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볼리비아와의‘ 11월 A매치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포트2 사수에 한발 더 가까이 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홍 감독은 캡틴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이어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이 2선을 책임졌다. 황인범과 백승호 등 주축 미드필더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는데, 원두재, 김진규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는 이명재와 김문환이 측면을 책임졌고, 김태현과 김민재가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골키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남미 복병’ 볼리비아를 상대로 승리해 포트2 수성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볼리비아는 대체적으로 좋은 스타일을 유지하는 팀”이라며 “우리 팀으로서는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라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오는 18일 오후 8시 가나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승마 유망주 최경민(서현중)과 최준우(페이스톤국제학교·이상 GEF승마단)가 제60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마장마술에서 포인트를 획득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최경민은 13일 전북 장수군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마장마술 A클래스 중등부에서 64.995%를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또 최준우는 같은 날 열린 마장마술 B클래스 중등부에서 61.796%를 획득해 63.409%를 얻은 이현서(포항이동중)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대회다. 이에 대회 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1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KB손해보험이 남자부 선두를 탈환하고 2라운드에서 더 날아오를 채비를 한다. 여자부에서도 현대건설이 2위로 1라운드를 마치며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도로공사를 거세게 추격할 전망이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이끄는 KB손보는 지난 11일 의정부 경민대 기념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0-25 31-29 26-24)로 승리했다. 이로써 1라운드 6경기를 4승2패로 마친 KB손보는 승점 13점을 쌓아
‘청춘의 아이콘’ 유다빈밴드가 4년 만에 정규 2집 앨범 ‘CODA(코다)’를 발매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다빈밴드는 오는 15~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우리의 밤-커튼콜’을 연다. 유다빈밴드는 1998년생으로 구성된 혼성 밴드로,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3위를 입상했고, 여러 대학교 축제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의 밤’ 콘서트는 유다빈밴드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이어온 밴드의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 2
‘월드컵 포트2 수성을 위한 총력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이를 위해 대표팀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로 소집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전은 다음달 월드컵 본선 조추첨을 앞둔 상황에 포트 배정이 걸려있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홍명보호는 플랜B 스리백 전술 실험을 비롯해 강팀 브라질과의 실력 겨루기 등 대표팀 담금질에 몰두했지만 포트배정에 결정적인 FIFA(국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성과를 발표하는 학술제 ‘광장’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11일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학술제 ‘광장’을 진행했다. 이날 학술제에는 조영상 경인일보 편집국장, 강내원·김종무·김하나·정창원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학부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장은 올해로 25번째를 맞는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통 행사로, 언론제와 영상제, 광고제로 나뉘어 학부생 발표가 이어졌다. 경인일보는 단국대와 2023년 ‘저널리즘
프로축구 K리그1 2025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경기지역 연고 두 팀의 표정이 상반된다. 승격 첫 시즌을 보낸 FC안양은 K리그1 잔류를 확정 짓고 안도의 한숨을 돌린 반면, 수원FC는 강등권인 10위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지난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제주SK FC와 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안양은 이날 제주가 16개의 슈팅을 퍼붓는 등 맹공을 펼쳤지만 수비해냈고, 유키치의 멀티골에 힘입어
프로야구 2025시즌을 6위로 마감한 수원 kt wiz가 발 빠르게 움직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져리그(MLB)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출신 오른손 투수 맷 사우어(26)를 영입했다. kt는 7일 “새 외국인 투수 사우어와 총액 95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7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사우어는 지난 2017년 MLB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전체 54순위로 지명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고 2025시즌에는 다저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10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이 2025시즌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확정한 가운데,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낼 수 있는 3~5위권의 경쟁이 치열하다. 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인천은 K리그2 조기 우승을 확정 지으며 내년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었다. 수원도 K리그2 2위를 확정지어 승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내년 시즌 K리그1 승격 티켓을 두고 K리그1 11위와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이제 남은 것은 K리그2 준PO와 PO 티켓이다. K리그2 4위와 5위는 준PO를 거쳐 올라온 승자가 K리그2 3위와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