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2025~2026시즌 5라운드에서 나란히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 연고팀이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남자부에선 올스타전 휴식기 후 나란히 2연승을 달린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이 맞붙으면서 선두권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7일 한국전력을 인천 계양체육관으로 불러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항공은 17승8패 승점 50점으로 리그 2위다. 리그 1위인 현대캐피탈(16승9패·승점 51점)과 승점 단 1점 차다. 올 시즌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던 대한항공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악재가 겹쳤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미진 경기도양궁협회 사무국장은 지금 경기장을 떠나 양궁의 다음 세대를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윤 국장은 양궁 국가대표 출신이자 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양궁계의 전설이다. 윤 국장은 18세의 나이로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또 두 번째 올림픽이었던 2004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견인했다. 은퇴 후 클럽팀에 몸담았던 윤 국장은 한국 양궁 발전을 위해 수원시양궁협회 전무이사로 행정 일을 시작했고, 현재는 경기도양궁
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 2025시즌 3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축구 인기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잇따른 오심 판정으로 심판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찔렀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심판 신뢰 회복을 위해 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대강당에서 ‘KFA 오픈 그라운드 : 심판 발전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는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프로심판을 대표해 이동준 프로심판협의회장이 자리했다. 또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과 지도자를 대표해 박창현 전 대구FC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선
“국가대표팀 코치라는 직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된 김성철 신임 코치는 태극마크의 가치를 먼저 생각했다. 그는 “최근 농구 대표팀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농구 인기도 올라온 상황에 코치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농구 선수와 코치 생활을 하면서 받은 혜택을 보답하고 싶었는데, 대표팀 코치로 제 역할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외국인 감독인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을 선임하면서 그를 보좌할 코치를 공개 채용했다. 김 코치 외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수원 kt가 힘겨운 순위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원주 DB와 공동 2위에 위치해 순위 지키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 kt는 KCC에 0.5 게임 차로 추격 당하고 있다. 2일 KBL에 따르면 정관장은 37경기 24승13패를 기록해 승률 0.649로 리그 2위를 마크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DB가 최근 상승세로 공동 2위로 올라섰고, 3연승을 달리면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정관장은 지난 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승리하
“꾸준히 훈련했던 것들이 4관왕이라는 결과로 이뤄졌습니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이찬호(지체장애)는 성공의 비결을 훈련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찬호는 3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6㎞ Free STANDING(선수부)에서 16분00초0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네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이찬호는 지난 27~28일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STANDING(선수부·15분39초60)와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7.5㎞ STANDING(선수부·3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연패를 목표로 달렸지만, 개최지 강원도에 내주며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30일 막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6개를 획득해 총 2만4천474점으로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종합우승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목에 걸며 총 3만859.4점을 기록한 강원도에 돌아갔다. 경기도는 강원도에 6천385.4점을 뒤지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경쟁시 서울은 금메달 22개, 은메달 23개,
‘겨울 유망주’ 이찬호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도 선수단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찬호는 2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동계체전 3일차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Classic STANDING(선수부) 경기에서 11분59초70을 기록하며 김인탁(서울·13분50초80)과 박정현(경북·15분00초90)을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이찬호는 전날까지 치러진 바이애슬론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뒤 이날 치러진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도 우승하며 금메달 개수를 3개로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선두 창원 LG와의 격차가 좁혀질 듯 좁혀지지 않으면서 정관장이 5라운드에 선두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KBL(한국농구연맹)에 따르면 정관장은 23승12패로 리그 2위를 지키고 있다. 2라운드 중반까지 선두를 지켰던 정관장은 창원 LG에 선두를 내준 뒤 2위와 3위를 오가며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은 지난 1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79-67)를 시작으로 수원 kt(73-62), 고양 소노(65-64)에 3연승을 거두며 LG를 0.5 게임 차까지 따라잡았다. 이에 4라운드 맞대결
경기도 바이애슬론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목 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도 바이애슬론은 2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과 금 2, 은 4개로 종목점수 1천898.80점을 획득해 라이벌 강원(금 3, 동 2개·종목점수 1천842.08점)과 서울(금 2, 은 2개·1천393.00점)을 누르고 종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도 바이애슬론은 지난 2024년 제21회 대회부터 3년 연속 종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또 도는 앞서 끝난 도 스노보드가 종목점수 1천272.00점(은 3, 동 2개)으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