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한 주간 치러진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인천은 2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7위였던 인천은 이날 경기로 승점 14점, 4승2무4패를 기록하며 리그 5위로 상승했다. 전반에 양팀이 팽팽히 맞서며 무득점에 그쳤지만, 후반 들어 인천이 답답했던 공격 흐름을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페리어가 역습 상황에서 이동률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만들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축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회식에선 내년 대회 개최지인 오산시를 시작으로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했다. 올해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 선수단은 가장 마지막에 경기장에 들어섰다. 이후 남윤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이 이어졌고 참가선수를 대표해 댄스스포츠 신흥철·테니스 박주연이 선수단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했다. 이어 성화 최종 주자인 임호원이 성화를 점화하며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
경기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과 함께 경기력상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는 지난 23~26일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천114명(선수 1천687명, 임원 427명)의 선수단이 41개 전 종목에 참여해 23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도는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고, 경기력상 1위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된 경기력상은 종합 1~3위 시·도체육회에 수여되며, 종목 경기 결과와 종합성적이 우수한 시·도에 수여된다. 도는 롤러 종
이원성 경기도선수단장(경기도체육회장·사진)은 26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펼쳐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리 경기도선수단은 전 종목에 출전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며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올해도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과 경기력상 1위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도는 이번 대축전에서 41개 전종목에 출전해 절반이 넘는 23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종목 준우승과 3위를 포함해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 단장은 이번 대회에 직접 선수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화제를 모으기도
용인시청 강우규와 수원시청 김지혁이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정상에 올랐다. 강우규와 김지혁은 26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막내린 이번 대회에 남자 쿼드러플스컬에 참가해 6분23초5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가 6분25초61로 2위를 기록했고, 베트남이 6분34초16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남자 더블스컬에서는 한국 1팀이 6분42초90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 강우규와 김지혁은 한국 2팀으로 참여해 6분45초42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우규와 김지혁은 지난 1
이정효 감독의 수원삼성이 K리그2 선두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부산과의 승점 차를 ‘0점’으로 만들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점을 얻으면서 승점 22점을 기록하면서 부산(승점 22·7승1무1패)을 따라잡았다. 다만 수원(13골)이 다득점에서 부산(20골)에 밀려 순위는 2위를 유지했다. 수원은 2-0으로 앞서다가 후반에 내리 두골을 허용하며 동점이 됐으나, 후반 추가시간 헤이스의 페
프로축구 K리그2 2위 수원삼성이 선두 부산아이파크와 첫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승점 3점 차의 수원이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K리그2 선두권을 가늠할 수 있는 경기로 꼽힌다. 현재 부산은 7승1무를 달리며 승점 22점을 쌓아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특히 개막전 성남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후 7연승을 기록, 기세가 무섭다. 수원은
득점권 타석에 서면 유독 심장이 강해지는 ‘고졸 루키’가 있다. 찬스에서 긴장하지 않고 교체하면 서운해 하는 당돌한 루키, kt wiz 이강민(사진)의 이야기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 이강민은 지난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 3-3 동점 상황에 등장, 2타점 결승 적시타를 때렸다. 2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이강민은 교체된 상대 불펜 조상우의 143㎞/h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익수 앞 안타를 터뜨렸다. 이날 7회말에 터진 첫 안타는 팀을 승리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축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26일 광주시 일원에서 막을 연다. 2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6~28일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2천487명을 비롯해 5천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언더독의 반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정규시즌 우승팀 창원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소노는 2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LG와 4강 PO 1차전을 치른다. 5전 3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PO의 승자는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한다. 소노는 6강 PO에서 4위 서울 SK를 상대로 시리즈 스윕을 거뒀다. 특히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꺾는 것)을 통해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2023년 창단 후 두 시즌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