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종주국 우리나라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13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오는 30일부터 12월4일까지 홍콩의 대표적인 종합실내경기장인 홍콩 콜로세움에서 제13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6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대회부터 2022년 고양에서 개최된 12회 대회까지 단 한 차례도 종합우승컵을 내준 적이 없다. 2년 전 고양 대회에는 총 36개 부문 중 30개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2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쓸어 담아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홍콩
인천유나이티드 최하위 ‘강등’ 수원삼성 ‘좌절’ 김포·부천·안산·성남 ‘전력 보강’ 예고 K3 우승한 화성도 2부 가입절차 속도내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기가 경인지역 팀간의 우승 경쟁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K리그1(1부)이 올해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경인지역에선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1부에 참가했지만 희비가 엇갈렸다. 수원FC가 승점 53을 기록하며 5위로 시즌을 마친 반면 시민구단의 대표격인 인천 유나이티드는 승점 39로 최하위에 머물러 내년 2부로 강등됐
KBO 시상식… 김도영은 ‘생애 첫 MVP’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마무리 투수 박영현과 인천 SSG랜더스의 투수 노경은이 나란히 KBO 승률상과 홀드상을 수상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을 가졌다. 우선 경인지역 구단에선 투수 부문별 시상에서 kt의 박영현(0.833)이 KBO 승률상을 받았고, SSG 노경은(38개)은 KBO 홀드상을 수상했다. 또 KIA 제임스 네일(2.53)이 평균자책점상을, KIA 정해영(31개)이 세이브상을 받았고 원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홍세나(안산시청), 이세주(충북도청), 모별이(인천광역시 중구청), 박지희(서울특별시청)가 출전한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월드컵에서 일본, 우크라이나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은퇴한 전희숙, 남현희 등이 활약하던 2015년 5월 독일 타우버비쇼프스하임 대회 동메달 이후 9년 만에 월드컵 단체전에서 입상에 성공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허정무(사진)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전 감독은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때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지휘했던 인물이다. 그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모두가 축구협회의 환골탈태를 바라지만, 거대한 장벽 앞에서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다. 저는 방관자로 남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 전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는 흔들리고 있다. 깨끗
박가현·최나현 등 스웨덴대회서 ‘새 역사’ 女 4강서 최강 중국 이어 결승 대만 꺾어 ‘유남규의 딸’ 유예린 첫 부녀우승 주인공 한국 여자 탁구 주니어대표팀이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새역사를 썼다.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과 박가현(대한항공), 최나현(호수돈여고)이 출전한 한국 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대만을 3-1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시작된 20
한국 여자 탁구 주니어대표팀이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21년 만에 사상 첫 단체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과 박가현(대한항공), 최나현(호수돈여고)의 활약에 힘입어 대만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시작된 2003년 이후 무려 21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따는 기쁨을 맛봤다. 한국이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개인전 우승은 있었지만, 단체전 우
kt, 새 선수단 구성후 팬 페스티벌 오원석 “엄상백 빈자리 메울 자신” 허경민 “kt가 가장 먼저 연락했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 선수들이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t는 지난 2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24 kt 팬 페스티벌을 열고 새해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내년 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각오가 남달랐다. SSG 랜더스에서 kt로 이적한 좌완 선발 자원 오원석(23)은 어깨 부상에 관해 “현재 재활군에서 운동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 팔에는 문제가 없다”며 “내년 시즌 개막전부터 등판할
계약기간 4년… 28일 DB전 데뷔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선수 폭행 논란에 휩싸여 사퇴한 김승기 감독의 후임으로 김태술(사진) 해설위원을 선택했다. 소노는 24일 “스타 플레이어 출신 김태술 해설위원을 감독으로 선임했다.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힌 뒤 “초보 사령탑이지만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구단의 의지를 반영했다.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젊고 유망한 지도자를 택했다”고 말했다. 후임 김태술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선수들과 소통해 분위기 반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신우빈과 3시간50분 접전끝 역전승 손지훈(김포시청)이 2024년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5년여 만에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손지훈은 24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신우빈(경산시청)과 약 3시간50분 접전 끝에 2-1(3-6 6-1 7-5)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손지훈은 지난 2019년 7월 영월오픈 이후 5년여 만에 국내 대회 단식 정상 자리에 복귀했다. 손지훈은 우승으로 훈련 연구비 400만원을 받았다. 전날 열린 경기에선 조성우(국군체육부대)-박은영(수원시청) 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