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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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인 히트상품 기업체부문 히트상(의료)] 연세에이치의원-전립선비대증치료 지면기사
묶지 않고 전립선 자체 줄인 방식공개 10년 검증 완료… 2분만에 끝소변이 가늘어지는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상 남성이라면 누구나 생길 수 있는 질병이다. 소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이 없어 잔뇨감이 늘 뒤따른다. 야간뇨도 전립선비대증 증상 중 하나다.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연세에이치의원에서는 전립선초음파검사와 뇨검사, 잔뇨 검사, 연성방광내시경 검사를 통해 전립선 상태를 정밀 진단한다. 전립선비대증으로 판단될 경우 약물치료와 더불어 최소침습 전립선비대증수술도 병행한다. 전립선비대증수술 방법으로는 흔히 유로리프트와 리줌이 쓰인다. 유로리프트는 특수한 결찰사를 이용해 전립선을 묶어주는 방식으로 시술이 진행된다. 결찰사가 이물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증상도 재발할 수 있다. 5세대 치료 방법인 전립선리줌수술은 전립선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다. 유로리프트의 단점을 보완해 이물반응도 없다. 전립선을 잘라내는 홀랩, 플라즈마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성기능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치료법이다. 수술도 2분 만에 끝난다. 선진국에서 전립선리줌수술은 유로리프트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술 건수를 달성 중이다. 수술법이 공개된 지 10년이 지나 검증이 이뤄졌다는 평이다. 당뇨, 출혈경향이 있는 환자도 전신마취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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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인 히트상품 기업체부문 히트상(반려동물식품)] 운마켓-종합건강필름 '펫필' 지면기사
물없이 돌돌말아 간식처럼 먹여4종 프리바이오·루테인 등 포함'반려동물은 가슴으로 낳아 통장으로 기른다'는 말이 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가족의 일원으로 품는 이들은 반려동물이 항상 건강하기를 염원한다. 벤처 스타트업체 '운마켓'이 선보인 '펫필'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눈과 관절, 구강, 장, 피부, 활력 건강을 위한 종합영양제다. 흔히 볼 수 있는 스프레이, 연질 캡슐제 등 기존 영양제와 달리 필름 제제형(ODF)이다.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며, 물 없이도 쉽게 먹일 수 있다. 구강 점막의 모세혈관을 통해 흡수도 빠르다. 원료도 신경썼다. 연골 및 관절 염증 제거에 효과가 있는 초록입홍합, 세포 회복능력을 증진시키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장내 유익균으로 면역능력을 상승시켜주는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가 쓰였다. 항산화효과로 망막손상을 억제하는 루테인지아잔틴, 충치예방 목적의 구강 유산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코엔자임Q10도 필름에 포함됐다. 필름 한 장에 반려동물의 관절, 피부, 배변, 눈, 이빨, 혈압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포함된 것이다. 급여 방법도 간단하다. 포장지를 벗긴 뒤 돌돌 말아 간식처럼 반려동물 입에 넣어주면 된다. 고양이는 구강 구조상 직접 필름을 먹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물에 타서 먹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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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인 히트상품 기업체부문 히트상(식품)] 수원 남문통닭-통닭 아몬드 지면기사
매장찾은 원정 관광객 위한 신메뉴'입소문' 카톡·GS25 입점 예정"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무려 1천6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이 남긴 명대사 중 하나다. 스크린에서 강렬하게 등장한 수원왕갈비 통닭에 많은 관객들이 군침을 흘리며 수원 통닭거리를 찾았다. 현재까지도 수원 명물을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는데, 왕갈비통닭의 뿌리인 수원 남문통닭이 독특한 신메뉴를 개발했다. '통닭 아몬드'다. 통닭 아몬드는 남문통닭을 맛보려 먼 지방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제작한 스낵이다. 장거리 포장 이동에 대한 불편함과 그에 따른 식감 저하 등 신선식품 포장의 문제를 풀기 위해 고민하다 통닭 맛이 나는 스낵을 만들기에 이르렀다.생김새도 통닭과 흡사하다.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아몬드에 마치 튀김옷 같은 노르스름한 양념이 코팅됐다. 현재 남문통닭 매장에서 판매 중인데,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와 통닭의 감칠맛이 더해져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올해 중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GS25, 면세점 입점 예정이다. 내년에는 군 PX에도 판매될 계획이다. 