 인선 보류… 늦어지는 정비, 복잡해지는 셈법 [인천 정가 레이더]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과 계양구을 조직위원장 인선이 각기 다른 이유로 보류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인천·경기 ‘사고 당협’ 지역구 13곳 가운데 8곳의 조직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했는데, 여기에 서구갑과 계양구을은 빠졌다. 조직위원장은 당협 운영위원회 추인을 거쳐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는, 사실상 ‘직무대행’이다.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정비가 시급한 상황에서, 서구갑과 계양구을은 빨라도 당무감사가 끝난 후에나 조직위원장 재공모 등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장 선임이 늦어지는

  • 김교흥, 모교 인천대 찾아 강연… 본격 인천시장 출마 행보 [인천 정가 레이더]

    김교흥, 모교 인천대 찾아 강연… 본격 인천시장 출마 행보 [인천 정가 레이더]

    내년 지방선거 인천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의원이 모교 인천대학교를 찾아 강연했다. 김 의원은 1시간가량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밝혔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인천시장 출마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진행된 인천학연구원 특별강연회 연사로 나서 ‘인천의 비전과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는 인천대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을 살린

  • 박찬대 선택에 달린 내년 인천시장 선거 구도 [인천 정가 레이더]

    박찬대 선택에 달린 내년 인천시장 선거 구도 [인천 정가 레이더]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3개 시도 중 서울시와 인천시를 ‘탈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두 지역 당내 경쟁 구도는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은 난립 양상을 보이는 반면, 인천시장 후보 경쟁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다. 지난 추석 연휴 막바지 정일영(인천 연수구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지만 그 이후 정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장 후보군들의 지방선거 메시지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달아오르는 서울과 잠잠한 인천, 왜 이런 현상이 빚어지고 있을까. 인천 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