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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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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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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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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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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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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장철 맞은 소래포구 지면기사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둔 2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가 김장용 새우와 젓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0.10.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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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추홀구 화재 형제 동생 조문 마친 박남춘 인천시장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미추홀구 화재 형제 동생 조문을 마치고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0.10.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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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 미추홀구 화재 형제, 추모 리본
지난달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형제 중 동생이 치료 중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형제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생의 명복을 빌며 추모리본을 달고 있다. 2020.10.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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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추홀구 화재형제 동생 추모리본 다는 학생들
지난달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형제 중 동생이 치료 중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형제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생의 명복을 빌며 추모리본을 달고 있다. 2020.10.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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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 미추홀구 화재 형제, 추모리본 다는 아이들
지난달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빌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형제 중 동생이 치료 중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형제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생의 명복을 빌며 추모리본을 달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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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베이루트항 대폭발 사고 '기억 동상' 지면기사
20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근처에 한 여성의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동상의 다리는 유리 파편처럼 돼 있고 오후 6시8분을 가리키는 시계도 있습니다. 레바논 예술가들은 지난 8월4일 오후 6시8분경 대규모 폭발 참사가 발생한 베이루트항 사고를 기억하기 위해 이 동상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베이루트항 창고에 저장된 질산암모늄 2천여t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사고 당시 동영상은 지금 봐도 처참합니다. 차라리 게임연출의 일부였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폭발 당시 200여명이 죽고 6천여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희생자들에게 다시 한 번 애도를 표합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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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천마산의 '붉은 갈기' 지면기사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서 바라본 천마산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2020.10.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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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돌아온 새우철 지면기사
15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초지대교 인근 염하수로에서 본격적인 제철을 맞이한 새우 조업을 마친 배들이 항구로 들어오고 있다. 2020.10.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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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코로나 7개월 버틴 '마추픽추 최후의 관광객' 지면기사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유명 관광지들이 폐쇄되고 있는 상황에서 7개월을 버틴 한 관광객이 마침내 혼자서 관람하게 된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남미 여행을 한 일본 국적 여행객 제시 다카야마씨는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를 관람하기 위해 페루 쿠스코에 지난 3월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예약 하루 전날 코로나19로 인해 마추픽추는 폐쇄되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입·출국과 도시 간 이동까지 금지되면서 다카야마를 포함한 많은 관광객이 쿠스코에 발이 묶였습니다. 대부분 관광객은 각국 정부의 전세기나 임시 항공편으로 페루를 탈출했지만 다카야마씨는 마추픽추를 보고 가겠다는 일념으로 7개월을 쿠스코에 머물렀고 '마추픽추 최후의 관광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다카야마씨의 사연이 페루 정부에 알려지면서 폐쇄된 마추픽추를 특별히 혼자서 관람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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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힘든 한해 견디고… 돌아온 '수확의 계절' 지면기사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과 기록적인 피해를 준 여름 장마, 연달아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등 올 한해 수많은 역경을 견딘 벼들이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결실을 맺고 있다. 8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의 황금들녘에서 농기계가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2020.10.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