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이 재선 성공 후 열린 민선 9기 출범식에서 “지난 4년의 변화를 더 큰 결실로 완성하겠다”며 새로운 4년의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여주시는 1일 오전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1천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여주시정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 취임을 알리는 자리로, 현충탑 참배와 식전공연, 민선 8기 성과 및 민선 9기 비전 영상 상영, 시민 영상 메시지, 시민대표 공동선언,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여주시의회가 1일 본회의에서 박두형 의원을 의장으로, 진선화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여주시의회는 이날 오전 9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5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박두형 의원이 4표, 경규명 의원이 3표를 얻어 박 의원이 과반 득표로 당선됐다. 앞서 국민의힘 운영협의회에서는 경규명 의원을 의장 후보로 추대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나, 이에 반발한 박두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의 지지를
여주시 세종대왕면 번도5리에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공유주방’이 문을 열었다. 여주시는 29일 오전 11시 세종대왕면 번도5리 마을회관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유주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덕 부시장과 박두형 시의회 의장,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지역 시의원 당선인 등 내빈과 마을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번도5리 공유주방은 약 3억2천200만원(시비 100%)이 투입해 기존 마을회관 옆에 신축됐다. 지난해 6월 사업에 착수해 올해 2월 공사를 마쳤으며, 총 사업비 5억원 규모의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에 마음을 담았습니다.” 가남읍 새마을협의회(회장·고석재·박명자)가 26일 여주시 가남읍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1층에서 삼계탕 500인분을 준비해 초청 어르신 200여명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대접하고, 나머지 300인분은 각 마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우리동네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어버이날(5월8일) 전후에 진행해 온 연례 나눔 행사로, 올해는 6·3 지방선거 일정으로 한 달가량 미뤄져 열렸다.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해 유필
여주시 오학 물놀이장이 오는 7월2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는 운영일수와 편의시설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려 가족단위 피서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오학동 남한강변에 위치한 오학 물놀이장을 오는 7월2일 개장하고, 8월30일까지 총 60일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운영일수(32일)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지난해 누적 입장객이 1만1천730명을 넘어서며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한 데 따른 것이다. 편의시설도 대폭 강화됐다. 시스템 대형천막은 1동에서 2동으로, 몽골텐트는 30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신재현)가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22일 여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통해 “6·3 지방선거 참패 책임자인 최성원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책임 있는 사과 없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서는 것은 쇄신이 아닌 책임 회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비대위는 “우리는 분열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통합을 원한다. 반성 없는 화합, 공정 없는 단결은 있을 수 없다”면서 “여주·양평 민주당이 다시 주민과 당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여주시 출범 이후 첫 ‘재선시장’이 탄생했다. 민선 1기 여주군 시절 박용국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시로 승격한 이후로는 이충우(사진 왼쪽) 당선자가 처음이다. 이번 6·3 여주시장 선거 개표 결과 이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6천373표 차로 따돌리고 득표율 55.34%로 당선됐다. 상대 후보의 고향인 가남읍을 제외한 11개 읍면동 전 지역에서 승리하면서 ‘중단 없는 여주 발전’을 이끌 재선시장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확인됐다. 이 당선자는 “지난 임기 동안 주춧돌을 놓고 기틀을 다졌다면 이제는 약속을 완성해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가 여주시장 선거에서 55.34%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 민선 9기 여주시정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이충우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치러진 여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6천373표 차로 누르고 득표율 55.34%로 당선을 확정 지으며, 소음과 갈등 대신 정책과 미래를 앞세운 ‘품격 선거’가 여주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여주시 선거인수는 10만1천591명, 투표수는 6만571명이었다. 이충우 당선자는 3만3천19표(55.34%)를 얻어 2만6천646표(44.65%)에 그친 박시선 후보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6월 한달 최대 쇼핑축제를 예고했다. 신세계사이먼(대표·김영섭)은 3일부터 14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전점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 ‘슈퍼 세일(SUPER SALE)’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명품부터 컨템포러리·캐주얼·스포츠·아웃도어·잡화에 이르는 전 상품군을 대상으로,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과 단독 특가 판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명품 장르에서는 버버리가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을 진행하며,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전 품목 20%, 메종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