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인게임즈, 모바일 전략 RPG '퍼스트 서머너'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스케인글로브(SkeinGlobe, 대표 이슬기)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퍼스트 서머너(First Summoner)'를 글로벌에 동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퍼스트 서머너'는 라인게임즈 출범 이후 선보이는 모바일 최신작이어서, 출시전 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국내 및 북미, 유럽 등 글로벌 142개 국가(일본, 대만 등 추후 출시 예정)에 서비스 된다.이 게임은 저주로 황폐해진 세상에 맞서는 주인공 '레이첼'을 중심으로, 세로 화면에 기반한 수동 조작과 전투 상황에 따른 몬스터 스킬 소환 및 전략성을 통해 컨트롤과 게임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100% 수동 전투'라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전투를 돕는 소환수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저의 실력 한계를 체험할 수 있는 '무한의 혼돈' 및 PvP콘텐츠 '뱀의 전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라인게임즈는 '퍼스트 서머너' 출시를 기념해 8월 1일까지 게임 내 특정 조건 달성 시 '전설 등급 카드 소환권' 및 '3천 골드', '500 다이아' 등을 지급하는 '7일간의 여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난 6월3일부터 진행한 바 있는 게임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주인공 '레이첼'에 적용할 수 있는 특별 코스튬 의상을 추가로 선물한다.'퍼스트 서머너'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라인게임즈 제공

2019-07-19 김태성

'피파온라인4' 여름방학 대규모 이벤트 실시

넥슨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특정 기간 이용 횟수나 접속 시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피파온라인4('피파4')'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넥슨은 여름방학을 맞아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플레이 횟수에 따라 이벤트 보상을 교환할 수 있는 '스카우터'를 지급한다.획득한 스카우터는 1명 또는 3명, 6명을 사용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고, 어떤 보상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MC ICON 포함] 스페셜 선수팩(OVR 90+)', 'MCFC ICON 포함 Top Price 300'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한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된 포인트로 'LIVE', 'TT', 'GR', 'TC' 등 클래스와 기준가 선수 범위, 강화 단계를 직접 조합해 교환하는 'DIY 시즌3' 이벤트를 실시한다.PC방 접속 시 30분마다 '일반 열쇠'와 '스페셜 열쇠' 중 하나를 지급하는 'PC방 프리미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급받은 '열쇠'의 개수에 따라 '열쇠 상자(1, 3, 6, 10개 총 4종)'로 교환할 수 있다. 'TC클래스 100명 지명 선수팩', 'TT 50명 지명 선수팩(3강)', 'BP카드(1천만 BP)'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 모바일게임인 '피파온라인4 M'에 접속하면 주간단위 홀수 누적 접속일마다 'TC, GR, TT Top Price 500', 'BP카드(100만 BP)', '[19.07] 모바일 접속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한 달간 10일 단위로 누적 접속 보상을 추가로 증정한다. 추가로 사전등록을 완료한 상태에서 진행 중인 여름방학 이벤트에 참여할 때마다 '영입권'을 지급하고, 모은 '영입권' 개수에 따라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의 '랜덤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랜덤 상자'에서는 'TC 클래스 100명 지명 선수팩', '[MC ICON 포함] 스페셜 선수팩(OVR 93+)', 'BP카드(2천5백만 BP)' 등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한편 30일 이상 접속하지 않았던 '복귀' 구단주와 18일 이후 처음 구단을 생성한 '신규' 구단주를 위해 'TC, GR, TT Top Price 100'과 'BP카드(1000만 BP)'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원하는 '첫 접속 패키지'를 지급한다. '14일 플랜 미션 캘린더'의 4일차 미션까지 완료한 구단주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넥슨캐시 1만원을 지급하며, 그 외에도 1일차부터 14일차까지 완수한 미션에 따라 '[19.07] 신규/복귀 정착지원 상자', 'BP카드(500만 BP)'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피파온라인4'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피파온라인4(피파4) /피파온라인4 홈페이지 캡처

2019-07-18 편지수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4파전'… e-스포츠경기장 선정 '초읽기'

道, 내일 실사 18일 계획 심사거쳐19일 전후로 조성지 결정 '가능성'성남 게임사 밀집·용인 대학연계부천 문화융합·안산 교통등 '강점'경기도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지역 선정이 초읽기에 접어들었다. 오는 19일 전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강소연구개발특구, 네이버 제2데이터 센터에 e-스포츠경기장 구축까지 올해 들어 미래 산업 관련 인프라 조성을 둘러싼 도내 지자체들의 경쟁이 쉴 새 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까지 경기장을 조성할 시·군 공모를 진행한 도는 20일까지 대상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예고했었다. 부천, 성남, 안산, 용인(가나다순) 등 4개 시가 유치 의사를 밝힌 가운데 도가 17일 각 지자체가 내건 부지를 실사하고 18일 조성 계획 발표 심사 등을 거쳐 19일 전후로 결정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부천은 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성남은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안산은 초지역 인근 화랑유원지에, 용인은 시민체육공원에 e-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애니메이션 등 문화 콘텐츠 발전에 적극적이었던 부천은 경기장 조성 시 게임 산업과의 융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게임에 관심있는 이들뿐 아니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성남은 게임 업체가 밀집한 판교테크노밸리가 경기장의 최적지라는 주장이다. '게임의 메카'로서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 것은 물론 실제 게임 업계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게 성남 측이 내건 강점이다.최근 사이언스밸리가 강소특구로 지정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임을 강조하는 안산은 편리한 교통 등을 장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고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소재한 용인은 관내 대학들과 연계해 게임 산업을 한층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상태다.이들 지자체는 모두 관련 산업과의 연계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늘어남으로써 지역에 활력이 생길 것이라는 관측 역시 경쟁이 가열되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앞서 반도체 클러스터, 강소연구개발특구, 네이버 제2데이터 센터까지 미래 산업 관련 인프라 조성·지원을 둘러싼 경쟁이 전국 단위로 불붙었는데 경기도 지자체들은 빠짐 없이 유치전에 나섰었다. 반도체, 데이터, 게임 등 미래 산업이 정체된 지역 경제에 새 물꼬를 트게 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한편 도는 e-스포츠 경기장 조성 지역이 결정되면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 2022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순기·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9-07-15 김순기·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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