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CK 운영위, '씨맥' 김대호·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

'씨맥' 김대호 감독이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라이엇게임즈로부터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운영위원회는 20일 그리핀 사건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씨맥' 김대호 감독은 프로게임단 그리핀 소속 '카나비' 서진혁 선수가 중국 프로게임단 JD Gaming과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일이 있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이와 관련 LCK 운영위원회는 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에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LCK운영위원회는 조 전 대표가 카나비의 이적절차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했다.또 그리핀 사건을 폭로한 '씨맥' 김대호 현 드래곤X 감독에게도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LCK운영위원회는 조사 과정에서 김 감독이 그리핀 감독 재직 당시 일부 선수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다는 증언을 받아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실 확인을 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조 전 대표와 김 감독은 향후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 및 주최하는 모든 e스포츠 대회에 어떤 방식으로도 참가할 수 없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김대호 전 감독의 무기한 출장 정지에 대해 "내부고발자에 대한 명백한 보복행위"라며 "김대호 감독의 용기있는 고발이 아니었다면 그리핀의 카나비 노예계약 협박 사건은 묻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LCK 운영위, '씨맥' 김대호·조규남 전 그리핀 대표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 /그리핀 공식 페이스북

2019-11-20 이상은

지스타 2019 폐막…'보는 게임' 열풍 타고 역대 최대 흥행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가 나흘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막을 내렸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관람객은 폐막일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총 24만4천30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3만5천133명보다 3.9% 증가한 역대 최대 기록이다. 기업 간 거래(B2B)관을 찾은 유료 바이어도 작년보다 12.3% 늘어난 2천436명을 기록했다. 각종 e스포츠와 인터넷 방송 등 게임에서 파생한 콘텐츠의 인기가 크게 올라갔고, 게임업계가 전반적으로 신작 가뭄을 겪는 가운데에서도 펄어비스와 넷마블 등 업체가 분투하면서 흥행 면에서 작년 이상의 성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게임보다 빛난 비(非)게임 이번 대회에는 유튜브·아프리카TV·LG전자·LG유플러스 등 게임 업체가 아닌 회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들이 e스포츠 선수·게임 방송 진행자 등을 초청해 연 행사에는 구름 떼 같은 관람객이 몰렸다. 게임 행사에 게임 그 자체보다 관련 산업이 주류가 되면서 '주객전도'라는 말도 나온다. 세계적 게임 업체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체험관이 아프리카TV 부스에 마련된 것이 일례다. 게임업체들도 이런 대세에 적극적으로 편승했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관람하려는 게임 팬들로 제작사인 슈퍼셀 부스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런 '보는 게임'으로의 전환은 게임업계에서도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전반적으로 e스포츠 같은 이벤트가 더 많은 행사가 됐단 느낌이 있다"며 "신작이 없다는 것은 우울한 현실이지만, 또 다른 측면으로는 게임 이용이 '보는 것'으로 바뀌어 가는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꼭 부정적으로만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비단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는 진단도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외국 게임 쇼에서도 e스포츠의 인기 속에 비게임 부문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 트렌드"라며 "게임의 외연 확장이란 면에서 긍정적인 점도 있다"고 말했다.◇ '차이나 머니' 공습경보…중국 진출 막힌 국내 업체 처지와 대조 게임 업계를 향한 중국 자본의 공습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해도 될 것 같다. 주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에 자리한 중국 '미호요'는 '붕괴 3rd' 등 주력 게임을 시연하면서 푸짐한 경품을 뿌려 연일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X.D글로벌·IGG 등 다른 중국계 업체의 물량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 슈퍼셀은 이번 대회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어린이들에게 압도적인 인기의 '브롤스타즈' 부스는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텐센트는 지난해 지스타의 메인스폰서인 에픽게임즈의 지분 48.4%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업체 중에서도 넷마블(11.56%), 크래프톤(11.03%) 등이 텐센트의 투자를 유치했다. 다만, 국내 게임의 중국 진출이 2년 넘게 막힌 상황이어서 국내 업체들의 볼멘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내년 중국 판호(版號) 발급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지만, 다음 대회 때도 이런 현실이 반복된다면 이 문제는 더욱 크게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 토종 업체 체면 살린 펄어비스…넷마블·그라비티도 대거 신작 국내 게임 업체 중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낸 곳은 펄어비스였다. 펄어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게임 업체 중 가장 큰 200부스를 설치하고 부산역 앞에도 전시관을 마련하는 등 물량 공세를 펼쳤다. 대표작 '검은사막'에서 파생한 '섀도우 아레나'를 비롯해 '플랜8'·'도깨비'·'붉은사막' 등 신작을 발표하며 게이머들을 열광케 했다. 현장에선 '지스타가 아니라 펄스타'란 말까지 나왔다. 넷마블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 등 신작으로 국내 게임 업계 빅3, '3N' 일원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그라비티는 자사의 대표 게임 '라그나로크'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라그나로크 오리진·라그나로크 택틱스·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네레이션 등 신작을 줄줄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에 설치된 중국 게임업체 미호요의 부스에 관람객이 몰려 있다. /연합뉴스국내 최대의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신작 게임을 홍보하는 게임 캐릭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LG전자가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19'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전시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의 사용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LG전자 제공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개막한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신작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올해 지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인 36개국 689개사가 2천966개 부스로 참여했다. 올해는 신작이 대거 공개되고 e스포츠 행사도 풍성하다. /연합뉴스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개막한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행사장내 한 게임업체 부스에서 신작 게임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2019-11-17 연합뉴스

