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조지형)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년 삼성전자 DS부문 지정 기탁 ‘친환경 차량지원사업(3차년도)’ 공모에 선정돼 친환경 전기차량을 구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화성시 남부권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위기 및 홀몸 어르신, 응급안전안심서비스·노인맞춤돌봄서비스·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그리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할 때 활용된다. 전기차 도입으로 탄소 배출 저감과 같은 친환경 이동수단 실현은 물론, 복지관 차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수원시는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오영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정대)와 함께 31일 수원시청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신규직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도서 수리 업무를 수행하는 ‘북닥터’ 직무를 개발하고, 이를 발달장애인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참여자 모집 및 선발을 맡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직업훈련과 취업 후 직무적응 지원을 담당한다. 수원문화재단 산하 도서관은 훼손된 도서를 점검·보수하는 실무 현장을 제공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한해영)은 지난 23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수도권서부권역본부(본부장·오현수)의 따뜻한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삼복맞이 행복한 밥상’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600여 명에게 여름 보양식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의 자리였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장애인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한국기자협회가 23일 성명을 내고 대통령실 브리핑 생중계 이후 기자들을 향한 악의적 온라인 공격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질문은 기자의 권리이자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행위”라며 질문하는 기자를 표적으로 삼는 행위는 공적 감시 기능을 위축시키는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 기자들의 질문이 맥락 없이 악의적으로 편집돼 유포되고 특정 기자를 향한 인신공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정당한 질문에 대한 조롱과 성희롱은 결코 비판이 될 수 없다. 이는 명백한
한국신문협회(회장·임채청)는 지난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언론재단)이 대행하는 정부광고 위탁업무를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와 이원화하는 정부와 여당의 정책안에 대해 “효율성과 공익성을 저해한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신문협회는 이날 대통령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의견서를 전달하며 이 같은 우려를 전달했다. 신문협회는 의견서에서 “정부광고 대행기관을 언론재단과 코바코 양 기관으로 규정할 경우 정부광고 관리·운영이 문체부와 방통위로 이원화돼 정부광고법의 제정 취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원장·장동수)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원장·김형수)이 최근 장애인 고용 확대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로봇 서비스 직무 분야에 특화된 맞춤훈련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로봇 특화 직무를 개발해 장애인 고용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장애인이 미래 유망 분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로봇 기반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며 장애인 고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
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황성규)는 17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강승걸)와 함께 자살예방 언론보도교육을 실시했다. 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는 2008년부터 관련 업무를 담당한 배미남(정신건강간호사) 부센터장이 강단에 올라 언론 자살보도 실태와 보도준칙 등을 안내하고, 자살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기자들의 역할을 짚었다. 배 부센터장은 자살보도에 신중한 태도로 접근하며 보도횟수를 줄일 경우 자살률이 감소한다는 통계자료를 근거로 “자살사건은 어떻게든 모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보도하지 않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김원종, 이하 경기도협회)가 단체 최초로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섰다. 경기도협회는 최근 하남시지회(지회장·정규인)에 ‘건강관리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설치된 것으로, 개소식에는 김원종 회장을 비롯해 도내 31개 지회장, 곽용섭 사업본부장, 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원종 회장 취임 이후인 지난해 10월부터 경기도협회는 주요 사업 방향을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로 설정했다.
한국신문협회(회장·임채청)는 신문의 사회적 기능과 저널리즘의 가치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신문홍보 만화·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신문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 ▲신문의 특장점 ▲신문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이며 공모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5일까지다. 신문홍보 만화 공모전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1~4컷 분량의 디지털 작품 또는 손그림 작품을 접수받는다. 개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이메일(webmaster@presskore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문홍보 영상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
한국신문협회(회장·임채청)는 14일 ‘새 정부 신문산업 활성화 정책과제’를 대통령실과 국정기획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에 각각 전달했다. 신문협회는 “신문의 위기는 저널리즘의 위기이며 이는 곧 국가경쟁력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힌 뒤 “정부는 신문을 단순한 산업이 아닌 민주주의와 공공가치 수호의 주체로 인식하고, 지원 정책·제도를 추진해야 한다”며 신문 지원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날 신문협회가 정부에 전달한 신문산업 활성화 정책과제는 ▲신문-포털 불공정·불평등 거래 정상화 ▲뉴스 저작권 보호 위한 관련 법 개정 ▲언론 지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