김경재 남문통닭 대표는 "'닭을 팔지 않고 문화를 판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매력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수원을 기반으로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표 브랜드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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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3 경인히트상품' 10월 27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품격있는 브랜드 가치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선사합니다. 창간 78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제32회 2023 경인히트상품'을 공모합니다. 어둠 속에서 그 빛이 더욱 밝게 빛나듯이, 불황의 터널 속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운 상품과 서비스가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것은 진리입니다.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2023 경인히트상품'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응모대상 :① 소비자 및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 및 서비스 ② 기존 상품 중 획기적인 마케팅 기법을 이용, 동급의 타 제품보다 우월한 판매량을 보유한 상품 및 서비스■ 접수기간 및 방법 :① 접수마감 : 2023년 10월 27일(금요일)까지 ② 접수방법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에서 소정양식 파일을 다운로드(신청양식 다운로드)하여 신청서 및 제품소개서, 관련 사진을 첨부하여 e-mail(ad@kyeongin.com) 및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본사: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3층 마케팅본부) 경인일보 히트상품 담당자앞(TEL : 031-231-5259, 5272 FAX : 031-239-3900)■ 발표 : 2023년 11월 17일(금요일) 경인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 시상 : 2023년 11월 23일(목요일) 오후 2시■ 장소 : 경인일보 6층 연회장(해든호텔 하이엔드)■ 기타 문의 :- 본사 : 031-231-5259, 5272 FAX 031-239-3900- 인천본사 : 032-861-3200∼2, FAX 032-861-3206- 서울 및 지역본부 031-231-5114(교환)※ 상기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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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인히트상품 시상식 화보·지면 다운받기(파일첨부)
유독 다사다난한 올해, 경제 상황이 나날이 어려워지는 가운데에서도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기관들이 '2022 경인 히트상품'을 수상했습니다.24일 경인일보 본사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5개 지자체, 기업체 부문 26개 기업·기관 등 모두 31곳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내외빈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시상식 사진과 지면은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압축을 풀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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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기회 찾기… 품질로 승부한 기업·지자체 지면기사
유독 다사다난한 올해, 경제 상황이 나날이 어려워지는 가운데에서도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기관들이 '2022 경인 히트상품'을 수상했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경인 히트상품 시상식이 24일 경인일보 본사 6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지자체 부문'과 '기업체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는데 지자체 부문에선 5개 지자체, 기업체 부문에선 26개 기업·기관 등 모두 31곳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에 참석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전세계적인 경제난으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돼 민생 경제가 많이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혁신적인 상품과 행정서비스로 위기 속에 빛나는 '기회의 등불'이 돼준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경기도 역시 소통하고 연대해 민생을 회복하고 '기회의 경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한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지자체 부문에서 수상한 용인시의 캐릭터 '조아용'을 언급하며 "수상작 하나하나를 살펴보니 선정이 매우 잘됐다. 상이 그만큼 무게가 있다는 점이 느껴졌다. 