지스타 2019 개막…'보는 게임' 대세 속 클라우드 새 물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막을 올렸다.올해 지스타는 예년 행사에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했던 넥슨이 빠지는 등 악재도 있지만, 작년보다 8%가량 많은 4천208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최근 다소 침체한 게임업계 분위기를 되살릴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다채로운 e스포츠 행사 등 '보는 게임'이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대세를 이어 가는 가운데 클라우드 게임 등 신기술과 각 게임 업계의 신작 라인업 등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이번 행사에는 36개국 69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는 2015년 이후 4년 만에 참석했다.◇ 올해도 '보는 게임' 대세…유튜브 첫 참가'하는 게임'에서 '보는 게임'으로의 향유 형태 변화는 이번 대회에서도 뚜렷이 나타날 전망이다.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는 이번 지스타에 처음으로 참가한다.유튜브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게임 관련 국내 유튜버 12팀을 골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게임 방송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국산 동영상 플랫폼의 자존심 아프리카TV도 지난해 60부스에서 올해 100부스로 규모를 크게 늘렸다. 행사 기간 내내 철권7·피파온라인4·리그 오브 레전드·스타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2 등 다양한 종목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레전드 오브 룬테라'도 아프리카TV를 통해 선보인다.LG전자는 게임 채널 OGN과 협력해 스마트폰 체험존에서 시연하는 게임을 중계 방송한다. 스마트폰 'V50S 씽큐'와 듀얼 스크린 150대를 비치해 '배틀 그라운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모바일 게임도 시연한다이밖에 이번 대회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이 대표작 '브롤스타즈' 대회를 열고, 넷마블·펄어비스 등도 유명 유튜버와 현장 이벤트를 생중계하면서 관람객 발길을 끌 전망이다.◇ 몰려오는 클라우드 구름…LG유플러스 '지포스 나우' 시연클라우드 컴퓨팅은 게임업계에서도 거부할 수 없는 대세다. 올해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E3'에서 두드러졌던 클라우드 물결은 이번 지스타에서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지스타에 처음 참가하는 LG유플러스는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와 가상현실(VR) 게임을 5G 스트리밍으로 선보이는 '클라우드 VR 게임', 프로게이머의 경기 영상을 볼 수 있는 게임 라이브 등을 시연한다. 기업간거래(B2B) 시장도 활발하다. 주로 중소게임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에 나선 국내외 업체 간 판촉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NHN은 이번 지스타에서 통합 클라우드 '토스트'를 앞세워 게임 클라우드 서비스 4종(토스트·게임베이스·앱가드·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을 공개한다.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도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게임팟'을 공개하며 중소 게임 업체 공략에 나선다. 게임팟은 개발에 필요한 기능을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형태로 제공하면서 운영 지원 도구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이밖에 IBM, 오라클 등도 게임업계 B2B 시장 공략을 노리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넥슨·엔씨 없지만…넷마블·펄어비스 등 신작 대거 공개지스타의 꽃은 역시 신작이다. 넥슨, 엔씨소프트 등 대형 업체의 불참에도 이번 대회를 위해 살뜰히 준비한 신작들이 줄이어 공개된다.3N의 한 축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 등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하는 신작과 더불어 'A3: STILL ALIVE'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차리고 250여대의 시연대를 마련해 신작 띄우기에 나설 계획이다.펄어비스는 이번 대회에서 단일 회사로는 가장 큰 200부스를 차린다.대표작 '검은사막'에서 파생한 '섀도우 아레나'를 비롯해 '플랜8'·'도깨비'·'붉은사막' 등 신작을 대거 선보인다.그라비티는 자사의 대표 게임 '라그나로크'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라그나로크 오리진·라그나로크 택틱스·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네레이션 등 신작을 줄줄이 공개한다.◇ 전시장 밖 볼거리도 풍성…"게임 업계 구직자도 오세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개최해 1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지스타 2019에서는 게임뿐 아니라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벡스코 주변 야외이벤트광장과 도로에서는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다. 총상금 500만원이 걸린 '코스프레어워즈'도 눈길을 끈다. 야외이벤트광장에서는 또 부산 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19에 출품했된 인게임 40여종의 전시회도 열린다.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특별 행사도 열린다. 신규 포켓몬 게임 체험, 팝업스토어 등 포켓몬 게이머를 위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주최 측은 올해 처음으로 벡스코 맞은편 부대시설 부지에 매표소를 이전해 운영하고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BJ 버스킹·토크쇼 등 행사를 야외에서 연다.게임업계 진로 정보를 교류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도 16일 열린다. /연합뉴스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행사장 입구에서 관람객이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지스타에 역대 최대 규모인 36개국 691개사가 3천208개 부스로 참여했다. 올해는 신작이 대거 공개되고 e스포츠 행사도 풍성하다. /연합뉴스

