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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ksh96@kyeongin.com

정치부(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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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호 기잡니다. 매일 세상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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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병필 전 대통령실 사회통합비서관,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정치·지역정가

    하병필 전 대통령실 사회통합비서관,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인천시 제23대 행정부시장으로 하병필(56) 전 대통령실 사회통합비서관이 1일 취임했다. 하병필 신임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공직 생활을 통해 인천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창조 도시임을 잘 알고 있다"라며 “균형·창조·소통 3대 시정 가치를 바탕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 부시장은 경남 하동 출생이다. 명신고, 서울대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6회로 1992년 공직을 시작했다. 대통령실 사회통합비서관, 국가기록원장,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지역발전정책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 등 중앙·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4-07-01 김성호
  • '완료·이행' 14% '정상 추진' 84.3% '부진' 1.7% [유정복호 2년 공약이행 점검]
    정치·지역정가

    '완료·이행' 14% '정상 추진' 84.3% '부진' 1.7% [유정복호 2년 공약이행 점검] 지면기사

    속도감·시민 체감도 향상 '과제' 市 자체평가 결과와 큰 차이 없어상당수가 국비 등 외부 변수 작용중앙정부·정치권 협조 절실 분석8기 3~4년차 성과 낼지 지켜봐야 경인일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2년을 맞아 선거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약 14%는 완료됐고 84%는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상 추진' 비율이 높게 나온 것은 이제 전반기(2년)를 마친 것이 고려된 결과로, 취임 3년이나 4년 점검에선 '완료' 또는 '부진'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 시장 주요 공약(선거공약·시민제안공약) 상당수는 국비 확보, 제도 개선 등 외부 요인이 중요 변수로 작용해 중앙정부 설득 작업이나 정치권의 협조가 절실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등 사업 기간이 긴 공약이 적지 않아 시민들의 시정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해 보인다.경인일보와 인천경실련은 유 시장 선거공약(178개) 이행 상황을 '완료·이행' 14.0%(25개), '정상 추진' 84.3%(150개), '부진' 1.7%(3개)로 분류했다. 이는 인천시가 자체 평가(2022년 7월~2024년 3월)한 결과(완료·이행 20.2%, 정상 추진 73%, 일부 추진 6.7%)와 큰 차이가 없다.시민제안공약(222개)의 경우, 경인일보와 인천경실련은 '완료·이행' 18.5%(41개), '정상 추진' 78.8%(175개), '부진' 2.7%(6개)로 평가했다. 인천시의 시민제안공약 자체 평가 결과는 '완료·이행' 26.6%, '정상 추진' 73.4%다.선거공약과 시민제안공약 모두 '정상 추진' 비율이 높게 나왔는데, 용역 또는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내외부에서 협의가 진행 중인 공약이 상당수다. 이들 공약이 3~4년 차에 가시적 성과를 낼지, 제자리걸음을 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미래창조·경제·농어촌'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는 '세계 명품도시 뉴홍콩시티 건설'이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최근 완료하고 '글로벌

    2024-06-30 김성호
  • 재외동포청·GRDP 100조 '성과'… APEC·정상회의 실패 '과실' [유정복호 2년 공약이행 점검·(1)]
    정치·지역정가

