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12월 인천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시민에게 점박이물범 캐릭터가 그려진 여권 케이스(사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인천시가 26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로 국내에서 백령도 근해에 서식한다. 인천시는 점박이물범 캐릭터를 여권 케이스 뒷면에 새겨 여권을 이용하는 시민이 점박이물범의 보호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여권 케이스를 배부한다. 인천시는 점박이물범 캐릭터를 '버미' '꼬미' '애이'로 개발해 인천시뿐 아니라 전국에 확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8세 이상 시민의 복수여권 발급 비용은 국제교류여금을 포함해 3만9천~5만원이다. 인천시청은 평일에 여권 발급 신청이 힘든 시민을 위해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 동안 여권 발급 업무를 진행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인천시 '사업 적정성 검토' 결과가동일수 늘려 폐기물 처리 대응
인천시가 송도 자원순환센터(소각장) 현대화사업을 소각 용량 증설 없이 추진한다.인천시는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위한 KDI(한국개발연구원)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사업 방식, 규모, 비용 등이 적정한지 따지는 절차다. 사업 추진 여부를 따지는 예비타당성 조사는 지난해 9월 면제받았는데, 대신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진행돼 그 결과가 이번에 나왔다.송도 자원순환센터는 '소각 용량 증설 없는 현대화'로 결정됐다. KDI는 적정 시설 규모를 기존 소각 용량(540t)보다 폐기물 차량 1대 분량(10t)이 축소된 하루 530t으로 산정했다. 총사업비는 건축·토목비, 시설비, 부대 경비 등을 포함해 2천648억 원으로 확정됐다.인천시는 현대화사업으로 더 좋은 장비가 설치됨에 따라 소각로 가동 일수가 기존보다 늘어나고, 반입 폐기물량도 조정될 것이라는 점 등을 들어 향후 폐기물 처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비에 대해선, 소각 용량 1t당 약 4억4천600만원으로 최근 소각장 신설을 추진하는 다른 지자체 사례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했다.인천시는 여유 부지에 새 자원순환센터를 짓고 기존 시설은 폐쇄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와 건축 기획·심의를 마치고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6년 착공 등의 절차를 진행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둘러싼 쟁점은 '소각 용량'이었다. 애초 인천시는 하루 소각 용량을 기존보다 105t 늘려야 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에 송도 주민들과 연수구청은 증설에 반대했다. 하지만 KDI 검토 결과는 기존보다 오히려 10t 축소하는 것으로 나왔다. 인천시의 애초 예상치(+105t)와 KDI 검토 결과(-10t)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인천시의회가 지난 23일 입법·법률고문 11명을 위촉했다. 인천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는 시의회에 입법·법률고문을 두고 입법·법률사안의 효율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입법고문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사안과 상위법 등 관련법규의 해석, 의안심사와 처리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고 법률고문은 의회관련 법률사항과 의장이 위임한 사건의 소송 수행 역할을 한다. 이번에 입법분야 3명, 법률분야 8명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8월11일까지로 2년이다.정성희 국회사무처 입법예산 전문가와 김영진 인천대 법학대학교 교수, 이성옥 노무법인 한길 노무사가 입법고문에 위촉됐고 법률고문에는 조원진 법무법인 동주 파트너변호사, 한필운 법률사무소 국민생각 변호사, 권오용 예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용만 법무법인 집현 대표변호사, 박주현 법률사무소 황금률 대표변호사, 최우식 법무법인 집현 대표변호사, 정재욱 경림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준범 박준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등이 위촉됐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인천시의회가 입법·법률고문을 위촉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정재욱·박준범·정성희 고문·정해권 인천시의회의장·김영진·한필운·조원진 고문. 2024.8.23 /인천시의회 제공
올해 1만3698건… 전년도 넘어서54개→100개 반 늘려 '돌봄 지원'생후 6개월부터 3세 미만의 영아를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가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따라 어린이집에 맡기는 '시간제 보육(일시 보육)' 사업이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나 인천시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시간제 보육 누적 이용 건수는 1만3천698건(5만8천520시간)으로 전년도 1년간 이용 건수(1만2천568건)와 시간(5만3천512시간)을 넘어섰다. 시간제 보육은 영아를 가정에서 돌보는 부모가 자녀돌봄이 힘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전 예약을 거쳐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낼 수 있게 하는 양육 지원 사업이다. 오전, 오후 시간대 중 필요한 시간대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고 종일반(오전 9시 ~ 오후 6시)도 가능하다. 부모 부담액이 시간당 2천원 매월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는 시간제 보육을 담당한 54개 반을 100개 반으로 확대한다. 6개월~36개월 시간제 보육 영아들만 이용하는 독립반은 39개, 6개월~2세반까지 정규 보육과정 아이들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반은 71개로 늘렸다. 이같은 확대 조치로 시간제 보육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긴급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가정양육 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초등학교 1학년 막내의 질문 가운데 빈도가 높은 주제 중 하나가 'K방산'이다. '누가 더 세냐'는 식의 질문이 많다. 국산 KF-21 전투기와 미국 공군의 전투기 F-22, 국산 K2 흑표 전차와 독일의 레오파르트2 전차 그리고 K9 자주포와 독일 자주포 PzH2000(팬저하우비츠) 등이 각각 맞붙으면 과연 누가 이기느냐고 묻는다. 