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ight

어떤 뉴스를 찾아 드릴까요?

AI 브리핑은 때때로 실수할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동두천양주지원청-서정대학교 '맞손' 지면기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서정대학교와 관내 늘봄학교 교육활동 지원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관내 늘봄학교의 교육활동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달 31일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상호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수도권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인 서정대학교와 지난해부터 '동두천양주 늘봄학교'를 위한 교육협력 준비를 추진해 왔다. 양주시 서정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인문·창의융합분야 교육기부 프로그램', '반려동물·인성분야 교육기부 프로그램' 등 지역과 대학에 특화된 교육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 기부의 가치를 실현하는 수도권 거점센터로 활약해 왔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 경기도교육청, 올해 신입생 교복 지원 폭 넓힌다 지면기사

    생활·체육복까지 확대 10만원 인상 경기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신입생 교복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금 규모를 늘린다고 4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024년 도교육청 본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교육협력사업으로 교복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복 지원 대상을 학교가 단체복으로 규정한 교복·생활복·체육복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사업의 주요 골자다. 이 사업은 학교가 지원받을 수 있는 교복품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한 뒤 학부모에게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복 지원금을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했다. 도교육청은 지원금 인상분(10만원)과 관련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와 학교 안내를 통해 학부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에 따라 교복 공급은 학교장의 책무다. 이에 따라 학교는 교복 통합지원을 위한 복장 규정을 정비하고 있다. 이미 도내 중·고 교복지원 대상 학교 중 83%가 기존 정장 교복 외에 다른 품목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교칙에 반영하고 지원품목 선정을 위해 학생, 학부모의 의견수렴 및 계약 절차 등을 추진하고 있다.엄신옥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학교에서 교복 통합지원으로 학생들이 착용하는 다양한 복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학생, 학부모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게 의견수렴에 철저를 기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 함께 나누는 '모범 학교들'… 함께 밝히는 '경기교육의 미래'

    함께 나누는 '모범 학교들'… 함께 밝히는 '경기교육의 미래' 지면기사

    도교육청, 819개교 '공유의날' 개최'계획-실천-평가-환류' 시스템 적용피드백 제공·맞춤형 지원 강화 목적임태희 "학생들 행복·자부심 고취"경기도교육청이 관내 학교 우수 평가 사례를 나누고 앞으로의 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학교평가 종합보고서 및 모범사례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도교육청이 지난달 31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연 이번 행사는 도내 전체 학교의 약 3분의1에 해당하는 819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 학교의 정성평가 보고서를 평가하고, 학교별 피드백 제공 등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김송미 제2부교육감, 황윤규 교육정책국장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학교평가위원, 학교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의 주요 순서는 ▲2023 학교평가 지표별 모범 사례교 표창장 수여 ▲2023 교육청 주관 학교평가 결과 발표 ▲2024 학교평가 추진 방향 안내 ▲2023 지표별 모범 실천 사례 발표순으로 이뤄졌다. 지표별 모범사례 발표에서는 ▲에듀테크 수업 활성화(이천 도지초) ▲기초학력 보장 실천(광명 서면초) ▲인성교육 활성화(파주 동패중) ▲학교자율과제 운영(연천 대광초·중) 등의 담당자가 직접 나서 학생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실천 내용을 안내했다.도교육청은 향후 '계획-실천-평가-환류'의 학교평가 선순환 시스템 적용으로 장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임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경기교육의 인재상은 기본인성과 기초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있다"면서 "교육의 중심인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학교 사례 발표로 모범 교육활동을 발굴하고 공유해 더 좋은 교육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경기교육을 받은 학생이 개인적으로 행복을 느끼고 미래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 경기도교육청, 학교법인 업무담당자에 '소통 확대 연수' 지면기사