    재외동포청·GRDP 100조 '성과'… APEC·정상회의 실패 '과실' [유정복호 2년 공약이행 점검·(1)] 지면기사

    미래창조·경제·농어촌 분야 '뉴홍콩시티 건설' 명칭 변경 추진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대기업 유치강화·옹진 정주여건 개선 진행중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 미래창조·경제·농어촌 분야 공약은 '완료 이행'과 '정상 추진' 비율이 높다. 주요 공약으로는 '글로벌 톱텐 시티' 조성을 꼽을 수 있다. 재외동포청 유치 성공은 대표적 성과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도시 유치 실패에 대해선 평가가 엇갈린다. ■ 대형 개발 프로젝트 갈 길 멀다'그랜드 비전, 세계 명품도시 뉴홍콩시티'는 민선 8기 공약 추진 실적 관리카드 가장 첫 페이지에 1번으로 이름을 올린 대표적 공약이다. 기존 경제자유구역(송도·청라·영종)과 내항, 강화도 남단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미래 전략을 세운다는 구상이다.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로 명칭이 변경됐는데 프로젝트명인지, 특정구역을 칭하는지에 대해 혼란이 있다. 인천시가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데 이어 영종도 제3유보지가 최근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것은 성과다. 글로벌 톱텐 시티 주요 인프라인 영종~강화대교 건설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특별법 제정 또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투자유치 전략 구체화, 시민 체감도 향상 등은 숙제다. 송도국제도시 인천타워 건립사업은 6·8공구 개발 프로젝트가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하면서 늦어지고 있다. 6·8공구 개발이 본격화되어야 인천타워 건립이 가능한데,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타워의 경우 '층수'를 놓고 이견이 있다. 실현 가능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항만자치권 확보 공약은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하면서 물꼬는 텄다. 하지만 이 공약은 인천 내항(1~8부두) 전체를 중심으로 구도심 재생을 꾀하는 '제물포 르네상스'와 맞물려 있어, 항만 소유권 확보라는 과제가 있다. 인천항만공사를 지방공기업으로 전환하는

    2024-06-30 김성호
  • 정치·지역정가

    4개 분야 분류,18명 전문가 참여 [유정복호 2년 공약이행 점검]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2년을 맞아 선거공약(178개)·시민제안공약(222개)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 자체 평가 자료를 확보한 후 6개 분야 전문가 18명 의견을 들었다. 인천시가 분류한 10대 정책(분야)을 미래창조·경제·농어촌, 교통·균형발전, 환경녹지·상수도, 복지·문화예술·교육안전·소통공감 등 4개로 묶었다. 공약 이행도 평가는 '완료·이행' '정상 추진' '부진' '재검토'로 분류했다. 유 시장 주요 공약의 현 상황과 과제를 살펴보는 것이 이번 기획의 기본 방향이다.'유정복號 2년 공약이행 점검'에 참여한 전문가 명단은 다음과 같다.▲강옥엽 인천여성사연구소 대표 ▲김광병 청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동원 인천대 행정학과 교수 ▲김상원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 ▲김창균 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 ▲남동걸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상임위원 ▲이한용 인천항발전협의회 차장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 ▲전영진 종합법률사무소 강해 대표변호사 ▲정두용 인천학회 경관센터장 ▲차성수 인천YMCA 사무처장 ▲최혜자 인천물과미래 대표 ▲실명 비공개 6명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4-06-30 김성호
  • 인천시·인천시교육청·보건복지부 등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 맺어
    피플일반

    인천시·인천시교육청·보건복지부 등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 맺어

    인천시·인천시교육청·보건복지부·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등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 기관은 지난 27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인천특색형 인구교육 확산 업무협약'(이하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인구교육 수행기관이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지역의 특색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한다는 것이 협약 취지다.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김소림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천이 처음 시행한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인구교육 분야 도서가 전국 최초로 인천시교육청의 인정교과서로 최종 승인받아 현재 2개 학교에서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는 일반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4-06-28 김성호
  • 문화·라이프

    28일 송도서 '캔들라이트 플라멩코'… 관광공사, 무료 야간경관 특화공연 지면기사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7개 도시와 협력해 진행하는 무료 야간경관 특화 공연이 28일 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인천시, 인천관광공사는 28일 오후 8시 송도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캔들라이트 플라멩코 : 올 나이츠 인천'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야간 조명과 촛불로 둘러싸인 무대 위 스페인 전통 춤 플라멩코를 선보이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에는 아델란테 그룹이 출연한다. 네드 달링턴(플라멩코·바로크 기타), 정준오(플라멩코 기타), 설호종(퍼커션), 솔 돈나(무용)가 나와 전통 플라멩코 무용을 보여주고 기타 연주를 들려준다.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시작돼 선착순으로 좌석에 앉을 수 있다. 휠체어 이용자도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4-06-27 김성호
  • 외교·국방