잘 모르지만 그래도 그럴 때마다 "우리나라가 최강"이라고 답해준다. 나름 전문적인 질문도 등장한다. 국산 보병전투차량 '레드백' 장갑차에 몇 명이 탑승하느냐, K9 자주포가 얼마나 멀리 포탄을 날릴 수 있는가,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조종사 아저씨들이 타는 비행기 T-50과 공군 전투기 FA-50은 똑같은 모양인데 차이가 무엇인가 등 찾아보지 않으면 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많다.지난해 막내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도 다녀왔다. 이젠 삼척동자도 K방산 주력 제품을 줄줄 읊는 시대가 됐다. 외국 무기 일색이었던 마트나 백화점 '프라모델' 조립식 장난감 진열대 한편을 'K방산'이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막내는 최근 FA-50과 K2 흑표전차를 사와 직접 조립하고 무척 뿌듯해 했다. K방산은 어느새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핫한' 아이템이 됐다. 뉴스에서는 K방산 기업과 외국의 수출계약 체결 소식이 연일 들려온다.'K방산'의 중요성은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안다. 유정복 시장이 이끄는 인천시는 'K방산' 인프라 구축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다. 인천국방벤처센터 얘기다. 인천에는 10년 가까이 국방벤처센터가 없다. 아니 대전 이북에 한 곳도 없다. 전국에 10곳이 있다. 국방벤처센터가 인천에 다시 생긴다면 지역 방산기업에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다. 큰돈 드는 것도 아니다. 10억원 미만이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번번이 인천시 예산 반영이 이뤄지지 않았다. 유 시장은 보수정당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보수의 가치 중 하나가 국가안보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안보와 방위산업은 떼려야 뗄 수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인천 곳곳에서 열린다.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가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인천항 내항 1·8부두 일대 등에서 개최된다. 기념식, 추모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 3개 분야 모두에서 30개 개별 행사가 마련됐다. TV 공개방송, 함정체험, 대중 강연, 그림 그리기 대회 등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는 행사도 많다. 메인 행사인 기념식은 9월 11일 오전 11시부터 내항 1·8부두(개항광장)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참전용사와 인천시장, 인천시의회의장, 국방부장관 등이 참석한다. 축하와 기념사 참전용사 회고사, 참전국 주요 지휘관 메시지를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 기념식 부대행사가 풍성하다. 같은 날 내항 1·8부두 이벤트 광장에서는 군문화·군소품 체험하고 군장비가 전시되는 '밀리터리 체험행사'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부터는 '인천상륙작전 기념 시가행진'이 진행된다. 동인천역에서 인천축구전용경기장까지 1.4㎞ 구간을 장갑차·전차 등 군 장비와 취타대, 군 의장대, 군악대가 시민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는 행사다. 같은 날 팔미도에서는 '팔미도 등대탈환 점등 행사'가 열리고, 부평 캠프마켓 B구역에서는 '2024년 캠프마켓 반환 기념행사'가 마련됐다. 9월 11일에는 중구, 동구, 미추홀구가 함께'인천상륙작전 기념 시가행진'을 대규모로 진행한다. 동인천역에서 인천축구전용경기장까지 1.4km를 장갑차, 전차 등 군 장비와 취타대, 의장대, 군악대가 시민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는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9월 11일을 전후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해군 군함을 직접 탑승해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함정 공개행사'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인천항 내항 8부두에서 진행된다. 유도탄 호위함인 인천함(FFG)과 상륙함인 천왕봉함(LST)·천자봉함(LST)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과 연계해 'KBS 열린음악회'가 1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10
지역내 100여개 기업 판로·성장 등 지원전액 시비로… 혁신클러스터 공모 준비도인천시가 내년 개소를 목표로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다시 추진한다. 세계적으로 이른바 'K방산'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방위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는 지원 기관 설립이 더 늦어져서는 안된다는 이유에서다.인천시는 2025년 개소를 목표로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방위산업 관련 기업을 돕는 역할을 하는 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산하 전문지원기관이다. 기술개발, 판로개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보제공 등은 물론 기업이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하기 위한 제안서 작성을 돕는다.인천지역에는 100여개 방위산업 관련 기업이 활동 중이다. 인천에는 2004년부터 국방벤처센터가 운영됐지만 2015년 폐지됐다. 전국에는 부산·경남·전북·대전 등 전국에 10개의 국방벤처센터가 있는데, 그나마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충북 청주에 있는 충북국방벤처센터였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추진했지만 예산 배정 우선순위에 밀려 사업 추진이 번번이 좌절됐다.인천시는 송도에 있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 4층 건물에 국방벤처센터를 꾸밀 예정이다. 센터장 1명과 매니저 2~3명으로 센터를 운영하는 계획을 세웠다. 국방벤처센터 설립·운영에는 인건비와 운영비를 포함해 매년 8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필요 예산은 전액 인천시 부담이다.인천시는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추진함과 동시에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준비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국방벤처센터를 둔 지방자치단체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선정되면 5년 동안 약 3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 창원, 대전, 구미 등 3곳에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돼 있다. 방위사업청은 올해는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내년에 재개할 것으로 전망된다.인천시 관계자는 "기업이 방산분야에 진입하려면 전문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올해는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