2019-11-14 연합뉴스

[2019 롤드컵]펀플러스, G2 꺾고 우승하며 '로얄 로더' 올라… 도인비 맹활약

중국의 펀플러스 피닉스가 G2 e스포츠를 무너뜨리고 우승하며 롤드컵 로얄로더의 영광을 차지했다.지난 10일 오후 9시(한국 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펀플러스 피닉스는2 e스포츠를 상대로 3 대 0 셧아웃 승리를 달성하며 소환사컵을 차지했다.경기 내내 펀플러스의 운영 능력이 돋보였다. 1세트에서 FPX가 G2의 게릴라를 뿌리치고 승리로 결승전을 시작했다. G2가 라이즈-탐 켄치와 같은 픽으로 FPX를 흔들어보려고 했다. 하지만 FPX는 흔들리지 않고 대규모 한타로 경기를 이끌어 먼저 승리를 가져갔다.2세트는 완벽한 펀플러스의 분위기였다. 7분대 화염드개론을 잡은 뒤 'Lwx' 웨이시앙 링이 '캡스' 라스무스 뷘터를 잡고 '얀코스' 마르신 얀코스키와 '퍽즈' 루카 퍼코비치까지 잡으며 3-1로 앞서 나갔다. 이후 맵 곳곳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승리를 하며 킬수와 골드차이를 벌여 나갔다. 경기 22분과 25분 두 번의 한타 싸움에서 펀플러스가 완벽하게 승리했다.G2가 3세트 총공세로 나섰으나, 기세를 탄 펀플러스를 막지는 못했다. 펀플러스는 킬 스코어 격차를 점점 벌리더니 탑 억제기 앞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펀플러스 피닉스는 올해 처음으로 롤드컵에 진출한 팀으로, 2015년 이후 4년 만에 롤드컵 첫 출전이다.펀플러스 피닉스는 이번 결승에서 승리함에 따라 6년 만에 나타난 '롤드컵 로얄 로더'와 중국 리그 LPL의 롤드컵 2연패 주역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도인비' 김태상은 "드디어 내 자신을 증명했다. 나같은 스타일의 미드 라이너는 우승할 자격이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2019 롤드컵 우승 /AP=연합뉴스

