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찾고 다시 일어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원시가 ‘제1회 웃자활짝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비전’을 선언했다. 30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재준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자활사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 자활의 날 비전선언문 낭독, 자활합창단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시설 종사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시는 지역 자활사업의 핵심 역할을 하는 3개 지역자활센터 체제가 완성된 날을 기념해 7월1일을
수원의 공공기관에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보자. 특별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저렴하면서도 풍성하게 방학을 보낼 방법이 많다. 역사와 예술, 자연과 책을 통해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방학 동안 유아와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 교육이 수원시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련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여름방학 기간 중 공공기관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역사 인식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좋다. 광교박물관에서는 수원시가 발굴한 13인의 독립운동가 전시가 진행 중
수원시 장안구 대표 봉사단체인 장안사랑발전회(회장·박충규)는 24일 충남 홍성군청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박충규 회장을 비롯한 장안사랑발전회 회원 5명은 군수실을 찾아 장안구민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전달하고 빠른 안정과 복구를 기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 성금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홍성군민들이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사회적경제는 소비하는 물건이나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더 튼튼하게 만들고, 취약계층의 삶을 조금 더 안온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가 활발하게 이뤄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나누고, 더 오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수원시는 지역 경제가 더 따뜻해지도록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오는 29~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개최된다. 수원의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과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한 자리에서 화합하는 잔치다. 민·관이 협력
‘수원 군공항 이전 패러다임 전환’. 최근 수원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군공항 이전 문제의 흐름을 바꿔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2017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으로 촉발된 갈등으로 첨예하게 대립하며 답보상태가 이어진만큼, 수원과 화성 양측이 모두 피해자라는 인식 아래 공통분모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4일 이재준 수원시장과 지역 5명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원시 당정정책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인식이 공유됐다. 수원시와 화성시는 모두 군공항으로 인한 소음제한과 고도제한의 공동 피해자인데 도심 속 군 공항을 ‘어디로’
“시민, 산업계,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친환경 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수원도시재단(이사장·이병진)과 수원자동차매매협동조합(이사장·김남윤)은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지역산업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고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시민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및 공동 홍보사업 ▲지역사회 공헌과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자동차매매협동
수원은 연중 프로 스포츠 경기로 활력이 넘치는 도시다. 초봄이 되면 축구장에 환호가 가득 차고,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야구장 나들이를 갈 수 있고, 다시 쌀쌀해지는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는 실내에서 박진감 넘치는 농구와 배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4대 프로 스포츠 구단이 모두 수원에 연고지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응원에 수원에 둥지를 틀고 있는 프로 구단들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민의 응원에 보답하고 있다. 창단 12년 차를 맞은 kt위즈는 수원시민의 열화와 같
수원시가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수원시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229개 기조지자체의 도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는 지난 2007년, 2013년에 이어 수상했다. 시는 주거환경 개선, 도시 자생력 강화, 공동체 회복 등 3개 분야 실천 사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선 ‘새빛하우스’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데에는 주요 관계자의 진술 번복과 증거인멸 시도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2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공용서류손상, 대통령경호법 위반,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내란 특검팀이 청구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통상 구속영장은 도주 우려 혹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는 경우 발부되는데 윤 전 대통령이 도주 우려가 사실상 없다는 점을
9일 미래사회포럼은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의 ‘와인, 건강과 비즈니스’ 강의로 꾸며졌다. 이 회장은 와인의 품종과 생산 지역과 같은 전문지식을 비롯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와인의 탄생과 전파경로 등 다양한 와인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대중이 관심을 둘만한 주제인 프랑스, 이탈리아의 와인 대표 품종을 소개하며 집중력을 높였다. 까베르네 쇼비뇽, 샤노네이, 모스카토 등 대형마트에서 한 번씩 접해 본 와인 품종이 소개되면서 청중의 관심이 고조됐다. 또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그리스와 포르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