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박현수)은 17일 경기문화재단 3층 아트홀에서 김위근 PUBLISH 최고연구책임자를 초청해 ‘인공지능(AI) 활용 보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08회 강연회를 개최했다. 뉴스 생산 과정에 생성형 AI 영향력이 커지면서 AI는 기사 작성과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언론의 핵심 영역까지 빠르게 확산하며 저널리즘 환경에 큰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경기언론인클럽은 앞서 AI와 인간 기자의 공존 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좌담회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준칙을 마련하고 클럽 소속 8개 언론사에서 이를 준
한국성곽사진가회(회장·김학현)가 ‘화성(華城)축성 230년’을 맞아 화성을 테마로 한 사진전을 오는 4월7일 개최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6일간 진행되는 ‘화성에 새긴 정조의 꿈’ 사진전에는 김학현·고염옥·박병대·정해광·신현구·오상철·이주하·천명철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화성은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가 축성한 성곽으로 전돌과 건조물의 기와 등이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평산성 형태로, 군사적 방어 기능과 상업적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성곽이다. 시설의 기능 또한 과학적이
박현수 (사)경기언론인클럽 제22대 이사장(인천일보 대표이사)이 공식 취임했다. 경기언론인클럽은 25일 경기문화재단 3층 아트홀에서 이사장 취임식 및 2026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학균 OBS경인TV 대표이사, 박인서 SK브로드밴드 보도제작본부장, 조흥복 기호일보 경기본사 사장, 최맹식 감사(공인회계사) 등 회원 170여 명이 참여했다. 연임한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언론계 선배님이 지금껏 해오신 것처럼 열과 성을 기울여 경기지역 언론인의 버팀목이 되겠다”면서 “또한 인천
경기도관광협회는 24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열린 제65차 대의원 총회에서 배정완(사진)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총회는 관광수요의 불확실성과 관광업계 전반의 경영 악화 등으로 경기도 관광산업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배 신임 회장은 이날 6대 공약을 발표하며 “현재 경기도 관광업계는 결코 녹록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고, 협회 역시 예외일 수 없다”며 “업종별 여행업과 관광식당업은 물론, 소수 업종 회원사까지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사와의
박현수(사진) 인천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사)경기언론인클럽 제22대 이사장에 연임됐다.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은 10일 오전 열린 2026년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박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언론인클럽은 경기지역 언론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경기언론인을 하나로 묶는 소통 창구”라며 “이러한 구심점을 바탕으로 경기도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과정을 수료한 박 이사장은 경인일보 편집국장, 경인일보 인천본사
창간 81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통산 17번째로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신문사’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9일 경인일보를 비롯해 강원일보, 부산일보 등 지역일간지 29개사와 주간지 45개사 등 총 74개사를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발표했다. 경인일보는 이번 선정으로 통산 17회 우선지원대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경인지역에서 최다 선정 기록을 유지하게 됐다.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면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경쟁력 강화, 연수교육, 정보화, 공익성 구현 사업과 융자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는다
서울회생법원은 5일 서울법원종합청사 제3별관에서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벽산엔지니어링(대표·김도영)의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업회생절차를 공식 종료했다. 벽산엔지니어링은 건설 경기 침체와 자금 경색이 이어지던 지난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중견 건설사 중 하나다. 당시 다수의 건설사가 잇따라 회생절차에 들어갔으며, 이 가운데 회생계획 인가까지 이른 기업은 벽산엔지니어링을 포함해 네 곳이다. 회사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고정비 절감과 재무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한편, 절차 진행 중에도 수주 활동을
경기도 민간 복지 분야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병오년 새해 경기복지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다짐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강기태)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박찬수)는 지난 7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내일을 향한 도약과 번영하는 경기복지’를 주제로 열렸다.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와 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복지 현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경인일보 황성규(42·사진) 차장이 한국기자협회(회장·박종현) 부회장에 임명됐다. 한국기자협회는 부회장과 상임분과위원장 등 50대 협회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하고 7일 이같이 발표했다. 황 부회장은 2011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고 사회부장을 거쳐 현재 지역사회부 중부권취재본부장을 맡고 있다. 앞서 경인일보지회장(47대)과 인천경기기자협회장(49대)을 역임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제273회)과 한국기자상(제45회), 한국신문상(2014), Q저널리즘상(제2회)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신문사는 5일 표명구(66) 신임 경기본사 사장과 최인진(61) 신임 경기본사 편집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표 신임 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휘문고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경기신문 경제부장, 중부일보 정경부장, 편집총괄부국장, 북부본사 편집국장, 남부권취재본부장, 동북부총괄본부장(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편집국장은 단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부일보 사회부장,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부국장 등을 지냈다. 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6년은 지역 신문이라는 틀을 넘어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공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