    2025년 APEC 최종 개최지 '유물의 땅 경주'로 확정 지면기사

    외교부가 27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를 열어 개최도시로 경북 경주시를 최종 확정해 의결했다.준비위원회는 또 한국이 2025 APEC 의장국을 수임하면서 연간 다섯 차례 개최하는 장관회의, 고위관리회의(SOM) 등을 국내 여러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APEC 고위관리회의는 주요 합의사항을 정상회의와 합동각료회의에 보고하는 회의체다. 준비위원회는 올 하반기 회의를 열고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한편 외교부는 지난 3월27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공모'를 시작했다. 개최도시 후보로 인천시, 제주도가 경주시와 유치 경쟁을 벌였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4-06-27 김성호
  • 인천교통공사, 2024년 상반기 안전관리 ‘타운홀 미팅’ 개최
    피플일반

    인천교통공사, 2024년 상반기 안전관리 ‘타운홀 미팅’ 개최

    인천교통공사(사장·김성완)는 최근 안전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안전관리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확보를 책임지고 있는 관리감독자 25여 명이 참여했다. 철도사고와 산업재해 발생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유관기관 사고사례를 파악하고 현장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공사 내 안전 현안과제에 대한 개선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인천교통공사 홍창호 안전경영본부장은 “앞으로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해 안전 우선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4-06-27 김성호
  • 캔들라이트 플라멩코, 28일 밤 8시 송도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개최
    문화·라이프

    캔들라이트 플라멩코, 28일 밤 8시 송도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7개 도시와 협력해 진행하는 무료 야간경관 특화 공연이 28일 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 인천시, 인천관광공사는 28일 오후 8시 송도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캔들라이트 플라멩코 : 올 나이츠 인천'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야간 조명과 촛불로 둘러싸인 무대 위 스페인 전통 춤 플라멩코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아델란테[ 그룹이 출연한다. 네드 달링턴(플라멩코·바로크 기타), 정준오(플라멩코 기타), 설호종(퍼커션), 솔 돈나(무용)가 나와 전통 플라멩코 무용을 보여주고 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시작되 선착순으로 좌석에 앉을 수 있다. 휠체어 이용자도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4-06-27 김성호
  • 북한 도발 속… 우리 군도 해상사격훈련 재개
    북한

    북한 도발 속… 우리 군도 해상사격훈련 재개 지면기사

    해병대 6여단·연평부대 각각 실시즉각대응태세, 자주포·미사일 운용북한이 오물풍선과 미사일 발사로 도발을 지속하는 가운데, 우리 군이 연평도·백령도 등 서북도서지역에서 해상 사격 훈련을 6년 만에 재개했다.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는 예하부대인 해병대 제6여단과 연평부대가 부대별 작전지역에서 각각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2018년 남북이 9·19 군사합의를 체결한 이후 해상사격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9·19 군사합의 이후 서북도서 주둔 해병부대는 내륙으로 장소를 옮겨 사격훈련을 실시해왔다. 이날 각 부대는 군사대비태세를 격상하고 즉각 대응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 로켓,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 등의 전력을 운용해 가상의 적에 대해 총 290여 발의 사격을 진행했다.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지난 25일 밤 남쪽을 향해 살포한 오물 풍선은 250여개이며, 이 중 100여개가 경기 북부와 서울 등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풍선 내용물은 지난 24일 날려 보낸 풍선과 마찬가지로 종잇조각이 대부분이며, 유해 물질은 없었다고 합참은 덧붙였다.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로 인천공항에서는 26일 오전 1시 46분부터 약 세 시간 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의 이착륙이 중단되거나 지연됐다.북한은 또 이날 오전 5시 3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250여㎞를 비행한 뒤 공중 폭발했다. 군은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한편 경기도는 최근 김포에서 대북전단을 띄운 단체를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대북전단에 사용되는 대형 풍선은 항공안전법에 따른 초경량비행장치에 해당돼 국토교통부 장관의 비행 승인 없이 사용할 수 없는 장치로 판단, 항공안전법상 처벌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관련기사 ("파주시민 위협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김성호·이영지기자 ksh96@kyeongin.com서북도서 일대에서 해상사격훈련이 실시된 26일 인천시 옹진군 대연

    2024-06-26 김성호·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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