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 1995가 K리그1 수원FC를 꺾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수원FC는 불리한 상황에 안방으로 옮겨 극적 잔류를 노린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당초 승강 PO 1차전은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5일로 순연됐다. 부천은 올 시즌 창단 후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며 첫 승강 PO에 진출했다. 잔류와 승격이 간절한 두 팀은 초반부터 거세게 부딪혔다.
6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외국인 선수를 전면 교체하면서 팀 분위기 쇄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도 큰손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내년 시즌 도약을 노린다. kt는 4일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힐리어드는 좌타 외야수로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이후 힐리어드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콜로라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을 앞둔 가운데, ‘행운의 조’로 배치될지 ‘죽음의 조’로 배치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4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리는 미국에 도착했다.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났으며 멕시코, 미국, 캐나다에서 공동 개최된다.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4개국에 3위 중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를 영입했다. kt는 4일 “힐리어드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994년 2월생인 힐리어드는 좌타 외야수로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힐리어드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롤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하며 MLB 통산 3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8, 44홈런, 107타점을 기록했다. 올해엔 빅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0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이 제주SK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패배했지만 선수단을 격려하고 2차전 필승을 다짐했다. 변 감독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승강 PO 1차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팀은 패배했지만 처음으로 선수들에게 칭찬해주고 싶다”며 “결과적으로 아쉬운 패배지만, K리그1 팀과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팀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실점한 장면 외에는 경기력적인 부분이나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들은 충분히 칭찬 받을만 하다”며 “2차전이 남아있기 때문
K리그2 강등 2년 만에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삼성이 제주SK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0-1로 패하며 2차전 극적 승리를 노린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1차전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변 감독은 총력전으로 나섰다.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어 김지현, 일류첸코를 공격수로 배치하고 브루노실바-이민혁-홍원진-세라핌으로 이어지는 중원 라인을 세웠다. 수비는 이기제-레오-권완규-이건희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김민준이
2년 만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 빠진 수원FC가 지난 2023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극적 잔류에 도전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 1995와 K리그 승강 PO 1차전에 나선다. 수원FC는 올 시즌 11승9무18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42점을 쌓아 리그 10위로 마무리하면서 승강 PO로 향했다. 부천은 18승10무10패를 기록해 승점 67로 K리그2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후 5위 성남FC가 4위 서울이랜드를 준 PO에서 꺾고 PO에 진출했는데, 부천과 성남이 0-0으로 비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 등을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하면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를 두고 일부에선 ‘윈나우’(Win-Now) 방침이라는 시선이 있는 반면, 베테랑들로 구성된 선수단으로 세대교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kt는 지난달 20일 포수 한승택(전 KIA 타이거즈)을 시작으로, 25일 외야수 김현수(전 LG 트윈스)·최원준(전 NC 다이노스)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막판 뒷심을 발휘했지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전력 보강의 의지를 드러낸 kt는
축구명가 수원삼성이 K리그2 강등 2년 만에 K리그1 복귀를 노린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승강 PO는 K리그1 11위인 제주와 K리그2 2위인 수원의 대진으로 성사됐으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에 3일 수원에서 1차전을 치르고,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 혈투를 벌인다. 축구명가 수원은 K리그1 우승 4회, FA컵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6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K리그 대표 구단으로 뽑혀왔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스폰서 ‘빌딩진영쌤’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 kt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 wiz 2025 팬 페스티벌’에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원받은 가족을 초청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빌딩진영쌤의 전문성과 사회공헌 의지를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고지역 인테리어 업체가 참여했으며 인력·기술 지원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