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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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중·고생골프] 폭염 속에서도 빛난 미래 골프스타들 지면기사
‘경인일보 창간 80주년 기념’ GA KOREA배 제2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2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1)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날 부별로 치러진 결선 라운드에선 치열한 승부가 잇따라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했고, 여고부와 여중부 경기에선 막판까지 대접전 끝에 한 타차로 우승자가 가려졌다. 또 남고부와 남중부는 대회 사상 첫 2연패 수상자가 탄생하는 등 역사를 썼다. 특히 유망주들은 지난해 잦은 비로 퍼팅에 애를 먹었지만, 올해는 30도를 넘는 무더위와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등 빼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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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중·고생골프-우승자] 여고부 허소윤 “마지막홀 긴 퍼터 넣어서 깜짝 놀라” 지면기사
“우승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안믿겨요.” 여고부 우승자 허소윤(신성고·사진)은 결선라운드 전반에서 같은 학교 장문경에 3타 차로 밀려 우승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후반에만 버디 5개를 쓸어담고 마지막 홀에서 긴 퍼터를 성공시키며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허소윤은 “전반에 선두와 차이가 있어서 내 페이스대로 쳐야겠다 생각했다”며 “마지막홀에서 긴 퍼터를 넣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시의장배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이번 대회에는 잘하는 언니들도 많고 TV에서 중계도 해 큰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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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중·고생골프-우승자] 남고부 이하늘 “퍼터 거리감 연습 열심히…효과가 있었다” 지면기사
“올해는 만족스러운 결과로 우승해 성장한 것 같습니다.” 남고부 우승자 이하늘(신성고·사진)은 결선 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예선 라운드에서도 3언더파 68타로 선두를 달렸는데,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하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잘 가르쳐주신 프로님과 항상 뒷바라지해 주신 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8언더파를 기록한 이하늘은 만족스러운 결과에도 아쉬움이 남았다. 그는 “예선 라운드에서 집중력이 흐려지고 숏 퍼팅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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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중·고생골프-우승자] 남중부 허승완 “아쉬운 성적이지만 2년 연속 우승 기분 좋아” 지면기사
남중부 우승자 허승완(비봉중·사진)은 지난 대회 챔피언이다. 지난해 2위를 여유있게 따돌린 허승완은 올해도 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허승완은 이번 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치며 선두를 달렸고, 결선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4언더파 138타로 1위에 올랐다. 2위와는 5타 차로 여유있게 우승했다. 그는 “지난 대회보다 아쉬운 성적이지만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기분이 좋다”며 “우승하려고 출전했기 때문에 결과에 만족하고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선 라운드에서 O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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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중·고생골프] “어려운 여건에도 유망주 배출… 대회 후원 계속될 것” 지면기사
“이틀 동안 더운 날씨 속에서 고생하신 선수 여러분과 선수들을 응원한 가족분께 감사와 성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계신 선수 여러분 모두 한국 골프를 이끌어 가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GA KOREA배 제2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의 공식후원사인 GA코리아의 이용성 대표이사는 22일 대회 시상식에서 유망주들을 격려했다. 이 대표이사는 국내 골프계의 대표 원로였던 고(故) 이동준 GA코리아 회장에 이어 대한민국 골프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한국 골프산업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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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중·고생골프-우승자] 여중부 이규은 “오늘 긴 거리의 퍼터가 잘 맞아서 좋았다” 지면기사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쁩니다.” 여중부 우승자 이규은(동광중·사진)은 예선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았지만 결선에서 포기하지 않고 집중해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로 12위로 본선에 진출한 이규은은 결선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139타로 우승했다. 2위와는 1타 차 짜릿한 승리였다. 그는 “예선 라운드 3번홀에서 공이 로스트돼 트리플보기를 해서 그때 많이 힘들었다”며 “어제보다 오늘 샷이 잘되고 긴 거리 퍼터도 잘 들어가서 잘 풀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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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코리아배 중·고생골프] 남녀 모두 신성고 독무대… 남고·남중 2연패 챔프 탄생 지면기사
‘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향연’ GA KOREA배 제2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2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1)에서 치러져 부별 우승자를 가려냈다. 신성고끼리 맞붙은 여고부에선 박빙의 승부 끝에 마지막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낚은 허소윤이 장문경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예선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1위로 결선에 진출한 허소윤은 이날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 2개, 더블보기를 1개로 막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허소윤은 최종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이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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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갠 하늘처럼 경쾌한 티샷… 프로 못잖은 어프로치 ‘감탄’ 지면기사
‘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향연’ GA KOREA배 제2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1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1)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부슬비가 내린 이날 오전 6시 남고부 첫 조의 티샷으로 골프장의 적막을 깬 이번 대회는 오전 중에 화창한 날씨가 펼쳐지면서 선수들의 경기력은 최고조였다.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24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경쾌한 티샷을 날렸고,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할 때는 프로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 유망주들은 세계무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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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KOREA배 제2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이모저모 지면기사
■ 비온 뒤 맑게 갠 하늘 역대 GA KOREA배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는 날씨 운이 없었지만, 올해는 쾌청한 날씨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 골드CC에는 이날 오전 6시께 비가 내리다 그친 뒤 맑은 하늘 아래에서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진행. 남고부 첫 조로 시작해 오전 내내 필드를 돌았던 노승민(서정고)은 “티샷할 때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경기 후반부로 들어오면서 비도 그치고 덥지 않아서 좋았다”며 “골드CC에선 타수 줄이는 게 어려웠는데 오늘은 수월했다”고 피력. 이날 남고부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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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골프 유망주 총출동… 21일부터 자웅 겨룬다 지면기사
‘전국 내로라하는 골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향연’ GA KOREA배 제2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1일 오전 6시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1)에서 개막해 2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 대회는 지난 21년간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유망주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뤄왔다. 특히 이 대회에서 재능을 인정 받은 유망주들은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 해왔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는 최나연과 박희영, 조영란, 안선주 등이 출전해 시상대에 올랐고 남자부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