2019-11-11 편지수

V4 오늘 출시, '모바일 그 이상을 뛰어넘다'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게임 'V4'가 드디어 출시됐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는 히트와 오버히트를 연이어 히트시킨 넷게임즈의 모바일 DNA에 '리니지2' 개발을 주도한 박용현 사단의 작품이다.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리니지2M과 현 모바일 시장의 권력자 리니지와 어떤 대결을 펼칠지 벌써 기대를 모은다. V4는 MMORPG라는 장르 정체성에 포커스를 둔 게임으로,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도 "지금까지 MMORPG 가치를 공유해 온 게이머들에게 드리는 개발진의 응답"이라며 "국내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MMORPG 특유의 문법에 인터서버, 커맨더 모드 등 콘텐츠도 새로움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인터서버 월드'로, 기존 게임에서 힘의 우위에 한 번 밀리면 특정 세력이 서버를 장악하곤 했다. 반면 V4는 다섯 개의 서버를 한 곳에 묶어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후퇴할 수 있는 자리를 보장해준다. 전략 전투가 가능한 '커맨더 모드'도 재미 요소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갖춘 커맨더 모드에서 길드장은 전투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해 적재적소에 길드원을 투입하거나 특별 스킬 사용에 대한 명령을 내리는 등 전투 지휘가 가능하다. MMORPG를 즐기는 이용자들의 궁극적 목표인 캐릭터 성장 및 자산가치 증가에 따른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자율경제 시스템도 갖췄다. 가격 제한 없는 거래소도 운영하며, 해당 거래소는 유저들이 스스로 매긴 가치에 따라 자산이 평가된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PC게임 수준의 다양한 시각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나의 필드에 6개의 테마를 구현한 것도 강점이다. 손면석 넷게임즈 PD는 "넷게임즈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 기법을 구현했다"면서 "V4를 통해 기존 모바일 환경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10일 시작된 서버 선점 이벤트는 당초 지난 3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지만, 초기에 준비한 25개 서버가 하루 만에 수용 인원을 다 채웠고, 추가로 연 20개 서버도 모두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은 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 기간 조회 수 1천만뷰를 기록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V4 오늘 출시 /넥슨 제공

2019-11-07 손원태

하반기 기대작, 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

라인게임즈와 우주가 공동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자 수가 일주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6일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진행된 '엑소스 히어로즈: 미디어데이' 성과로 사전예약자가 지난 5일 부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 및 개발 히스토리, 출시일 등 주요 일정이 공개됨에 따라 타이틀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반영돼 사전예약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엑소스 히어로즈'는 '브랜뉴보이' 및 'RPG매니저' 등을 선보인 바 있는 '우주'에서 약 2년간 10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타이틀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거쳐 오는 21일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이 게임은 주인공 '제온'과 동료들의 모험 스토리를 중심으로, 플레이를 통해 여러 대륙을 탐험하고 20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며 '미니게임' 및 '레이드(Raid)',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게임 전반에 걸쳐 적용된 세련된 3D 그래픽 및 'ESTi',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등 국내 유명 뮤지션이 참여한 사운드를 통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한 높은 몰입감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인게임즈는 오는 19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한 유저에게는 '제스' 및 '황금시계' 등 게임 아이템을 비롯해 게임 내 히로인 캐릭터인 '아이리스'에 적용할 수 있는 전용 '페이트코어(코스튬)'을 선물한다.'엑소스 히어로즈'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카페 및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라인게임즈 제공

