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퇴직 공직자 산하기관 재취업… 박우식 시의원 "이대론 안돼"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이 김포산업진흥원 사례를 언급하며 김포시 퇴직 공직자의 산하기관 재취업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앞서 시는 김포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상반기 출범하는 초대 진흥원장직을 공개 모집하고 이하관 전 경제국장을 임명했다.박 의원은 1일 열린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채용절차상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 절차에 문제는 없었을 것"이라며 "요즘은 그룹 회장들이 직접 대학채용설명회 연단에 서고 헤드헌터가 인재를 적극 찾아다니는 등 핵심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산업진흥원 대표는 국내외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통찰력과 기업경영에 대한 이해, 미래 산업추세와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 국내외 기업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춰야 한다"며 "자리에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해 집행부는 제대로 노력을 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박 의원은 전문성이 담보된 인재선발 방법으로 '임원추천위 외부 인사전문가로 100% 위촉', '선발방식 다양화와 외부 채용전문가 활용 등 다각적인 채용노력', '소양과 자질 등을 검증하는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도입해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제안하며 인사혁신을 촉구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20-06-02 김우성

벌써 100만명이 'JOB아봤다'

경기일자리재단 플랫폼 '잡아바''누적회원 이벤트' 내일까지 응모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의 누적 회원수가 100만명을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처음 문을 연 '잡아바'는 취업 교육, 일자리 정책,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서비스, 맞춤형 고용정보 등 다양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취업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정보 창구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잡아바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재단은 잡아바 회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잡아바 앱과 SNS 등을 통해 온라인 감사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3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휴대용 공기청정기(10명),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 총 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문진영 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 브랜드인 '잡아바'가 개설 3년 만에 누적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자체 일자리 플랫폼이 생긴 이래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고생한 재단 직원들과 '잡아바' 이용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잡아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올해 취업 준비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적성(NCS) 검사' 서비스 도입,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컨설팅, 전문가를 통한 면접 컨설팅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잡아바'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일자리재단은 1일 부천 재단 본부 중회의실에서 '잡아바' 누적회원 100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2020-06-01 김성주

삼성 공채 사상 첫 '온라인 시험'… 30~31일 직무적성검사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확대로 삼성이 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삼성은 오는 30~31일 치러지는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접속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온라인 예비소집을 26일 진행했다.이에 앞서 우편으로 응시자들에게 시험 꾸러미(이하 키트)를 발송했다. 이날 응시자들은 키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사용법과 시험 방식에 대해 숙지했다.키트는 개인정보보호용 신분증 가리개와 스마트폰 거치대, 영역별 문제 메모지,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문 등으로 구성됐다.삼성은 사상 첫 온라인 시험인 만큼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직원 등을 통해 사전 모의시험을 진행하기도 했다.시험 당일 응시자는 집이나 기숙사 등 독립된 공간에서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올려두고 컴퓨터로 삼성이 마련한 모니터링 시스템에 접속해 시험을 봐야 한다. 거치대에 올려둔 스마트폰이 감독관의 모니터링과 연동된다. 감독관은 스마트폰으로 촬영되는 응시자의 얼굴과 손, 모니터 화면 등을 원격으로 확인한다.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된 응시자는 시험 결과를 무효 처리하고 향후 5년간 응시가 제한된다. 민·형사상 조치를 당할 수도 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20-05-26 황준성

코로나19로 '중단된 승선 실습'… 인천해사고 "취업불이익" 걱정

4급해기사 시험 '1년승무 경력'일정 지연에 2·3학년 피해우려해수부 "의견 수렴 7월께 재개"코로나19 사태로 인천해사고등학교 학사 일정이 늦어지면서 학생들의 승선 실습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26일 인천해사고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들은 4급 해기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12개월 이상 승선 실습을 해야 한다. 2학년 1학기에는 6개월간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수산연구원 실습선을 이용하고, 3학년 2학기 때는 민간 해운회사 상선에서 실습하거나 한국해양수산연구원 실습선에 재승선한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의 승선 실습이 전면 중단됐다.승선 실습을 위해선 100여명이 선내에서 장기간 함께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선박의 숙식공간은 특성상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도 있다. 인천해사고 2학년 학생 120여명은 올해 2월 초 승선 실습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연구원 실습선에 올랐다가 같은 달 27일 배에서 내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인천해사고 3학년 학생들의 등교수업은 지난 25일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승선 실습일정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4급 해기사 자격증 시험을 보려면 1년 이상 승무 경력이 필요하다. 승선 실습 일정이 늦어지면 당장 3학년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 요건을 갖추기 어려워진다. 제 시기에 승선 실습을 받지 못하는 2학년 학생들도 피해를 볼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오는 7월부터 승선 실습을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선내에 다수의 인원이 머물 경우 코로나19가 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오전·오후로 나눠 70명씩 승선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승선 실습 기간을 채우지 못한 학생들은 지상 근무 실습으로 보충할 방침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4급 해기사는 1년 이상 승무 경력이 필요한데, 유권 해석을 통해 지상에서 근무하는 것도 경력으로 인정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상 근무 실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과제를 제출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일각에선 승선 실습 기간이 짧아 수업 효과가 이전보다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학생들이 취업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해수부 관계자는 "승선 실습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승선 실습 재개 일정을 정할 때도 학부모와 학생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20-05-26 김주엽

