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2025시즌 2위를 확정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확보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앞서 인천유나이티드에 조기 우승을 허용했던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승점 70점을 기록하면서 3위 부천과의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리면서 준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1 11위와 K리그1 승격을 두고 승강PO 혈투를 벌인다. 강등 첫해인 지난해 수원은 6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승마 유망주’ 나원제(서울국제아카데미·GEF승마단)가 제60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등부 마장마술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나원제는 31일 경북 구미시승마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날 중등부 마장마술에서 66.583%를 받아 우승했다. 이로써 나원제는 대한승마협회 유소년 마장마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나원제는 앞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마장마술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승마 유망주로 손꼽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유소년과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열리고 전북 장수군에서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가 다음달에 열린
20년 만에 부활한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가 의정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체육회는 3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도 동계체전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중단됐던 동계종합대회를 재개한 것으로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 연맹이 주관해 치러진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오석규 경기도의원,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경기도체육회 임원, 시·군체육회장 및 종목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유영근 도체육회 수석 부회장의 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FC안양의 K리그1 잔류 경쟁이 더욱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30일 기준 10승8무16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38점을 적립해 리그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K리그1 최하위인 12위는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2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 하며, 10위는 K리그2 3~5위 간의 PO에서 진출한 팀과 승강 PO에서 맞붙는다. 현재 수원FC는 리그 11위 제주SK FC(승점 35)와 승점 3점 차로 좁혀졌다. 게다가 수원FC는 지난
‘이것이 경력직의 차이(?)’ 프로농구 2025~2026 시즌을 맞아 부임한 경기도 구단 ‘경력직’ 감독들의 초반 스퍼트가 심상치 않다. 사령탑 경력이 있는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과 문경은 수원 kt 감독은 팀을 선두권으로 이끌고 있다. 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8일 기준 9경기 7승2패로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4연승으로 막강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또 문 감독이 이끄는 kt도 9경기 6승3패로 리그 3위를 마크하고 있다. 두 사령탑의 공통점은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유 감독은 KT&G 시절이었던 2
‘커피차 힘으로 으랏차차’. 수원시역도연맹이 지난 17~22일 부산시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경기장에 커피차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시역도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커피차를 후원받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경기도 선수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후원에 힘입어 시 역도 선수단을 비롯해 경기도 역도 선수단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역도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를 따내며 종목점수 1천924점을 획득해 종목 2위의 성과를 냈다. 게다가 역도에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올 시즌에도 다이렉트 승격에 실패했다. 강등 2년차인 수원은 K리그2 2위를 지키면서 승강 플레이오프 승리에 사생결단의 각오로 나선다. K리그2 36라운드를 치른 27일 현재 수원은 19승10무7패로 승점 67점을 쌓아 리그 2위를 마크하고 있다. K리그2 선두 인천은 승점 77점으로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우승을 확정지었다. K리그2 우승 팀은 내년 시즌 K리그1로 자동 승격되며,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또 K리그2 3~5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K리그1 10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을 확정하며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FC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77(23승8무5패)을 기록하며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인천은 또 200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공식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종전까지는 2005시즌 K리그 준우승, 2015시즌 FA컵(현 코리아컵) 준우승이 인천의 최고 성적이었다. 인천은 전반 34분 제르소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전남드래곤즈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우승 경쟁에 힘이 빠졌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6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우승을 거머쥐고 강등 한 시즌만에 승격을 이루게 된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동점 골을 맞아 전남 드래곤즈와 2-2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선두(승점 74) 인천과 2위(승점 67) 수원의 승점 차는 7이 됐다. 인천이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