2019-11-06 김태성

'롤토체스' 시즌2? 리그 오브 레전드, 9.22 패치 안내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전략적 팀 전투 '롤토체스' 시즌2가 화제인 가운데, 9.22 롤토체스 패치를 안내했다. 롤 공식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9.22 전략적 팀 전투 패치 노트'라는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라이엇게임즈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전략적 팀 전투의 두 번째 세트인 격동하는 원소에 관해 설명하며 "신규 원소 칸 시스템, 신규 챔피언, 계열, 직업, 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어 "두 번째 세트 도입과 함께 다음 9.23 패치에는 전략적 팀 전투 랭크 게임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며 새 시즌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기를 권했다.그러면서 "단계별 획득 가능한 챔피언 수가 감소함에 따라 의도대로 팀을 구성하기가 어려워지긴 했지만, 더욱 다양한 가능성을 활용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공개된 '전략적 팀 전투: 격동하는 원소 게임플레이 가이드'에 따르면 두 번째 세트에서는 원소가 등장한다. 이번 시즌부터 챔피언은 계열이 아닌 원소로 구별된다. 같은 원소를 지닌 챔피언을 여러 종류 배치해 강력한 특성 추가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다. 같은 챔피언을 여러 명 배치하면 모두 원소 추가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몇 종류의 챔피언을 배치했는지 계산할 때는 등급이 달라도 1명으로 간주한다.직업은 원소와 마찬가지로 챔피언의 전투 방식과 역할을 결정하는 요소다. 같은 직업의 챔피언을 여러 종류 배치하면 특성 추가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동일한 챔피언은 1명으로 간주한다. 아이템은 챔피언의 기본 능력치를 높여 주며, 고유 효과를 지닌 강력한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PVE 라운드의 몬스터로부터 무작위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공동 선택에서는 선택 가능한 모든 챔피언이 아이템을 하나씩 착용하고 있으며, 초반에는 기본적인 아이템만 얻을 수 있지만 게임이 진행되면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롤토체스 시즌2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2019-11-06 편지수

넥슨 야심작 'v4' 7일 출시, '게임시장 판도 바꾸나'

넥슨의 하반기 신작 'V4(브이포)'가 오는 7일 출시된다. 'V4'는 하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넥슨이 매각 무산에 이은 조직 재정비 등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V4가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회사의 성장을 이끌지 주목된다. 넥슨은 6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통해 'V4' 게임 클라이언트 앱 다운로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7일 자정부터는 V4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 V4 시장 기대감은 높으며, 지난달 10일 시작된 V4 서버 선점 이벤트는 초기에 준비된 45개 서버의 수용 인원이 모두 채워지며 조기 마감됐다. 현재 공식카페 회원수는 30만명을 돌파했다. V4는 넷게임즈 개발진의 MMORPG 제작 노하우에 HIT(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가 게임을 통해 이루려는 다양한 목표를 각자의 방식으로 실현하길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리니지2', '테라' 등 인기 온라인 게임 개발의 주역인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개발 작업을 이끌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최성욱 넥슨 IP4 그룹장은 "쟁쟁한 IP들 사이에서 신규 IP가 치고 올라가기는 힘든 지금의 게임판을 V4로 한번 흔들어보겠다"고 전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넥슨 야심작 'v4' 7일 출시 /넥슨 제공

2019-11-06 손원태

'리니지2M' 출시일 27일, 사전예약 700만 돌파한 엔씨소프트 기대작

'리니지2M'의 출시일이 전격 공개됐다.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PC MMORPG '리니지2'를 모바일로 옮긴 게임이다.4K 해상도의 완전 3D 그래픽과 끊김 없이 진행되는 '심리스 로딩', 1만명 이상 대규모 전투, 실제 세계 같은 충돌처리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사전 예약자는 개시 57일 만에 700만명을 넘기며 전작 리니지M을 뛰어넘었다.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는 게임 아이템(크로니클 계승자의 반지, 정령탄 상자, 아데나 등)을 받는다.엔씨소프트는 출시일 공개를 기념해 '리니지2M 스페셜 영상 SNS 공유 이벤트'와 '1127 리뉴얼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이밖에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캐릭터의 종족과 클래스(Class, 직업), 이름을 미리 만들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는 사전 혈맹 결성과 미니 게임 참여도 가능하다. 미니 게임에서 모은 포인트를 사용해 ‘영웅 무기 상자’, ‘정령탄’, ‘아데나’ 등 게임 아이템들을 미리 받을 수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리니지 2M·리니지M2 /엔씨소프트 제공