가평군, 25일부터 읍면 찾아 중규모 채용박람회 개최

가평군이 읍면을 찾아 중규모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군은 25일 가평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청평면, 19일 상면·조종면에서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채용박람회 첫날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읍 제2청사 4층 통합교육장에서 열린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휴직자 및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을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은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모든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또 사전 구인·구직 신청 및 등록을 통해 1대 1 현장면접 위주로 행사를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돕는 일자리센터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코로나19 관련 일자리지원 정책사업 안내 및 홍보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열리는 채용박람회에는 한양그라비아, (주)더블유지우리조트, 백둔리 상신 노인전문요양원 등 관내 69개 업체가 직·간접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5회에 걸쳐 36개 기업이 참여해 90여 명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 줬다"며 "본 행사가 감염병 여파로 고용동향이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 취업에 고통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희망의 일자리가, 참여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수급 해소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5-24 김민수

경기일자리재단 플랫폼 '잡아바' 회원 100만 돌파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가 누적회원 100만을 돌파했다. 첫 선을 보인 지 3년 만에 전국 지자체가 보유한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게 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일자리 플랫폼으로 우뚝 섰다.잡아바가 100만 회원을 돌파했다는 것도 의미 있지만, 하루 방문자수도 1만3천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웬만한 온라인 쇼핑몰보다도 많은 1일 방문자 수다.재단설립 1년만인 2017년 선보인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는 출범 초기 청년에 국한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었지만 지원정책, 직업훈련, 대외활동, 창업지원 등 2만여건의 고용정보를 탑재하면서 확장했다. 이어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해 일자리와 관련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망라하고 있다.잡아바의 인기는 단순히 많은 정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숨어있는 알짜기업을 선별해 소개하는 '탐나는 기업'이나 각종 일자리 정책 정보 등 잡아바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강점이 있기에 이를 발판 삼아 처음 사회에 진출하려고 나선 취업준비생은 물론,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이 몰리는 것이다. 앞서 잡아바를 통해 취·창업에 성공한 회원들의 입소문이 크게 작용했다.이미 활성화돼 있는 취·창업 서비스나 각종 직업교육 동영상 서비스 등에 더해 재단은 새롭게 단골 채용시험으로 등장하는 인적성(NCS) 검사 서비스, Vlog 형태 정보 등을 준비, 또다시 잡아바 업그레이드에 나섰다.문진영 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 일자리를 찾아보고 구직자들이 취·창업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잡아바로 귀결된다"며 "코로나19로 구직자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잡아바를 이용한다면 진화된 구직·구인활동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잡아바는 1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0-05-21 김성주

