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는 최근 신임 보도국장에 이수강(54·사진) 경영인프라국 정책기획팀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보도국장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OBS 개국 당시 경력기자로 입사했다. 국회와 청와대, 법조 등을 출입하며 정치·사회 분야를 두루 취재했고, 취재1팀장(정치·경제 담당), 정치외교팀장, 경영인프라국 정책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 저널리즘스쿨 방문연구원을 지냈으며 2023년부터는 경영인프라국 정책기획팀장을 맡아왔다. 이 국장은 “오는 2027년은 OBS 창사 20주년을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는 최근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12년간 지회를 이끈 이병학 전 지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김진관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지난 2일 지회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김영진 국회의원,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황규돈 팔달구청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지역기관·단체장, 자문위원, 각 경로당 회장·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제6·7·8대 지회장을 맡아 팔달구 노인복지 증진 등에 힘써 온 이병학 전 지회장은 “노인복지관과 지회 회관을 건립하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도지부(지부장·김원종)가 주관한 ‘2026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국립한국복지대학교 평택캠퍼스 등 도내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등 22개 정규 직종과 보장구수리, 장애 인식개선 강사 콘테스트 등 시범직종 2개를 포함한 총 24개 직종에 17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김원종 지부장은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오는 9월 전국장애인기능경
동량지재 발굴·양성으로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경기도언론인장학회(이사장·박석태)가 올해로 장학금 누적 지급액 2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법인 경기도언론인장학회는 지난 16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김성호(포곡고) 학생 등 10명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1989년 재단법인 설립 후 30명의 중·고생에게 첫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한 지 37년 만에 모두 2억559만5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날 창립기념 및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석태 이사장을 비롯해
(사)경기언론인클럽 창립 24주년 및 (재)경기도언론인장학회 창립 37주년 기념행사가 16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수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과 박석태 경기도언론인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권순정 인천경기기자협회 회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김준혁·송석준 국회의원, 언론인, 학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현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경기언론인상 시상식에서는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권력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지역 현안
(사)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이영재)는 지난 26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대회의실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장애인 정책 제안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 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장애인복지 현안과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장애인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추 후보를 대신해 고영인 상임선대위원장과 백혜련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윤정호)는 도시의 오랜 고민인 집비둘기 과다 번식과 그에 따른 피해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좌담회를 21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최근 집비둘기의 배설물이 건물 외벽과 공원, 광장 등을 오염시키고 각종 질병을 매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위생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파트 발코니 등에 비둘기가 서식하며 발생하는 배설물과 소음으로 인해 시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현행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들은 재산 및 생활 피해를 유
수원시수의사회는 최근 수원시 내 동물병원에서 반려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확진 사례는 캠핑 이후 발생한 것으로, 반려견의 콧잔등 부위에서 다수의 진드기가 확인됐다. 보호자가 기피제를 사용했음에도 감염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반려견은 내원 전부터 식욕 부진과 심한 기력 저하를 보였으며 검사 결과 40℃ 이상의 고열과 함께 염증 수치 상승,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PCR 검사 결과 확진까지 약 3일이 소요되면서, 그동안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윤정호 교수)는 1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지자체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기준 고시의 적정 범위와 운영 방향’을 주제로 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하수도법에 따라 지자체 고시로 위임된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기준을 둘러싸고 발생하는 지자체 간 해석 차이와 현장의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계와 공공기관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제도의 기술적·법적 쟁점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상민 공주대학교 교수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주요 처리공정 및 구조적 특성에 대한
동탄 바른중학교(교장·김정현)가 학생들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최근 학급 안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적 교육 전문기관인 에듀피스와 협력해 집단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개교한 신설 중학교인 바른중은 개교와 동시에 2·3학년 학생들이 여러 학교에서 전입해 온 상황을 고려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실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교실 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