2019-11-06 편지수

오버워치2 공개, 전편에 이은 스토리 '새 영웅·전장도 등장'

'블리즈컨 2019'에서 '오버워치2'가 실제로 공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9' 현장에서 '오버워치2'를 발표했다. '오버워치2'는 전편의 영웅 소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소집에 응한 영웅들의 새 이야기가 다뤄진다. '오버워치2' 플레이어들은 팀을 구성해 힘을 키우고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거센 위협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하는 협동 엄무 속에 세계 각지에서 온 영웅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한 단계 진화한 오버워치와 경쟁적인 플레이 방식에 맞춰 플레이어간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플레이어들의 기존 업적과 소집품은 물론 현재 오버워치 로스터의 특징들은 그대로 유지하며, 새 영웅과 신규 전장, 새 전장 종류가 추가된다. 신규 영웅으로 시네마틱 재회를 통해 공개된 에코와 소전이 있다. 또한 오버워치 첫 캐나다 전장인 토론토가 도입된다. 기존 오버워치의 윈스턴, 트레이서를 비롯한 여러 팀원들이 새로운 세대의 영웅들과 힘을 합쳐 임무 완수를 위해 나선다. 일련의 강렬하고 위험한 4인 임무를 통해 새로운 전 세계적 위기가 연이어 발생하는 오버워치 사건 속에서 플레이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조합의 영웅들과 팀을 이뤄 옴닉 세력인 널 섹터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고 로봇 군대의 습격 뒤에 숨겨진 배후 동기를 밝혀내며, 지구를 위협하는 새로운 세력과 직면한다. 영웅 임무는 세계 곳곳에 배치된 오버워치 팀이 되어 탈론 정에 요원을 처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웅 임무는 여러 차례 즐길 수 있는 모드로, 이용자는 원하는 영웅의 레벨을 올리고, 캐릭터 능력을 원하는 방식대로 강화할 수 있다. 라인하르트의 화염 강타로 인접한 적에 불을 붙이거나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이 치명적인 연쇄 반응을 일으키도로 만들 수도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 게임 엔진과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으며, 이는 협동 플레이에 적합한 대규모 전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맞닥뜨리는 적, 진영을 다채롭게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오버워치2 공개 /블리자드 제공

2019-11-02 손원태

디아블로4 공개, '천상과 지옥을 오가는 대학살 전투'

'디아블로4'가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2일 '블리즈컨 2019' 현장에서 디아블로 시리즈 최신작인 '디아블로4'를 공개했다. '디아블로4'는 전작 '디아블로3' 이후 수년이 지나도 천상과 지옥의 전투로 학살된 성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메인악마는 '릴리트'로, 어둠의 의식으로 소환된 릴리트는 성역으로 돌아와 새로운 전투를 예고한다. '디아블로4' 디렉트 루이스 바리가에 따르면 직업은 야만용사, 원소술사, 드루이드로 구성돼 있다. 야만용사는 강력한 근접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원소술사는 원소를 이용해 적을 말살한다. 드루이드는 늑대와 곰 등의 형상으로 변신한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사장은 "성역은 디아블로 플레이어들에게 있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향으로 자리잡아 왔다"면서 "오늘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디아블로4를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새 방식으로 세계관과 이야기를 확장함과 동시에 플레이어들이 사랑해 마지않은 암울하고도 원초적인 디아블로의 게임 플레이로 돌아가게 돼 기쁘다"면서 "하루 빨리 더 많은 이들이 디아블로4를 체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디아블로4' 플레이어들은 식인을 일삼는 악마 숭배 교단부터 해안가에 출몰해 희생양을 바다의 무덤으로 끌고 가는 언데드까지 온갖 부정한 악의 현신을 혁파하고 세상에 다시 희망을 불어넣는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성역은 매끄럽게 서로 이어져 있는 하나의 영토로 등장하며, 케지스탄의 작열하는 사막은 물론 스코스글렌의 늑대인간이 들끓는 푸르른 삼림, 메마른 평원의 거칠고 투박한 황야까지 다양한 지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사용자 지정이 간으한 특성 트리 및 기술, 전설 및 세트 아이템이 가득한 심층적인 전리품 시스템, 룬 및 룬어 조합을 통해 무수히 많은 캐릭터 빌드를 시험하고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디아블로4는 PC와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디아블로 공식 사이트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디아블로4 공개 /블리자드 홈페이지 캡처