이 같은 제품·서비스가 시민들, 도민들, 나아가 국민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기여하지 않을까 싶다"며 "중소기업들에겐 판로 확보가 매우 중요하고, 또 가장 어려운 일이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내년에 대박맞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_1]]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오늘의 수상은 해당 제품·서비스의 아이디어, 열정, 남다른 의지 등이 인정받은 결과물"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모든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수상한 기업·기관·지자체들의 발전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24일 오후 경인일보 본사에서 열린 '2022 경인 히트상품 시상식'에서 부문별 수상자들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한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재진 농협중항회 경기지역부본부장, 홍경래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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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아이디어 돋보인 '2022 경인히트상품' 지면기사
창간 77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경기·인천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의 제품·서비스 중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시장을 선도하는 '2022 경인 히트상품' 31개를 선정했다.'경인 히트상품'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품질이 돋보이는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해, 지자체와 기업체의 혁신 노력을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안내한다. 올해 31회째를 맞았다.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어려움이 가중된 와중에도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둔 제품 및 서비스들이 주로 선정됐다.심사위원장인 김광희 협성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에 수상한 지자체와 기업의 경영 방침과 사회공헌 노력은 근래 화두가 되는 ESG 경영을 몸소 실천해온 조직의 표상이라 사료된다"며 "하나같이 최고의 상상력, 창의력이 배어나는 제품·서비스"라고 평가했다.한편 '2022 경인 히트상품'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경인일보 6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히트상품 31개·심사평 9~16면([2022 경인 히트상품 선정] 더 나은 세상 만드는 더 착한 소비)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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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인 히트상품 선정] 더 나은 세상 만드는 더 착한 소비 지면기사
어느 해든 그렇지만 올해는 유독 다사다난하다. 국내는 물론 국외 상황이 시시각각 변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최정점을 찍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다. 기후 위기는 가속화해 여름철 수도권을 덮친 집중호우가 인명 피해를 야기하기도 했다.급변하는 정세에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고통이 가중됐다.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은 치솟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물가 인상으로 대출 금리마저 크게 올랐다.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품질을 위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았다. 기후 위기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는 움직임도 돋보였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경인히트상품' 수상작엔 모두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지와 고품질의 제품·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한 땀방울이 담겨있다.러·우크라 전쟁에 기후위기 가속인플레이션으로 대출금리도 올라어려움속에서도 '좋은 품질' 노력진정성 담아 보다 나은 내일 믿음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광명시의 '시민 협치 기후 위기 대응 정책'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의 '탄소 Zero 챌린지 적금'이 각각 지자체 부문, 기업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게 대표적이다. '2022 경인히트상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자체 부문'과 '기업체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기업체 부문은 대상·금상·은상·히트상으로 나눠 분야별 선정이 이뤄졌다. 부천시의 캐릭터인 '부천핸썹', 용인시의 캐릭터인 '조아용', 균형발전 소통의 장인 이천시의 '남부시장실' 등 시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각종 행정적 노력들이 지자체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순히 주거공간을 제공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맞춤형 주거복지를 제공하는데 힘써온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도 수상했다. 명품 농산물 산지인 여주시와 밥맛 좋은 쌀로 호평받는 고양시 송포농협, 농업회사법인 (주)좋은술과 샐러드 등 재배하는 농·축산물 및 가공제품에 있어 좋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온 지자체·기업체들이 각 부문에서 두루 수상한 점도 특징이다. 지역·캠핑장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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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인 히트상품 심사평] 'ESG 경영'을 실천중인 지자체·기업에 뜨거운 갈채를! 지면기사
