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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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 자격은 ‘학식과 덕망’… 사실상 깜깜이 선임 지면기사
정치적 중립성이 엄격히 요구되는 하남시선관리위원회 위원이 6·3지방선거때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해촉 및 경찰 고발(6월17일 인터넷 보도)된 가운데, 일선 선관위원 위촉 절차가 사실상 ‘주먹구구식’인 것으로 드러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3일 하남시선관위에 따르면 시·군·구 선관위원의 자격은 ‘해당 구역 안에 거주하는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고 정당원이 아닌 자로, 법관·교육자 또는 학식과 덕망이 있는 자 중에서 6명(정당 추천 2명 제외)을 시·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위촉한다’로만 규정돼 있을뿐, 구체적인 자격기준이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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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후보 선거운동’ 하남시 선관위원… 뒤늦게 해촉 나선 선관위 지면기사
하남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의혹이 제기된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하남시선관위)의 선거관리위원에 대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해촉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해당 선관위원의 불법 선거운동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6·3지방선거 기간 동안 선관위원의 불법·부정 선거운동을 눈감았던 하남시선관위가 뒤늦게 ‘꼬리 자르기’에 나선 것이라는 비난마저 나오고 있다. 하남시선관위는 선관위원인 B씨가 하남시선관위에 선관위원 사퇴서를 제출했지만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촉 여부에 대해 심의 중이라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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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1)] 진보 경기교육감 후보 단일화 ‘씁쓸한 뒷맛’
이번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의 승자는 진보 진영이었다. 다만 순탄치 않았던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는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교육감 선거는 지자체장 선거와 달리 교육의 정치적 중립 때문에 당이 개입할 수 없어 무효표가 많이 나오는 등(6월 5일자 2면 보도) 관심도가 떨어지는데 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도 유권자들에게 교육감 선거를 외면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된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은 정당이 교육감 선거에 개입할 수 없게 하며, 후보자 역시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추천을 받았다는 등의 표시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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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자 “활력 넘치는 이천을 만들 것”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 11명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민선 9기 이천시정과 지방의회 출범을 위한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경기도의원 당선자 2명, 이천시의원 당선자 7명, 비례대표 이천시의원 당선자 1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당선자 가족과 정당 관계자, 선거관리위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은 이천시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직접 교부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성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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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 선거 결산] 민주당, 16곳중 12곳 승리… 4년만에 지방권력 탈환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에서 승리하며 4년 전 국민의힘에 당한 완패를 설욕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사수에는 성공했지만, 다른 경합지역에서는 패배했다. 다만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된 총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 무소속이 1곳을 각각 차지해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에 재보선을 치른 14곳 중 13곳은 민주당 의석이었고 1곳만 국민의힘 의석이었다.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3곳 가운데 경기와 인천에선 민주당이 각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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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뉴스분석] 경기 기초단체장 민주 압승은 없었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밀어붙였던 더불어민주당이지만,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경기도내 31개 시장·군수 중 민주당이 19곳으로 12곳을 얻은 국민의힘에 승리했지만, 선거 전 기대했던 대승을 이뤄내지는 못했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국민의힘이 승리한 지역은 모두 현직 시장들이 재도전에 나선 곳으로, 저조한 당 지지율을 개인의 조직력과 성과 등으로 극복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초 민주당 경기도당은 전통적으로 당세가 약한 경기동북부 일부 지역과 용인·성남·의왕 등을 제외하고는 최소 23곳의 승리를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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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 선거 결산] 막판까지 접전 ‘경합지역’ 지면기사
이번 6·3 지방선거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는 막판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으로 흘렀다. 개표 초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강세를 보였던 지역에서도 개표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득표율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종료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분위기였다.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 후보간 득표율차가 가장 적었던 곳은 안산이다. 천영미 후보가 초반 앞섰지만,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자가 후반부에 따라잡으며 결국 역전했다. 천 후보(49.55%)와 이 당선자(50.44%)의 격차는 불과 0.89%p에 불과하다. 의정부에서도 김원기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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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 선거 결산] 무효표만 ‘19만5608표’… 외면받은 도교육감 선거 지면기사
‘19만5천608표’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 무효표의 숫자다. 같은 투표지에 인쇄된 경기도지사의 무효표는 절반 수준인 10만800표. 유권자들은 도지사에 도장을 찍고, 교육감은 외면한 것이다. 공직선거법상 무효표는 투표 용지를 받았지만, 투표를 하지 않았거나 후보자 란에 투표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표 등을 뜻한다. 교육계에서는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정당 선거가 아니어서 관심이 떨어지다 보니 유권자들이 선뜻 투표를 못하는 점을 무효표가 많이 나오는 이유로 본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교육감 후보는 당적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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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 선거 결산] 추미애 당선자, 승리 요인은 지면기사
경기도 국민의힘 시장·군수들이 예상과 달리 다수 생환한 와중에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비교적 여유 있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중진 정치인으로서 그가 가진 저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내 최다선 여성 정치인으로 당 대표,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며 전국적 인지도를 쌓은 추 당선자는 불과 두달 여 전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수행하며 검찰·사법개혁을 주도해 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점에 힘입어 추 당선자는 당내 경선에서부터 비교적 여유 있게 승리했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데 이어 본 경선에서도 50%가 넘는 득표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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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 경기 광역의원 당선자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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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 경기 기초의원 당선자 지면기사
[수원시] ■가선거구 함상영(민), 홍종수(국) ■나선거구 오세철(민), 김은수(국) ■다선거구 김경례(민), 김민양(민), 김영희(국) ■라선거구 이철승(민) 이대선(민) 유재광(국) ■마선거구 박혜연(민), 조미옥(민), 이동엽(국), 윤경선(진) ■바선거구 김미경(민), 조인희(민), 정옥선(국) ■사선거구 이승협(민), 최성호(민), 홍은철(국) ■아선거구 사정희(민), 배지환(국) ■자선거구 윤일영(민), 김현(국) ■차선거구 서형미(민), 금가현(국) ■카선거구 강은호(민), 정윤우(국) ■타선거구 이기범(민), 배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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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 선거 결산] 전담기자가 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 지면기사
‘휘어지면서 바람을 이겨내는 대나무보다는 바람에 부서지는 참나무로 살겠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 페이스북 자기소개란에는 이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라는 강직한 그의 별명에 어울리는 문구다. 남성의 영역이었던 정치 무대에서 30년간 여성 정치인으로서 살아남으며 보여줬던 강한 그의 모습은, 정치인 추미애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매김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 당선자의 마크맨(전담기자)으로 정해졌을 때, 이 같은 추 당선자의 이미지에 기자로서 ‘취재 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