    실무 애로 해소·실질적 도움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학교법인 업무담당자의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연수는 관할 학교법인이 있는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법인 업무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원활한 업무 진행을 돕고자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법인(임원, 재산, 정관 등) 이해 ▲학교법인 업무 처리 실무 ▲지역의 개별 사안 및 공통 사안 공유 등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직무내용 등으로 구성돼 학교법인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도교육청은 학교법인 업무담당자가 실무를 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업무담당자 연수를 인사 발령 시기에 맞춰 하반기(7월 예정)에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박미옥 도교육청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협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수를 비롯해 현장 업무담당자의 어려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말 학교법인 업무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학교법인 업무편람 개정판을 발간·배포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학교법인 업무편람 발간 이후 최초로 관련 법령과 지침을 현행화해 전면적으로 개정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 수원지원청, 공유학교 운영 협약… 국내 굴지 과학기관과 힘 합친다 지면기사

    나노기술원 등 인·물적 교류 기반 수원교육지원청은 국내 과학기관들과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4일 수원교육지원청은 한국나노기술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수원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인적·물적 교류를 기반으로 과학 공유학교를 협력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구체적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 관련 인력 자원을 활용한 과학과 기술에 대한 콘텐츠 및 강의 제공 ▲다양한 과학기술 경험 제공을 위한 기관의 교구 및 기자재, 기반 시설 활용 지원 ▲자원 공유를 통해 관내 학생 개개인의 맞춤 교육과 다양한 과학기술 관련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 연계 지원 방안 마련 등이다.협약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한국나노기술원장·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박준석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교육 자원의 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맞춤형 꿈 실현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중심 미래 교육 생태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 '전국 최초' 갈길 먼 유보통합, 현장서 해답 찾는다

    '전국 최초' 갈길 먼 유보통합, 현장서 해답 찾는다 지면기사

    통합추진단 '방문조사 사전설명회'관내 모든 지자체 대상 실무자 협의"영유아 교육 질적 향상에 온힘을"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함께하는 유보통합추진단이 '보육 현장 방문 조사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유보통합추진단(단장·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이경희)은 지난 26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보육현장 방문조사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보육 현장 방문 전수조사를 앞두고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교육부 및 경기도 유보통합 추진 상황 안내 ▲보육현장 방문조사 방향 설명 ▲방문조사 내용 및 일정 공유 ▲보육업무 담당자 간 유보통합 진행사항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설명회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무자 협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명회에는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 관계자와 경기 북부권 10개 시·군 및 관내 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또 최효숙 경기도의회 유보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도의원도 참여했다.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함께하는 유보통합추진단은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열고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추진단은 향후 보육현장방문 전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강은하 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담당서기관은 "오늘 설명회는 도내 31개 시·군 보육업무 관계자들이 모여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라면서 "경기도가 전국 최대 유보통합 규모를 갖는 만큼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며 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31일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경기 남부권 21개 시·군 담당자 대상 보육현장 방문 조사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이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지난 26일 유보통합추진단은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보육 현장 방문 조사

  • 공동체 손으로… 낡은옷 벗기고 '미래 희망' 입힌다

    공동체 손으로… 낡은옷 벗기고 '미래 희망' 입힌다 지면기사

    도교육청 '경기형 공간 재구조화 사업 5개년' 40년 이상 노후 154곳향후 5년간 2조억 투입… 대상 학교 학생·교사 등 기획·설계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향후 5년간 총 2조2천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학교들의 환경개선에 나선다.도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경기형 공간 재구조화 사업 5개년 계획'에 따르면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는 154곳이다.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교육과 연계한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했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이 같은 명칭으로 변경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올해 32곳, 2025년 39곳, 2026년 31곳, 2027년 26곳, 2028년 26곳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학교의 노후화된 교사동은 1조7천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축 또는 리모델링된다.도교육청은 이 학교들의 건물 중 지은 지 40년이 지나지 않은 건물에 대해서도 필요한 경우 4천500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이나 디지털 기반 교실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공간재구조화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차원의 '그린학교'도 확대된다. 무선인터넷, 학습 플랫폼,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친환경 건축 기법을 활용한 학교 공간, 생태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아울러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늘봄학교 공간을 우선 조성하기로 했다. 공사 중인 학교는 설계변경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반영하고, 사업 예정 학교는 전면 반영해 맞춤형 교육시설 지원을 강화한다.이러한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대상 학교는 학생, 교사 등 교육 공동체가 사업의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육 공동체가 원하는 학교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128개 학교의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완료했다.공유택 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담당관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존의 규격화된 교실을 수강 인원, 수업에 따라 분할·통합하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으로 바꾸고, 무선인터넷·디지털기기를 갖춘 스

