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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납북자, 탄압과 망각 사이 지면기사

    1967년 10월 12일 인천 백령도 해상. 선원 20명이 나눠 탄 5척의 배는 상어잡이에 나섰다. 결혼을 한 달 앞둔 27세 청년 심세인씨도 K13호에 몸을 실었다. 해무가 낀 바다에서 북한 경비정을 맞닥뜨렸다. 일촉즉발 무장한 북의 위협에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억류 67일 만에 가까스로 귀환했지만, 국가는 ‘간첩 낙인’을 찍었다. 구금된 채 수사기관의 가혹행위를 당했다. 다른 선원은 피의자 심문을 받다가 4일 만에 숨지기도 했다. 결국 반공법 위반이라는 굴레를 쓰고 죄인이 됐다. 평생을 밤낮없이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그

    2025-06-26 강희
  • [참성단] 6·25전쟁 7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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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6·25전쟁 75주년 지면기사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청록파 시인 박두진 작사 ‘6·25의 노래’ 일부다. 이 군가는 전쟁 발발 이듬해인 1951년 만들어졌다. 박두진과 함께 서정주·박목월·조지훈 등 많은 문인들은 총 대신 펜을 들었다. ‘문총구국대’에 소속되어 국군의 활약상을 작품화했다. 육군사관학교 생도 1, 2기 539명은 ‘생도 전투대대’를 조직했다. 포천·의정부에서 한강선까지 북한군을 열흘간 저지했다. 불암산 전투에도 참전해 온몸 던져

    2025-06-24 강희
  • [참성단] 한복의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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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한복의 일상화 지면기사

    한복은 패션 이상의 철학을 담고 있다. 상박하후의 자태는 도자기를 닮았다. 몸을 끼워 맞추는 옷이 아니라, 옷이 몸에 맞게 감싸준다. 옷보다 사람이 주체가 된다. 넉넉한 품에는 여유가, 선에는 기품이 있다. 큰 대(大) 모양의 저고리는 두 팔로 보듬으라는 포용이 엿보인다. 한복은 곧 한국인의 정체성이다. 한복은 외교무대에서 빛을 발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는 한복을 선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환영 만찬에서 ‘녹의황상(녹색 저고리에 황색 치마)’ 차림으로 주목받았다. 보랏빛 깃의 녹색 저고리는

    2025-06-19 강희
  • [참성단] 물가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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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물가와의 전쟁 지면기사

    이제 고물가는 공포에 가깝다. 지갑 열고 카드 긁는 일에 용기가 필요하다. 서민들은 인플레이션에 갇혀 고달프다. 밀크 플레이션, 미트 플레이션, 김 플레이션…, 자고 나면 하나씩 ‘OO+플레이션’식의 신조어가 탄생한다. 요즘은 에그 플레이션으로 시끄럽다. 계란 한판에 7천원이 넘는다.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담합을 의심한 공정거래위원회는 현장조사에 나섰다. 계란은 가성비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국민 기본식품이자 장바구니 최후의 보루다. 계란값이 먹거리 가격을 부추길까 걱정이다. 수년째 런치 플레이션이 이

    2025-06-17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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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국민추천제 지면기사

    관리 천거는 이미 삼국시대에 있었다. ‘삼국사기’는 신라 7대 왕 일성이사금의 천거 칙령을 기록했다. 고려시대 등용제도 유일지천(遺逸之薦)은 호족세력을 견제했다. 하지만 과거 급제자만을 대상에 올려 한계를 보였다. 가까이는 2014년 박근혜정부 당시 국민추천제가 상시화됐다. 하지만 공직사회 반발로 획기적인 결과를 내지 못했다. 문재인정부에서도 인사혁신처에서 시도했지만 발탁된 인사는 소수에 그쳤다. 이재명정부도 ‘국민추천제’ 카드를 꺼냈다. 지켜만 봤던 장차관·공공기관장 인선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일명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

    2025-06-12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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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LA 시위 사태 지면기사

    로스앤젤레스 도심이 전쟁터로 변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의 불법 이민자 기습 단속이 불씨가 됐다. 시민들은 ‘어떤 사람도 불법이 아니다’는 푯말을 들었다. 요원들은 시위대를 향해 고무탄을 쐈다. 최루탄과 섬광탄이 연이어 터졌고, 차량은 화염에 휩싸였다. 포박된 채 사람들이 연행되고, 이를 가로막는 시민들이 뒤엉켰다. 트럼프의 ‘불법 이민자 사냥’은 브레이크가 없다. 판을 계속 키우고 있다. ICE에 이어 7일 주방위군 2천명을 투입했다. 대통령이 주지사의 요청 없이 주방위군 배치를 명령한 것은 1965

    2025-06-10 강희
  • [참성단] 이재명의 인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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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성단] 이재명의 인생 키워드 지면기사

    “공장에 야간학교 다니는 학생이 있었다. 나도 그 고등공민학교에 들어가려고 집에 얘기했더니 거긴 3년 다녀서 검정고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니 학교 갈 생각 말라고 해서 건넌방에서 한없이 울었다.”(1980년 1월 8일. 17세) 배움에 주렸던 소년 이재명. 한계를 극복하는 고된 인생 행보로의 결정적인 키워드를 자신의 삶에 새겼다. # 소년공의 도전= 소년공에게 삶은 가혹했다. 남들이 시장에 버린 썩은 과일로 배를 채웠다. 중·고등학교 대신 공장으로 출근했다. 교복도 입어보지 못했다. 어린이 건강과일과 무상교복 정책은 어린 시절의

    2025-06-04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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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성단] 탐정 합법화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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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9 강희
  • [참성단] 박정자의 생전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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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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