코로나發 생계·양육 딜레마… 외줄 타는 한부모들

설문, 31.8% '소득 감소' 피해 최다일자리 찾다 아이들 못돌봐 자책감"하나만 선택… 재난땐 더큰 타격"여가부 "물품·상담 등 대책 논의"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김모(46)씨는 지난 3개월간 새벽 시간 녹즙 배달부터 박스 포장, 상품 검수 아르바이트까지 안 해본 게 없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주 3회에 걸쳐 서울 여러 지역을 돌며 NGO단체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2, 3월에는 중단돼 소득이 없었다. 4월부터는 주 3회에서 주 1회로 줄어들면서 한 달 90만원을 받던 고정 수입이 3분의 1로 줄었다. 동영상 편집과 번역일을 하면서 부수입을 벌었지만 지난 3월 일을 맡겼던 업체 3곳 전부 파산했다. 김씨는 아이 발달장애 치료비로 매달 89만원의 고정 지출이 있다. 치료를 중단하면 퇴행하는 언어 치료라 당장 이를 멈출 수도 없다. 이에 아이 교육 보험을 담보로 약관 대출 100만원을 받았다. 6.3%란 높은 금리가 부담됐지만 당장 생활비 나올 데가 없었기 때문이다.남동구 간석동에서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아이를 홀로 키우는 최모(45)씨는 지난해 12월 부평구 십정동에 노래연습장을 개업했지만 2달 영업하고 코로나19란 예기치 못한 '복병'을 만났다. 한 달 매출이 17만원, 전기료, 임대료 등 가게운영비는 200만원이 나간 적도 있었다. 2월부터 4달간 빚은 6천만원으로 늘었다. 최씨는 아이들의 친모로부터 매월 받기로 한 양육비조차 받지 못하고 있어 당장 수입원이 없는 상황이다. 경제적 문제보다 더 큰 어려움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이다. '싱글대디' 8년차인 그는 "지금처럼 아이들을 보살피지 못한 적은 없었다"고 했다. 일거리를 찾기 위해 밖에 나와 있는 시간이 대부분을 차지해서다. 최씨는 "이전에는 애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거나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나눴지만 이젠 일자리를 구하느라 그럴 수도 없다"며 "사춘기 아이들이라 더 세심히 보살펴야 하는데 자칫 사이가 멀어져 친모에게 간다고 할까 봐 두렵다"고 했다.사단법인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최근 인천 지역 한부모 가족 10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항목을 설문조사 한 결과 조사 대상자 중 31.8%가 무급 휴가·해고로 인한 소득 감소를 어려움으로 답했다. 이어 마스크 등 위생용품 구매비용 증가 20.6%, 개학연기로 인한 돌봄 어려움 19.6%, 식료품 구매비용 증가 16.8%, 정신적 스트레스 11.2% 순이었다.장희정 한부모가족회 한가지회 대표는 "한부모들은 양육, 생계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보니 재난이 발생했을 때 더 큰 타격을 입는 것"이라고 했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현재 전국 200여 건강가정지원센터 중 79곳을 활용해 한부모가족에 매달 물품을 지원하고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한부모들을 위한 대책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2020-05-21 박현주

경기도, 코로나 침체 선방… 수도권 고용은 늘어

1분기 광공업생산지수 17.2% 증가인천 수출 8.3% ↑… 건설은 반토막코로나19가 산업 전반을 흔들며 국내 경제를 절벽으로 내몰고 있지만 올해 1분기는 그나마 경기도가 선방하면서 수도권의 경제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에서는 인천시가 선전하며 감소 폭을 상쇄시켰다.20일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의 올해 1분기 광공업(광업+제조업)생산지수는 126.8(2015년 100기준)로 지난해 동분기 108.2 대비 17.2% 증가했다. 경기도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기계장비 등 제조업의 호조로 지난해보다 22.9%(109→134) 증가해 서울시(-13.%)와 인천시(-0.4%)의 하락 분을 메웠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건설산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수주액이 19조9천360억원보다 16.9% 감소한 16조5천770억원에 머물렀다. 경기도는 10조8천880억원에서 10조8천740억원으로 0.1% 하락에 그친 반면 인천시는 무려 4조7천610억원에서 2조2천250억원으로 반토막 이상의 낙폭(-53.3%)을 보였다. 서울시도 4조2천870억원에서 3조4천70억원(-18.9%)으로 줄었다.수도권의 고용시장은 코로나19 영향에도 오히려 나아졌다. 취업자 수가 지난해 1분기 1천330만2천명에서 올 1분기 1천353만5천명으로 늘었는데 이 역시 경기도에서 같은 기간 취업자 수가 672만2천명에서 691만3천명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도 497만2천명에서 507만명으로 소폭 증가해 힘을 보탰다. 인천시는 155만8천명에서 155만3천명으로 감소했다. 수도권 수출 시장은 인천시가 두각을 보였다. 비록 올 1분기 수도권 수출은 510억6천600만달러로 전년 동분기 527억4천800만달러보다 3.2% 하락했지만 인천시가 8.3%(94억8천900만달러→102억7천200만달러) 증가해 경기도(-6.3%, 288억1천400만달러→270억달러 )와 서울시(-4.5%, 144억4천600만달러→ 137억9천400만달러)의 부진을 만회했다.한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코로나19 영향으로 0.2%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불확실성이 높아 역성장 가능성도 내비쳤다. 내년에는 우리 경제가 3.9% 성장해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잠재 성장 경로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20-05-20 황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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