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9일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이권재 오산시장과 1천200여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룬 민선8기 10대 주요 뉴스를 소개했다. 이권재 시장과 공직자들은 미래도시 오산 시대를 위해 중앙부처, 국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으로 직접 뛰는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이같은 공격행정으로 세교3지구가 공공주택지구 신규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오산시가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10대 주요뉴스와 관련 “저와 공직자들은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배웠다"며 “2024년은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삶을 이뤄줄 오산시의 미래를 마음껏 그리고 희망을 갖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발표된 세교3 공공주택지구는 축구장 63개 크기인 133만 평에 3만1천 가구가 공급됨에 따라 향후 9만 명가량의 인구증가가 예측된다. 세교3지구 건설에 따라 오산역(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및 KTX), 동탄역(GTX-A노선, SRT)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 확충이 추진돼 지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8년간 LH(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비 분담 명목으로 갈등하면 멈췄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이 다시 부활한 데 이어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1호선 전철 또는 광역버스 이용 시민들 활용하는 오산역 환승주차장이 종전의 300면에서 521면으로 증설되고, 대중교통연계 지원금도 기존 3억 원에서 5배가량 증액된 14억원 확보됐다. 서부 오산에서 평택과 수원·화성을 연결하는 서부우회도로 오산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시멘트 파동으로 공기 지연 가능성이 있었지만, 오산시가 LH를 적극 설득하며 9월 완전 개통으로 세교2지구 등 서오산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동부대로 고속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나 8년 동안 공사가 진행돼 온 오산시청 지하차도도 오산시가 LH를 적극 설득한 결과 지난 11월 완전 개통됐다. 해당 도로 개통으로 오산IC에서 동오산에서 서울·용인으로 이동하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에 추진 중인 폐기물매립장 건립이 주민간 갈등으로 2년째 표류하고 있다. 28일 화성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장안면 석포1리에 연면적 13만6천991㎡, 매립 면적 7만8천120㎡로 하루 750t씩 10년간 총 180만㎥ 규모의 일반사업장 폐기물을 매립하는 시설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내줬다. 시는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인가 조건으로 주민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매년 10억원씩 5년간 마을기금을 조성하도록 했다. 그러나 주민들간에 상생협의체 구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으면서 2년째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 50억원에 달하는 마을기금에 대한 주민들간 이권다툼으로 갈등을 빚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폐기물매립장이 들어서는 석포1리 주민들은 그동안 상생협의체 구성에 호의적인 입장이었으나 최근들어 반대대책위(석포2~6리)가 참여 방향으로 돌아서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히려 반대 입장을 표출하고 있다. 반면 반대대책위는 매립장 허가취소 소송 1·2심에서 잇따라 패소한데다, 대법원 확정판결을 앞두고 상생협의체 참석 가능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수원대학교(총장·임경숙)는 지난 26일 한국 ESG 학회와 국회 ESG 포럼이 주최하는 2023 한국 ESG 시상식에서 대학 부문 ESG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원대는 올해 그린리더십 센터를 설립, 교수들이 ESG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것이 국내 대학 중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그린리더십 센터장 류덕기 교수(경영학부)는 이번 대상 수상의 주요 요인에 대해 “수원대는 55개 이상 학과를 개설하고 소수정예의 인재육성을 실현함으로써 사립대학중에서 보기힘든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잘 실현하고 있는 모범대학"이라면서 “학생들이 부담하는 등록금도 타 대학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사회적 책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은 ESG의 S(Social) 의 기본을 잘 실현하고 있고, 캠퍼스도 녹지 비율이 높고 잘 관리되고 있는 그린 캠퍼스로 조성된 것이 탄소배출 관리 활동과 더불어 E(Environmental) 점수도 많이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협성대학교는 '2023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에서 모든 평가 영역에서 '인증' 자격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포하는 제도이다. 협성대는 이번 인증에서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충족(Pass)' 판정을 받아 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해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과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협성대학교는 2028년까지 정부가 공인하는 인증과 재정지원 대상 대학의 자격을 갖게 됐다. 신동욱 총장직무대리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한 뜻으로 노력한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3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을 더욱 향상하여 지역발전과 성장을 이끄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삼괴중서 기념식… 제2의도약 다짐'지역 사학명문' 학생 3만6천명 배출화성시 우정읍과 장안면을 아우르는 쌍봉산 기슭에 자리잡은 학교법인 삼괴학원(이사장·백승현, 삼괴중고·장안여중)은 27일 삼괴중학교 수림관에서 7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기념식에는 한동춘 삼괴중고 총동문회장, 송옥주(화성갑) 국회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조오순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백진현 우정읍장, 김지석 장안면장, 백완기 조암농협조합장, 한춘택 우정읍 사회단체협의회장,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삼괴학원은 1949년 삼괴고등공민학교를 토대로 1954년 삼괴중학교(교장·이승열, 이하 누적 졸업생 1만2천818명), 1960년 삼괴고등학교(교장·공명현, 1만4천556명), 1973년 장안여자중학교(교장·유동숙, 8천912명) 등을 차례로 설립하면서 지역사회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화성시 서남부 지역의 중등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은 삼괴학원은 올해까지 누적 졸업생 3만6천여명을 배출한 수도권 사학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문학인, 교육자, 관료 등 한국사회 중심인재로 활약하고 있다.