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t wiz 안방마님 장성우가 2026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출국 전날까지 구단과 FA(자유계약선수) 협상(1월12일자 16면 보도)을 이어오다 극적으로 계약했다. kt는 포수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성우는 지난 2008년 롯데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5년 kt로 트레이드되면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kt로 이적한 후 주전 포수로 자리를 잡았고 14시즌 동안 통산 1천48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133홈런,
프로농구 2025~2026시즌이 전반기를 지나가는 가운데 봄 농구에 진출할 수 있는 6강 판도가 굳혀지는 모양새다. 선두 창원 LG부터 6위 수원 kt까지 상위 6개 팀이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하위 4개 팀과 격차를 벌리면서 내부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LG전자 프로농구 2025~2026시즌 팀당 31~33경기를 치른 19일 기준 창원 LG가 32경기 22승10패(승률 0.68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기복 없는 플레이를 기반으로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았다. 리바운드 1위 아셈 마레
“숙원사업 경기도 선수촌이 계획대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은 지난 15일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체육인들의 숙원사업 ‘경기도 제1선수촌’ 건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부지에 종합훈련장, 스포츠과학센터가 단계적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경기도 선수촌 건립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경기체육중·고 이전 및 제2선수촌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해 중장기적인 인프라 로드맵을 완성할 것”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최민정은 16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 44초259를 기록하며 박지원(전북도청·44초813)과 김지유(화성시청·44초835)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는 같은 팀 이준서가 42초35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양시청 배서찬은 42초460을 기록하며 이준서에 이어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무더기 메달을 따내며 종목 2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 도 빙상 선수단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사전경기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33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5개 등 총 10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종목점수 240점을 획득해 2위 서울(184점·금20 은7 동13개)을 제치고 종목 1위를 달리고 있다. 동계체전 빙상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을 비롯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3개 세부 종목으로 나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해를 맞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팬들을 만난다.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14일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의 우승국에게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다. 코카-콜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만나볼 특별한 기
김범(양주 덕현중)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경기도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범은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전 사전경기 첫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세 이하부 5천m 경기에서 6분52초53의 기록으로 우승, 도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도는 같은 종목에서 박지관과 최혁(이상 의정부중)이 7분18초74, 7분28초47로 나란히 2·3위를 차지하는 등 금·은·동을 싹쓸이했다. 남자 18세 이하부에선 김승겸(성남 서현고)과 황서준(의정부고)이 5천m 경기에서 각각 6분41초0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안방마님 장성우가 FA(자유계약선수)를 신청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한 상황에도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9일 kt에 따르면 kt는 주전 포수로 활약했던 자유계약선수(FA) 장성우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우는 지난 2015년 롯데자이언츠에서 트레이드 되면서 kt 유니폼을 입었고 10년간 kt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kt에 입단하자마자 133경기에서 타율 0.284 13홈런 77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포수 고민이 있었던 kt에게는 좋은 트레이드로 작용했다. 장성우는 곧바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검증된 수문장’ 김정훈을 영입하면서 골문을 보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정훈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인 2019시즌, 전북현대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선수가 됐고 2021시즌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김천상무를 통해 군복무를 해결한 그는 2023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돌아와 2025시즌까지 활약했고 2026시즌을 앞두고 안양으로 이적하게 됐다. 김정훈의 통산 기록은 K리그1 47경기 44실점 12클린시트다. 김정훈은 대한민국 U17, U20, U23 대표팀을 모
프로축구 K리그 경인지역 구단들이 2026시즌 개막을 한달가량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면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지난해 K리그1 승격을 노렸지만 좌절하면서 이정효 감독을 영입한 수원삼성은 7일 태국 치앙마이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태국에서 오는 30일까지 약 3주동안 1차 전지훈련을 떠나고, 짧은 휴가를 갖고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수원은 올해 무조건 승격한다는 목표를 갖고 이정효 사단을 영입했으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도 이뤄져 전지훈련에서 이 감독의 축구 전술을 이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