2019-11-02 손원태

'뮤오리진2 대천사 무기'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 "00만 출석해도"

웹젠과 모바일 금융 앱 토스가 '뮤오리진2 대천사 무기' 관련 행운퀴즈를 출제한다.토스는 이날 오후 2시께 '00만 출석해도 뮤오리진2 종결템 지급? 뮤오리진2 신규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에서 게임 내 최강 아이템, '대천사 무기'를 얻기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이라는 퀴즈를 출제했다.정답 힌트는 '뮤오리진2 대천사 무기'를 검색하고 뮤오리진2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정답은 '3일'이다. '뮤오리진2'측은 이날부터 3일 연속으로 게임에 접속할 경우 '5티어 대천사 무기'를 지급한다.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는 축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코스튬 의상을 선물한다.웹젠은 지난 29일 '뮤 오리진2'에 PVP 콘텐츠 '신들의 전쟁'과 캐릭터 성장 시스템 '임모탈'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 서버에서 가장 강한 이용자를 가리는 '신들의 전쟁'이다. 아레나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128명의 이용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최후의 1인에게는 '명예 포인트'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신들의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본선에 오른 참가자에게 응원을 보내면 해당 캐릭터의 경기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함께 추가되는 '아레나'는 한 달 동안 전 서버 이용자가 1대 1로 대결하는 PVP 콘텐츠다. 아레나는 전투력이 비슷한 이용자끼리 자동으로 매칭되며, 총 5단계로 구분되어 있어 단계별로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웹젠은 전투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도 업데이트한다. 다양한 옵션의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임모탈'과 마스터1 레벨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개방되는 '매직 코어'는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업데이트 이후에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면 혜택을 주는 '점핑 이벤트'가 진행된다. 캐릭터를 새로 만든 이용자는 400레벨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데 유용한 여러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시즈널 출석체크 이벤트'로 출석 일수에 따라 보상을 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뮤오리진2 대천사 무기' 토스 행운퀴즈 정답 /토스 홈페이지 캡처

2019-10-30 편지수

'리니지M' 11월 7일 신규 에피소드·클래스 출시, 이벤트 '눈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신규 콘텐츠를 내달 7일 출시한다. 이는 11월 출시되는 대형 모바일 MMORPG를 견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엔시소프트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은 지난 29일부터 신규 에피소드 '더 샤이닝'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업데이트는 내달 7일 실시하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기간제 7검 4셋 장비티켓, 태고의 옥새 1개, 성장 가속 퀘스트 두루마리(이벤트) 5개를 받는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신규 에피소드와 함께 신규 클래스(직업) 신성검사와 신서버 이실로테를 선보인다. 신성검사는 리니지M 네 번재 오리지널 클래스로, 검과 마법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캐릭터와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포지션 체인지,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타임 클리어, 강력한 CC(군중 제어) 기술 세인트 스턴 등의 스킬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내달 7일부터 신서버 이실로테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서버에서 리니지M을 즐기면 다른 서버에서 보유 중인 유료 장신구 아이템 무료 이전, 75레벨까지 최대 2000% 경험치 보너스, 유료 장신구를 얻을 수 있는 신서버 전용 던전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또 신규 필드 고룡의 성지, 혈맹 콘텐츠 리뉴얼, 던전(화룡의 둥지, 얼음 수정) 리뉴얼, 월드 던전 오만의 탑 등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리니지M' 11월 7일 신규 에피소드·클래스 출시 /엔씨소프트 제공

2019-10-30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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