서구 상승폭 커… 전체 지가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인천지역 주택 매매가도 3개월 연속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세가도 7개월째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서구에서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폭이 컸다.인천시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7월 주택종합 매매가격 변동률은 0.21%로 전달 0.14%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난 5월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3개월 연속 올랐다. 지역별 변동률은 서구가 0.49%로 가장 높고, 중구 0.30%, 남동구 0.24%, 동구 0.22%, 미추홀구 0.14%, 부평구 0.11%, 연수구 0.07%, 계양구 0.06% 등으로 나타났다.비교적 정주 여건이 양호한 신축단지가 주택 매매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천에서 상승폭이 가장 높은 서구의 경우 검단신도시가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20일 서구 검단신도시 원당동 우미린 더 시그니처 84㎡ 아파트가 7억7천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갈아치웠고 검단 미분양 물량도 소진되는 분위기다.
7월 인천지역 주택종합 전세가격 변동률은 0.34%로 나타났다. 전달 0.4%, 5월 0.47%보다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1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0.76%로 가장 높았고 남동구 0.36%, 부평구 0.33%, 미추홀구 0.21%, 동구 0.18%, 연수구 0.16%, 계양구 0.13% 등으로 나타났다. 월세 가격도 변동률은 0.32%로 전월 0.2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인천지역 전체 지가도 상승했다. 인천지역 지가 변동률은 지난 5월 0.16%, 6월 0.18%로 상승 폭이 확대된 가운데 연수구(0.28%), 서구(0.25%) 등이 전국 평균 0.19%를 상회 했다. 인천 전체 주택매매 거래량은 6월 4천60건으로 지난 5월 4천89건보다 0.7% 감소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검단신도시내 아파트단지. /경인일보DB
인천시 주최로 오는 10월 열리는 '2024 국제 재난 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앞두고 유정복 인천시장이 포럼 공동 주최 기관인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의 카말 키쇼어(Kamal Kishore) 대표를 22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UNDRR은 1999년 설립된 유엔기구다. 인천시가 UNDRR과 함께 오는 10월 개최하는 포럼은 재난복원력 관련 전 세계 지도자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구축하는 행사로 2022년부터 매년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아시아 도시 중 최초로 'UNDRR 복원력 허브 도시'로 2021년 11월 인증받고 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다.UNDRR은 2009년 8월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UNDRR 동북아사무소 및 국제교육훈련연수원을 설립했고 현재 UN 직원 7명이 근무 중이다. 인천시는 UNDRR에 매년 60만 달러의 부담금을 내고 있다.카말 키쇼어 대표는 이날 유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인천시와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유 시장은 재난위험경감 분야에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카말 키쇼어(Kamal Kishore) UN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22 /인천시 제공
평가 심인보·시민소통담당 양순호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엔 이윤호교통공사 비상임이사 박선홍 임명유정복 인천시장이 평가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등의 인사를 마무리하며 민선8기 후반기 정무직 진용을 갖췄다.유 시장은 22일 평가담당관에 심인보(60)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을 임용했다. 평가담당관은 시장 공약사업을 관리하고 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주요업무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자리다. 심 담당관은 인천시 공무원 출신으로 중앙협력본부 서울사무소장,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정책팀장 등을 지냈다.시민소통담당관으로 양순호(65) 정무조정담당관실 현안조정1팀장이 임용됐다. 양순호 신임 시민소통담당관은 시민 소통·협력분야 업무를 지원하고 갈등민원을 분석·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양 담당관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소통협력위원장, 계양구 재향군인회장,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다.재단법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에 이윤호(65) 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가 임명됐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 출연기관으로 평생교육 진흥, 우수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윤호 원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운영이사,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 폴리텍대 인천·남인천캠퍼스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박선홍(63) 더 인천 발행·편집인은 인천교통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 박선홍 신임 이사는 인천교통공사 중요 업무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 이사는 인천문화재단 사무처장, 동아일보 인천본부장, 한국일보 기자를 거친 언론인 출신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