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 승격한 뒤 하위권에 맴돌며 혹독한 승격 시즌을 치르던 부천FC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천은 디펜딩챔피언 전북현대를 상대로 올 시즌 개막전 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23라운드 홈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내며 11위에서 9위로 점프했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지난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특히 이날 승리로 부천은 홈 경기 통산 100승 고지에 오르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부천은 전반 9분 구스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참사 이후 공석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이 예상 밖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해외에서는 한국 대표팀 감독을 두고 ‘독이 든 성배’라고 표현했지만, 수많은 외국인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다. 1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주말 지원자 서류 전형을 완료했다. 접수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를 검수한 뒤 합격 및 불합격자에 이메일로 통보했다. 협회는 이번 주 중으로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협회는 지난 2024년부터 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전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부진에 대
‘축구 수도’ 수원의 왕좌를 두고 펼쳐진 ‘수원 더비’에서 양 팀이 치열한 난타전을 펼쳤으나 끝내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지난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수원삼성과 수원FC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선두권 경쟁이 한창인 두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지며, 수원은 1위(승점 41)를 유지했고 수원FC는 2위(승점 37)로 올라섰다. 이번 수원 더비에는 2만1천15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수원을 지휘하는 이정효 감독은 4-2-3-1 대형으로
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인천 SSG 랜더스가 오는 주말 인천에서 ‘경인 더비’를 펼친다. 리그 성적은 kt가 훨씬 앞서있지만, 상대 전적은 SSG가 7승 5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후반기 상승세를 타며 선두를 지키고 있는 kt는 18~20일 도약의 발판이 됐던 LG 트윈스와 잠실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지난달 16~19일 4연전 첫 상대로 만났는데 현재 모습은 그때와 다르다. kt의 후반기 반등에는 LG 상대 싹쓸이 4연승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지난달 초까지
‘축구 수도’ 수원의 왕좌를 두고 펼친 수원더비가 치열한 난타전 끝에 무승부로 끝났다.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수원삼성과 수원FC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선두권 경쟁이 한창인 두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지며, 수원은 1위(승점 41)를 유지했고 수원FC는 2위(승점 37)로 올라섰다. 이번 수원더비는 2만1천15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원을 지휘하는 이정효 감독은 4-2-3-1 대형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공격할 때 3-3-4로 변칙을 주면서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2천430명의 전국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대회 50개 전 종목에 선수단 총 2천430명(선수1천640명, 임원 790명)이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 선수단에 이어 지난해 대회 종합 3위를 기록한 서울시가 2천156명(선수 1천480명, 임원 676명)으의 선수를 파견, 두 번째 규모다. 이어 경북이 2천77명(선수 1천469명, 임원 608명)의 선수단을, 충남이 1천958명(선수 1천365명, 임원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수원삼성과 3위 수원FC가 ‘축구 수도 수원’의 왕좌를 두고 맞붙는다. 특히 지난 5월 대결에서 패배한 수원이 이번 경기에서 설욕과 동시에 선두 수성에 성공할지, 수원FC가 자존심도 챙기고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 수원삼성과 수원FC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라운드 빅매치를 넘어 K리그의 핫매치로 꼽힌다. 나란히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의 결과에 따라 선두 경쟁 양상도 달라질 수 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
프로축구 K리그1에서 나란히 6·7위에 위치한 FC안양과 인천유나이티드가 상위권 도약에 도전한다. 현재 K리그1은 3위 전북현대부터 7위 인천까지 승점 차가 5점 차 이내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안양과 인천은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오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안양은 직전 경기인 지난 8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면서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30점에 머물면서 5위에서 6위로 떨어졌
프로야구가 폭염 브레이크 이후 치러진 첫 경기에서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 6만7천134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904만9천365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지난 시즌 900만 관중을 달성한 528경기보다 23경기나 줄어든 505경기 만에 세워졌다. 이로써 KBO는 3시즌 연속 900만 관중 돌파와 함께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100만 관중 돌파부터 900만 관중
경인지역 체육회가 민선 3기 시·도 체육회장 선거 준비에 들어간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3선 도전’ 여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1일 인천시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이달 중 민선 3기 시·도체육회장 선거 업무를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할 계획이다. 각 시·도체육회는 현 회장의 임기 만료 180일 전까지 관련 절차를 마쳐야 하는데, 기한은 이달 27일까지다. 민선 2기 회장의 임기가 내년 2월 23일로 종료된다. 민선 3기 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