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형 신도시, 세교3지구 개발로 오산을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을 위한 세교3지구 개발을 공식화했다. 7일 이 시장은 2026년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말 공공주택지구로 재지정된 오산세교3지구 개발과 관련한 정책구상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말 27만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세교3신도시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며 "반도체클러스터와 인접한 경제지리적 특성을 적극 살려 경제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31일 고시된 세교3지구는 총 131만평이다. 3만
오산 세교3지구가 재지정됐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오산시에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를 예고했다. 이로써 2011년 지구지정이 취소된 이후 14년만에 공공주택지구로 다시 지정된 것이다. 최종 고시는 오는 31일로 예정됐다. 국토부 고시에 따르면 세교3 공공주택지구는 오산시 가수동, 가장동, 금암동, 누읍동, 두곡동, 벌음동, 서동, 탑동 일원으로 총 430만7천144㎡에 해당한다. 앞서 세교3지구는 2009년 세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지구지정이 취소됐었다. 이때문에
도시의 발전은 산업과 맞닿아있다. 멀게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영국의 근현대화를 이끈 산업혁명이 있었고 가깝게는 전쟁의 상흔으로 폐허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이 눈부신 산업성장으로 경제대국이 된 한강의 기적이 있었다. 비단 국가단위에만 해당하는 게 아니다. 이 공식은 도시에도 유효하다. 기업이 하나둘씩 모여 생태계가 구성되면 자연스럽게 산업이 형성되고, 이것이 도시의 사람과 경제에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선순환이 완성된다. 민선 8기 오산시가 유독 기업유치에 힘쓰고 도시개발과 맞물려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데는 이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오산 ‘오 해피 산타마켓’에서 즐기면 어떨까. 크리스마스를 5일 앞둔 20일 오산역, 해가 저물자 밝은 빛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오산역 광장 한가운데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삼삼오오 트리 앞에 서 ‘인증샷’을 찍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었다. 이번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더 뜻깊다. ‘나만의 트리꾸미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기부한 오너먼트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아 모두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뿐 아니라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의 현장사무소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나눔쌀’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0일 열린 전달식에는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를 책임지는 김정기 우미건설 상무와 현장 관계자를 비롯해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운 겨울,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복나눔쌀은 복지관을 통해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저소득층 가정이 늘고 기본적인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사례들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