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57·사진) 인천시 신임 보건복지국장은 1988년 9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했다. 인천시 회계담당관, 영유아정책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운영과장과 기획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부서로서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또 소외되는 시민이 없게끔 보건복지국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연삼(53·사진) 인천시 신임 시민안전본부장은 2007년 5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시 정책기획관을 지내던 2023년 3급으로 승진했고, 2025년부터는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을 맡았다. 심 본부장은 “각종 재난과 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김두현(58·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신임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1991년 9급 공채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거쳐 2025년 3급으로 승진해 인천시 감사관을 지냈다.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청라국제도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필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선호(56·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신임 송도사업본부장은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 중구(현 제물포구) 도시재생국장, 인천시 도시균형정책과장,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장, 글로벌도시국장을 역임했다. 올해 3월 3급으로 승진했다. 소통이 원활하고 구도심 주요 현안 등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홍은(58·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신임 기획조정본부장은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몸담았다. 인천시 영유아정책과장, 항만연안과장, 안전상황실장 등을 거친 뒤 2025년 3급으로 승진해 민생기획관, 종합건설본부장을 지냈다. 업무 기획력이나 추진력 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병철(58·사진) 인천시 신임 행정국장은 1993년 9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 택시운수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윤 국장은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맞는 조직 운영에 힘쓰겠다. 적재적소에 인력을 잘 배치하도록 소속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
온윤희(59·사진) 신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1989년 9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했다. 인천시 창업벤처과장, 문화정책과장, 인천시 인재개발원장, 민생기획관을 역임했다. 온 신임 본부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인천 수돗물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인권(55·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신임 차장은 2회 지방고등고시(5급 공채)를 통과해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시 행정관리국장, 문화관광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데 이어 2022년 2급으로 승진해 경제산업본부장, 부평구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업무처리로 조직 내 신망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