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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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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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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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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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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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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태풍 견디고 미소 짓는 하늘 지면기사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간 27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에서 짙은 구름사이로 파란하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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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전세계 존재하는 '날개없는 천사들' 지면기사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 속에서 눈에 띄는 거리 벽화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그려져 있습니다. 한 명의 의료진이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데 아마 그리스 신화 속 지구를 떠받치는 형벌을 받은 신 아틀라스에서 영감을 받은 듯합니다. 의료진 옆에 쓰인 단어 'Frontline Heroes (최전선의 영웅들)'마저 의미심장해집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전쟁의 최전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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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귤현기지 지하철 전동차량 방역작업 지면기사
19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인천교통공사 귤현차량기지에 정차한 지하철 전동차량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코로나19의 무분별한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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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폭염속 마스크 '힘겨운 표정들' 지면기사
인천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로변에서 무더운 날씨 속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힘겨운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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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비구름 걷힌 송도 하늘 지면기사
장마 비구름이 잠시 걷히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고온 다습한 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바라본 도심이 안개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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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채소 좌판 자리 차지한 마스크 판매대 지면기사
출퇴근길 유독 눈에 띄는 곳이 있었습니다. 할머니 한 분께서 좌판을 깔고 미나리며 쑥 같은 채소를 팔고 계시던 곳인데, 코로나19 확산 이후 보이시지 않으셨습니다. 출퇴근길에 빈자리를 한 번씩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런데 어느새부터인가 덴탈마스크를 파는 분이 자리를 잡고 계시네요. 파는 마스크의 성능은 어떤지, 혹여나 문제가 있거나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파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해보기도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리를 잡고 있는 마스크 판매대를 보니 코로나19 이전의 모습, 야채 파는 할머니가 계셨던 그때가 유독 그리워집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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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 인근 토사 유출
호우특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밤새 내린 많은 비가 내린 11일 오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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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 인근 절개지 토사 유출
호우특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밤새 내린 많은 비가 내린 11일 오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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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토사 유출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 절개지
호우특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밤새 내린 많은 비가 내린 11일 오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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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장맛비로 토사 유촐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
호우특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밤새 내린 많은 비가 내린 11일 오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에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