삼괴학원 출신 주요인사로는 문정복(시흥갑) 국회의원, 이찬열 전 국회교육위원장, 기우진 수원권선구청장, 우경관 육군 인사행정처장(준장), 가수 조항조, 안치환씨, 화성시청에는 김기용(교통도로국장), 박민철(여가문화교육국장), 김진관(교통사업단장), 한성택(맑은물사업소장)씨 등이 현역으로 봉직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학교법인 삼괴학원은 27일 삼괴중학교 수림관에서 7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갖고 제2도약을 다짐했다. 2023.12.27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화성시 우정읍과 장안면을 아우르는 쌍봉산 기슭에 자리잡은 학교법인 삼괴학원(이사장·백승현, 삼괴중고·장안여중)은 27일 삼괴중학교 수림관에서 7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한동춘 삼괴중고 총동문회장, 송옥주(화성갑) 국회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조오순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백진현 우정읍장, 김지석 장안면장, 백완기 조암농협조합장, 한춘택 우정읍 사회단체협의회장,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삼괴학원은 1949년 삼괴고등공민학교를 토대로 1954년 삼괴중학교(교장·이승열, 이하 누적 졸업생 1만2천818명), 1960년 삼괴고등학교(교장·공명현, 1만4천556명), 1973년 장안여자중학교(교장·유동숙, 8천912명) 등을 차례로 설립하면서 지역사회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다. 화성시 서남부 지역의 중등교육으로 자리잡은 삼괴학원은 올해까지 누적 졸업생 3만6천여 명을 배출한 수도권 사학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정치인, 언론인, 기업인, 문학인, 교육자, 관료 등 한국사회 중심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삼괴학원 출신 주요인사로는 문정복(시흥갑) 국회의원, 이찬열 전 국회교육위원장, 기우진 수원권선구청장, 우경관 육군 인사행정처장(준장), 가수 조항조, 안치환씨, 화성시청에는 김기용(교통도로국장), 박민철(여가문화교육국장), 김진관(교통사업단장), 한성택(맑은물사업소장)씨 등이 현역으로 봉직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화성시에 기부하면 무료로 제부도 해상케이블카를 탈수 있는 길이 열렸다. 화성시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 업체 24곳에 대한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는 개인이 고향 또는 거주지 이외에 기부하면 자치단체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수 있다. 주요 답례품 공급업체로는 서해 절경과 낙조 등을 감상할수 있는 제부도 해상케이블카를 비롯 조암농협종합미곡처리장에서 생산하는 화성시 대표 쌀 수향미, 정남농협에서 생산되는 잡곡과 떡, 화성유일의 송산포도로 만든 와인(샌드리버), 전통의 진유당, 화성한과 등이 선정했다. 시는 이번 답례품 공급업체로 농축산물 5곳, 가공식품 10곳, 생활용품 7곳, 관광서비스 2곳 등 24곳을 선정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농어촌 화성갑 국힘 10명 도전… 민주 송옥주 등 3파전 '민주 유리' 화성을 야권 9명 출사표… 국힘 1명만 등록 오는 2025년 특례시를 앞둔 화성시의 내년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 출마예상자들이 세밑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지런히 표밭을 누비고 있다. 특히 화성은 국회의원 선거구(갑·을·정) 분구가 확실시되면서 동탄 1·2신도시 중심의 동부 도시지역에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농어촌의 서남부 지역은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극심한 쏠림현상을 빚으며 치열한 당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다. 표밭기류가 반영된듯 선거구별로 정당들간의 부익부 빈익빈 후보 현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먼저 농어촌으로 분류되고 있는 화성갑 지역엔 1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에선 최영근 전 시장, 공영애 시의원, 금종례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김용 동국대교수, 신희진 영암문화재단 이사 등 6명이 공천경쟁에 나섰다. 반면 민주당에는 3선 고지 등정을 준비 중인 송옥주 국회의원과 김홍성 기본사회 경기본부 공동대표, 배강욱 전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등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진보당에선 홍성규 대변인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이곳 표심은 여야 모두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곳으로 점쳐지고 있다. 선거구 분구가 예정된 화성을(동탄 1·2신도시)지역엔 야권에서 9여 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표심이 민주당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민주당에선 반명의 선두주자인 3선 이원욱 의원이 4선 고지를 준비 중인 가운데 전용기(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비롯 서철모 전 시장, 이원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 진석범 당대표 특별보좌역, 조대현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김하중 전 이재명 대선후보 법률특보단장, 오상호 전 이재명 대선후보 비서실 부실장, 장세환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등이 도전장을 내밀어 후보 난립현상을 빚고 있다. 반면 여권인 국민의힘에선 30대 노예슬 필라테스 강사가 유일하게 예비후보 등록을 했을뿐 당내 다른 후보들의 움직임이 전혀 포착되지 않고 있다. 도농복합지역인 화성병 지역
화성시 봉담읍 상리에 위치한 삼보폐광산 주변 39만㎡가 공원으로 조성된다.시는 1991년 폐광 이후 침출수 유출로 수질오염과 토질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삼보광산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지역주민들의 중금속 오염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여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6억5천만원을 들여 '삼보폐광산 일원 도시관리계획(공원)결정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삼보폐광산 주변은 내리 도시개발조합이 4천여 가구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진행중인 곳으로 입주민들은 시내에서 두번째로 큰 공원 혜택을 받게 된다.시는 해당 지역이 시의 랜드마크인 생태교육의 장소로 탈바꿈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화성시 봉담읍 상리에 위치한 삼보폐광산 주변 39만㎡가 공원으로 조성된다.시는 1991년 폐광이후 침출수 유출로 수질오염과 토질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삼보광산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지역주민들의 중금속 오염 민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6억5천만원을 들여 ‘삼보폐광산 일원 도시관리계획(공원)결정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삼보폐광산 주변은 내리 도시개발조합이 4천여 가구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진행중인 곳으로 입주민들은 화성시내에서 두번째로 큰 공원 혜택을 받게 된다.시는 공원조성을 위한 용역에서 환경성, 교통성, 경관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해당 지역이 화성시의 랜드마크인 생태교육의 장소로 탈바꿈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