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
[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
[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
[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
[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최신기사
-
[포토]'8명 확진' 인천 연수구 아파트 주민 2천300명 전수검사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나온 인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주민 2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1.1.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음식·생필품 전달 '폭설 사투' 지면기사
중국 랴오닝성 다롄해양대학교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여러 명의 사람이 북극한파와 함께 온 폭설을 뚫고 짐을 나르고 있습니다. 20명 남짓한 이들은 자원봉사자라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가 다롄 시내에 발생하자 대학교 캠퍼스가 폐쇄되었는데 교직원과 학생들 5천여명이 오도가도 못하고 기숙사에 격리되었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음식이 공급되지 못하면 꼼짝없이 굶게 되는 상황에서 사진 속 자원봉사자들이 캠퍼스 담장까지 온 음식과 물품들을 기숙사로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독한 한파 속에서도 격리자들을 위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모습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
[포토]뱃길 여는 쇄빙선 지면기사
북극한파가 잠시 주춤한 12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소속 쇄빙선이 한파 기간 꽁꽁 얼어있던 운하에 뱃길을 내고 있다. 2021.1.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북극한파 속 송도에서 관측된 남산타워 지면기사
북극 한파로 낮에도 영하권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고층빌딩 옥상에서 약 36㎞ 떨어진 서울 남산N타워가 관측되고 있다. 2021.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데스크]집회 참석자 대신 "투쟁" 외치는 곰인형 지면기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별로 시행 중이지요.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데 바이러스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란 강한 조치가 전국에 추가로 내려졌지요. 여러 명이 모여 목소리를 높이고 구호를 외치는 집회현장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있습니다. 그에 따라 10인 이상의 집회 인원이 모이면 안된다는 조치가 내려졌지요. 서울의 한 집회현장에 곰인형들이 붉은 머리띠를 하고 의자에 놓여져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자들을 대신하는 인형이라니 웃지 못할 현시대의 단면인 것 같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
[포토]강풍 몰아친 '소한' 지면기사
절기상 강추위가 몰아친다는 소한(小寒)인 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토굴 입구에 바닥에서부터 위로 만들어지는 형태의 '역고드름'이 자라나고 있다. 기상청은 6일과 7일 경기 북동부를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수도권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2021.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강추위 몰아친 '소한' 지면기사
절기상 강추위가 몰아친다는 소한(小寒)인 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토굴에 아래에서 위로 만들어진 고드름인 '역고드름'이 자라나고 있다. 또한, 옹진군 백령도는 전날부터 산발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인천항과 백령도·대청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결항했다. 2021.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백령도=독자제
-
[포토]길병원 인근 사거리 상수도관 파열 '얼어버린 도로' 지면기사
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응급실 인근 사거리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에 물이 차오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퇴근 시간과 겹치면서 교통 체증이 일어났으며 추운 날씨로 인해 도로에 고인 물 일부가 얼기 시작했다. 2021.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신축년 '첫 출근' 지면기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출근날인 4일 오전 인천 부평역 서울방향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전철에 오르고 있다. 2021.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인천경찰청' 새 현판 지면기사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경찰청 앞에서 열린 현판 교체 행사에서 김병구 인천경찰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명칭이 변경된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올해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30년만에 기존 명칭인 '인천지방경찰청'을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2021.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