오늘 경인일보 주최의 '2022 경인히트상품'을 선정해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경인히트상품 공모전은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할 만큼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모든 수상자들에게 의례적인 축하가 아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린다.아울러 그간의 노고와 열정에도 큰 박수를 보낸다. 장시간 갑론을박과 고심을 거친 끝에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수상내역은 이렇다. 대상으로는 지자체 5곳, 일반기업 7곳이다. 금상으로는 일반기업 8곳이고, 은상 6곳, 히트상 5곳이다. 하나같이 도전정신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수상작이라 하겠다.먼저 지자체 부문 대상은 5곳이다. 기후에너지 정책 분야에서는 광명시청의 '시민협치 기후위기 정책'이, 도시브랜드 부문에서는 부천시청의 '부천 핸썹(Bucheon Hands Up!)'이, 지역 특산물 분야에서는 여주시청의 '여주 농산물(쌀, 땅콩, 고구마, 가지, 참외)'이, 캐릭터 분야에서는 용인시청의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이, 시민소통 분야에서는 이천시청의 '균형발전소통의 장 <남부시장실>'이 대상이란 명예를 안았다.이어 일반기업 부문 대상은 7곳이다. 캠핑 레저 분야에서는 (주)하비비커뮤니케이션의 '땡큐캠핑'이, 금융 분야에서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의 '탄소 Zero 챌린지 적금'이, 농산물 고품질 쌀 분야에서는 송포농협의 '고양시 <가와지쌀>'이, 교육 분야에서는 서정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만족도 향상 프로그램'이, 주방기기(단체급식) 분야에서는 선경산업의 'UV 비접촉 식판 디스펜서/UV 비접촉 수저 디스펜서'가, 주거생활 분야에서는 인천도시공사의 'iH 임대주택 <해드림>'이, 관광레저 분야에서는 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의 '서해랑'이 수상했다.일반기업 부문 금상에는 8곳((주)유니스골프의 '로마로 아이언 RD-TOUR C101', LH경기지역본부의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주)티아체의 '성수동 CORNER19 야간 경관조명 설계 및 시공', (주)티스타의 '망포역 듀얼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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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인 히트상품 지자체부문(지역 특산품)] 여주시청 - 지역 특산물(쌀, 땅콩, 고구마, 가지, 참외) 지면기사
여주는 단연 명품 쌀의 고장이다. 조선시대 자채쌀의 주 생산지로, 임금의 수라에 오르는 쌀을 진상했던 대표지역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듯이 여주는 산맥으로 둘러싸여 태풍 등 자연재해의 영향이 적고 남한강이 흘러 물이 많고 땅이 기름지다. 천혜의 쌀농사 지역인 이곳은 2006년 전국 최초로 '쌀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여주 쌀의 브랜드는 '대왕님표 여주쌀'이다. 임금이 먹던 쌀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여주에 조선 세종과 효종의 능이 자리한 점도 한몫을 했다.명품 쌀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찌감치 고유의 벼품종 개발에 몰두했던 점도 특징이다. (주)시드피아에서 개발한 '진상벼'의 특허권을 획득해 2031년까지 여주에서만 재배키로 한 것이다. 현재 '대왕님표 여주쌀'의 핵심 품종인 진상벼는 밥을 했을 때 윤기나고 찰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미국 수출길에도 올랐다. 진상벼 7.2t이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수출되는 것이다.농산물 재배에 우수한 자연 환경미국·캐나다로 진상벼 7.2t 수출 쌀도 유명하지만 고구마 역시 여주 고구마가 으뜸으로 꼽힌다. 특히 밤고구마가 맛있기로 정평이 나 있다. 경기도 고구마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여주에서 생산된다. 벼농사 역시 일교차가 커야 밥맛 좋은 쌀이 생산되는데 고구마도 일교차가 커야 당도가 높아지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진다. 수확기에 일교차가 큰 여주지역의 기후 조건이 고구마 생산에도 적합하다는 게 여주시 설명이다.땅콩은 쌀과 더불어 여주 농산물의 주축을 이뤘던 작물이다. 전통적인 땅콩 산지였는데, 다른 지역에서 재배된 땅콩에 비해 달고 고소한 게 특징이다.가지와 참외도 못지 않게 유명하다. 이른바 '금보라가지' '금사참외'다. 지난 2020년 SBS '맛남의 광장'에서 여주의 특산물 중 하나인 가지가 조명되기도 했다. 금사참외 역시 물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여주지역의 특성 때문에 당도가 높고 과육이 아삭하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우수한 환경에서 자라난 여주의 특산물은 모두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많은 분들이 여주 특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