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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

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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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밥은 숨 쉬는 대지와 강물의 핏줄, 태양의 자비와 바람의 손길로 빚은 모든 생명의 선물입니다. 이 밥으로 땅과 물이 나의 옛 몸이요. 불과 바람이 내 본체임을 알겠습니다. 이 밥으로 우주와 한 몸이 됩니다. 그리하여 공양입니다. 온몸 온 마음으로 온 생명을 섬기겠습니다.”(수경스님 ‘공양송’) 사찰음식은 1700년 한국불교의 정신을 담아 전승해온 고유의 식문화다. 발우공양은 단출하고 소박하다. 밥, 국, 물, 찬 그릇 등 4~5개의 목기에 먹을 만큼만 담고 남기지 않는다. 비움과 절제가 필요하다. 육류와 생선 등 동물성 재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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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는 가격 라벨이 붙어 있지 않으니 나는 가난하지 않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기는 쉽지만, 민주주의의 기초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 호세 알베르토 무히카 코르다노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남긴 말이다. 그의 어록들이 인구에 회자되는 이유는 삶으로 증명했기 때문일 테다. 무히카 전 대통령은 재임 동안 우루과이를 쉼 없이 성장시켰다.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연평균 5.4%를 기록했다. 빈곤율과 실업률도 떨어졌다. 덕분에 국민들의 지갑은 두둑해졌다. 권력의 정점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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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담임은 뺨 맞고 참았는데 왜 못 참아주나” “담임 바뀌면 안 되니 임신은 내년에 하세요” “신혼여행에서 빨리 귀국해라” 학부모들의 폭언이다. 이쯤되면 공포다. ‘내 자식 지상주의’는 ‘괴물 부모’를 만들었다. 일부 학부모의 이기적인 자식 사랑에 교사는 자괴감과 무력함에 괴롭다. 선생님은 ‘극한 직업’이 됐다. 교원 10명 중 9명이 “젊은 교사의 이탈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교원 5천5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저연차 교사들이 교편을 놓는 원인으로 40.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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