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포트2 수성을 위한 총력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이를 위해 대표팀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로 소집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전은 다음달 월드컵 본선 조추첨을 앞둔 상황에 포트 배정이 걸려있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홍명보호는 플랜B 스리백 전술 실험을 비롯해 강팀 브라질과의 실력 겨루기 등 대표팀 담금질에 몰두했지만 포트배정에 결정적인 FIFA(국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성과를 발표하는 학술제 ‘광장’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11일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학술제 ‘광장’을 진행했다. 이날 학술제에는 조영상 경인일보 편집국장, 강내원·김종무·김하나·정창원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학부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장은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통 행사로, 언론제와 영상제, 광고제로 나뉘어 학부생 발표가 이어졌다. 경인일보는 단국대와 2023년 ‘저널리즘
프로축구 K리그1 2025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경기지역 연고 두 팀의 표정이 상반된다. 승격 첫 시즌을 보낸 FC안양은 K리그1 잔류를 확정 짓고 안도의 한숨을 돌린 반면, 수원FC는 강등권인 10위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지난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제주SK FC와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안양은 이날 제주가 16개의 슈팅을 퍼붓는 등 맹공을 펼쳤지만 수비해냈고, 유키치의 멀티골에 힘입어
프로야구 2025시즌을 6위로 마감한 수원 kt wiz가 발 빠르게 움직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져리그(MLB)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출신 오른손 투수 맷 사우어(26)를 영입했다. kt는 7일 “새 외국인 투수 사우어와 총액 95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7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사우어는 지난 2017년 MLB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전체 54순위로 지명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고 2025시즌에는 다저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10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이 2025시즌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확정한 가운데,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낼 수 있는 3~5위권의 경쟁이 치열하다. 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인천은 K리그2 조기 우승을 확정 지으며 내년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었다. 수원도 K리그2 2위를 확정지어 승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내년 시즌 K리그1 승격 티켓을 두고 K리그1 11위와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이제 남은 것은 K리그2 준PO와 PO 티켓이다. K리그2 4위와 5위는 준PO를 거쳐 올라온 승자가 K리그2 3위와 P
“출전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의 열정과 땀방울로 5연패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백경열(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이 아닌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열정 그리고 감동의 무대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종합우승 5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백 총감독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준비 시스템을 그 비결로 꼽았다. 이를 통해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울산HD와 강등권 단두대 매치를 펼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오는 9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친다. 현재 수원FC는 10승9무16패를 기록하며 승점 39점을 적립해 리그 10위를 마크하고 있다. K리그1 12위는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며, K리그1 10~11위는 K리그2 팀들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하기 때문에 K리그1 10~12위는 강등권으로 본다. 이런 상황에 울산은 승점 41점(10승11무14패)으로 수원FC보다 한단계 위
경기도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와 함께 통산 25번째 우승컵의 금자탑을 쌓았다. 도는 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과 금메달 175개, 은메달 137개, 동메달 132개 등 총 444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25만288.88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라이벌’ 서울시는 금 150개, 은 157개, 동 148개 등 총 455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점수 21만1천617.81점으로 종합 2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도는 지난 41회 경북 체전부터 이번 체전까지 5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어려움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서 감사합니다.” 지난해 경기도장애인체전 육상 종목에서 3관왕에 오른 이상익(파주시장애인체육회)은 전국무대에서도 최강자임을 드러냈다. 이상익은 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남자 200m T36(선수부) 결승에 출전해 30초90의 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지난 1일 남자 400m T36(선수부) 결승에서도 1분10초48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고, 2일 남자 100m T36(선수부) 결승에서도 14초71의 기록으로
‘창단 30주년 맞은 수원삼성은 K리그1 승격 축포를 쏠 수 있을까.’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지난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K리그2 2위를 확정지었다. 수원은 올 시즌 20승10무7패(승점 70)를 기록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20승이면 K리그2 우승을 다툴 수 있을 정도의 성적이었지만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다이렉트 승격의 기회는 놓쳤다. 하지만 수원은 승강 플레이오프(PO)1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강등 2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