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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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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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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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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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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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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남동산단 화장품 도매업체 화재
14일 오전 10시 57분께 인천 남동구 남동산단의 한 화장품 도매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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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종도 갯벌서 포착된 멸종위기 '흰발농게' 지면기사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흰발농게가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영종도 갯벌에서 퇴적물을 섭취하고 있다. 흰발농게는 불그스름한 큰 집게다리의 농게와 달리 전반적으로 흰색의 집게다리를 갖고 있으며 갯벌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등으로 지난 2012년 5월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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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PC방 업주들 피켓시위 "코로나로 생계 막막"
PC방이 코로나 19의 여파로 고위험시설 지정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때문에 영업중단이 계속되자 업주들이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며 1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영업중단 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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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PC방 업주들, 인천시청 앞 피켓시위 "거리두기 형평성을"
PC방이 코로나 19의 여파로 고위험시설 지정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때문에 영업중단이 계속되자 업주들이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며 1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영업중단 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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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PC방 위험시설군 지정의 형평성을 요구합니다"
PC방이 코로나 19의 여파로 고위험시설 지정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때문에 영업중단이 계속되자 업주들이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며 1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영업중단 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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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지개의 위로 지면기사
소나기가 내린 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무지개가 관측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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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비를 피하는 방법 지면기사
9일 오후 국지성 호우가 내린 인천의 한 도로에서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화분을 우산 삼아 잠시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973년 관측 이후 올여름 장마가 가장 길었던 것으로 기록됐으며 특히 중부지역은 6월24일에 시작해 두 달 가까이(54일) 이어지다 8월16일에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거기에 더해 연달아 큰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오히려 7월의 평균온도보다 6월 평균 온도가 더 높았던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국지성 호우가 종종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날이 좋더라도 작은 우산 하나씩은 챙겨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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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온 뒤 무지개 '활짝'
소나기가 내린 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무지개가 관측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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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친 일상 위로하는 무지개
소나기가 내린 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무지개가 관측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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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소래생태습지공원 일대 '빛내림' 장관 지면기사
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생태습지공원 일대가 하늘에서 발생한 빛내림 현상으로 신비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