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우승이었다’.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1천600점대 최고 득점을 세우며 종합우승 23연패를 달성했다. 도 선수단은 지난 25~28일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한 대회 결과 금메달 118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32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1천611점을 획득, 서울(금 59, 은 41, 동 52개·1천37.5점)과 강원(금 32, 은 41, 동 39개·921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도 선수단은 2002년 제83회 동계체전에서 서울의 아성을 물
경기도 바이애슬론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창립 36년 만에 사상 첫 종목우승 3연패를 이뤄냈다. 도바이애슬론은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로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해 209점을 얻어 2위 전북(183점)과 3위 강원(155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으로 선수들은 총을 등에 메고 일정 거리를 스키로 달린 뒤 사격장에서 사격을 한다. 도바이애슬론은 지난 2024년 대회에서 20년 만에 종목 우승 트로피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 1995가 ‘디펜딩챔피언’ 전북현대에 역전승을 거두며 역사적인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 원정 경기에서 갈레고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한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전북을 3-2로 꺾었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3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첫 승격을 이뤄냈다. 게다가 개막전부터 대어 전북을 꺾어버리는 이변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경기는 전북의 흐름으로 시작됐다.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최고 득점을 경신하며 종합우승 23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28일 강원도 일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과 금메달 118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32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1천611점을 획득, 서울(금 59, 은 41, 동 52개·1천37.5점)과 강원(금 32, 은 41, 동 39개·921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도 선수단은 2002년 제83회 동계체전에서 서울의 아성을 물리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이번 제107회
경기도 바이애슬론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목우승 3연패를 사실상 확정했고, 경기도는 종합우승 2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도 바이애슬론은 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차 경기 결과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를 따내며 종목 총득점 71점을 획득했다. 도 바이애슬론은 남은 경기에서도 다관왕을 비롯해 메달을 더 따낼 것으로 보여 이변이 없는 한 종목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도 바이애슬론은 조나단(한국방송통신대)이 남대부 집단출발 15㎞ 결승에서 40분55초
경기도청 소속 크로스컨트리 이준서(사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 지난 21일 귀국한 지 4일 만에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레이스에 나섰다. 시차적응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도 크로스컨트리 남일반부 프리 15㎞에서 41분42초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체전 일반부 소속 첫 금메달이라 이준서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올림픽을 끝내고 시차적응을 우선적으로 하고 폼을 올리기보다는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올림픽 시합을 뛴 퍼포먼스를 그대로 내려고 했다”며 “최고의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해서 설레기도 하지만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올 시즌 K리그2에서 수원FC를 재건하는 박건하 감독에게는 책임감이 항상 뒤따른다. 수원FC는 지난해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천FC 1995에 패배하면서 6년 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다시 승격에 도전하는 도전자가 됐다. 지난 24일 수원FC 출정식 전 기자들과 만난 박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수원FC의 승격”이라며 “많은 분들이 승격을 바라기 때문에 책임감과 여러 감정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지난해 수원FC의 강등에는 전체적인 팀 분위
“긴장했지만 이틀 연속으로 좋은 결과 나와서 기쁩니다.” 알파인스키 허도현(경희대)은 26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대학부 대회전 결승에서 1분49초9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허도현은 지난 25일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에서도 금메달(56초54)을 획득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제106회 대회를 2관왕(회전·복합)으로 마감했던 허도현은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더 발전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이미 앞선 지난 대회의 메달 타이 기록(제105·106회 2관왕)을 세웠기 때문이
“스노보드 선수로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메달 색깔을 바꾸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용인 성복고·사진)의 다음 목표다. 한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최초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은 대회 초반 한국 선수단에게 메달을 선사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힘을 더했다. 유승은은 올림픽을 마치고 지난 21일 한국에 귀국했는데, 4일 만에 다시 제107회 동계체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나섰다. 특히 동계체전에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만 있어 주종목 빅에어가 아니지만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본 대회 첫날 경기도 선수단의 금메달 소식을 전한 이경민(경기도스키협회·사진)은 스키에 집중하기 위해 유학길을 접고 돌아올 정도로 열정이 크다. 이경민은 이번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18세 이하부 슈퍼대회전 결승에서 56초5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경민은 “시즌 내내 노력하던 게 결과가 나오니까 긴장감도 좀 풀리고 기분이 좋다”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키에 집중하기 위해 한국에 돌아왔는데 좋은 결과를 내서 다행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지상훈련을 열심히 하고 스키 탈 때도 심플한 거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