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서 선임 안건 찬성률 81.2% 추천위 “경험, 역량 검증된 후보” 기술혁신·주주환원 등 확대 방침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80%가 넘는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3년 더 ‘하나금융호’를 이끌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영주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81.2%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하나금융을 이끌어온 함 회장은 2028년 3월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함 회장에 대해 “국내외 정세 불안,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처
한은 ‘3월 소비자동향 결과’ 발표 CCSI 89.2 전달보다 1.1p 떨어져 경기전망 4p 하락, 지출전망 상승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인천 소비심리가 하락했다. 2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인천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9.2로 전달(90.3)보다 1.1p 떨어졌다. CCSI는 소비자 경기상황·전망을 조사한 수치로, 100 이상이면 낙관적이고 이하면 반대를 의미한다. 인천 CCSI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여파로 9.8p(84.4)나 급락했다가 1월 2.3p(86.7), 2월
교육 프로그램 개설, 석·박사 운영 올해 100명 모집 전문 인력 양성 신약개발 등 인천 기업과 적극협력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 단계의 양자컴퓨터를 도입한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올해부터 양자컴퓨터 기술 개발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24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따르면 양자컴퓨터 업계 재직자나 전공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하반기에는 석·박사 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100여 명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양자 분야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는 게 연세대 목표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에 기반을 둔 논리연산 방식으로 슈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총괄본부장·김재득)와 계양농협(조합장·이병권)이 24일 계양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계양의용소방대원, 농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농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병 등 총 10t 규모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계양농협은 영농폐기물 집하장을 설치·운영해 조합원, 지역 농민의 영농폐기물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재득 본부장은 “농촌에 버려지는 영농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겠다”며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인천상의, 경기전망 보고서 발표 2분기 BSI 전년 동기比 31p 하락 2곳 중 1곳은 매출목표 하향 조정 인천 제조업 경기가 내수 부진, 국제 통상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4일 인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인천지역 제조업 경기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1로 전년 동기(102)보다 31p 떨어졌다. 보고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인천지역 19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BSI는 경영 상황과 관련해 기업 판단,
한상담 (사)인천비전기업협회장이 6대에 이어 7대 회장으로 연임하면서 2년 더 협회를 이끌게 됐다. 협회는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7대 회장으로 연임된 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 회장은 올해 국내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사 간 경영 정보 공유 등 소통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환, 지역사회 상생 활동, 유관기관 기업 지원 정책 건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사에서 “기업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여러 기관 간 간담회를
市 공시지가 작년比 2.59% 상승 상승률 미추홀구 높고 강화군 낮아 최고·최저간 5만2348배 차이도 올해 인천지역 공시지가는 지난해와 비교해 2.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금강제화 부평점’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63만3천850필지 공시지가를 23일 발표했다.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법’에 따라 정부가 조사·평가한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이다. 올해 인천 공시지가 변동률은 2.59%로 지난해(1.35%)보다 다소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가 4%로 가장
인천시 ‘공동 대응 토론회’ 열어 市 전력 생산 불구, 요금 역차별 지역 고려한 맞춤 인센티브 필요 정부가 도입하려는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전력자급률이 높은 인천과 같은 도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되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인천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인천시 지역별 차등요금제 공동 대응 토론회’를 열고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회는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인천에 합리적으로 적용되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주최, 인천상공회의소·한국신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최충혁)는 최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청사 유휴공간에 79.2㎾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동산단 태양광 발전소는 산단공이 발전사업용으로 전력 생산시설을 구축한 첫 번째 사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의 ‘인천 남동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으로 추진됐다. 태양광 발전소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은 남동산단 신재생 에너지 설비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남동지식산업센터와 오는 8월 남동물류센터에 신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최충혁 본
인천상공회의소는 박주봉 회장이 최근 인천 기업 40여 개사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양시 방문은 인천상의와 중국선양시 무역촉진위원회 간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인천상의와 인천시,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선양시 분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박 회장은 선양시와 수출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선양 B2B 수출상담회’ 개막식, ‘한중 IR 로드쇼’(기업설명회)에 참석했다. 수출 상담회와 경제 교류 행사에서는 지역 기업 간 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