  • 평택지원청 '지역교육협력운영위원회' 지면기사

    평택교육지원청이 2024 평택 지역교육협력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5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들은 2024 평택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계획과 2024 평택 공유학교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평택 지역교육협력 운영위원회는 평택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교육협의체다.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지는 지역 교육자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평택의 지역 특색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적고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집중했다.조종문 운영위원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모든 위원들의 지역교육협력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느껴졌다"며 "2024년에도 평택 지역교육협력 운영위원회는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 시화나래초중교 '자연을 담아낸 교정'

    시화나래초중교 '자연을 담아낸 교정' 지면기사

    교육박람회 '대표 사례' 선정·전시 경기도교육청이 시흥시의 시화나래초중학교가 올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제21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대표 사례로 전시됐다고 21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시화나래초중학교는 '2023년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신축·증축·개축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시화호와 수변공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와 학교, 수변공간을 하나의 축으로 배치함으로써 자연을 담은 창의적인 교육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시화나래초중학교의 특징이다.이를 계기로 지난 1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시화나래초중학교가 대표 사례로 전시됐다. 이 박람회는 공교육 분야 최고의 정부 인증 전시회이자 서울특별시 마이스(MICE) 분야 인증 대표 전시회다. 시화나래초중학교 외에도 5개 학교가 우수시설학교로 선정됐다.'교육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교육과정 속에서 교육시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교육청은 교육기반시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에듀테크, 초등교육, 평생교육 등 400여 개 전시 공간을 운영해 선진교육환경과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했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지난 18일에는 2024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교육시설 에너지관리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 방향 ▲학교시설 민간 투자사업 관리운영권 만료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현재 직면한 교육시설의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힘쓰기도 했다.김귀태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교육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체험관 등을 운영하는 이번 교육박람회에 경기교육가족이 많이 참석하길 바란다"며 "도교육청은 미래 교육시설에 대해 먼저 고민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이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시흥시의 시화나래초중학교가 올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된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 용인지원청 '방학 학교도서관 연수' 지면기사

    용인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이번 연수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교도서관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채워졌다.구체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성 있는 학교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사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학교도서관 아틀리에 사례 연구 ▲스포츠를 주제로 즐겁게 언어능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학교도서관 활동 소개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오성애 용인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창의성 있는 학교도서관 운영사례를 공유하면서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 러시아권 가정 위한 '맞춤형 행정 지원' 지면기사

    화성오산지원청 '번역가정통신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발간한 '학교 교육활동 가정통신문 러시아어 번역본' 책자를 학교에 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러시아어 번역본 발간은 사할린 동포 등 러시아권 중도 입국 학생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맞춤형 교육 행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월 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외국어 전문 인력(러시아어 임기제 공무원)을 청사 내에 배치하기도 했다.140여 페이지 분량의 러시아어 번역본에는 51종의 초·중등 가정통신문과 다문화 특별학급 안내, 화성시 다문화 유관기관 현황 등이 적혀있다. 특히 가정통신문 번역본은 다문화 특별학급 초·중교사들이 함께 협력해 만들었다.한편 경기도 내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으로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4만8천96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화성오산지역의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4천753명으로 도내에서 안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이재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에 제작된 '학교 교육활동 가정통신문 러시아 번역본'은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다문화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같이 출발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새로운 학교'의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정책에 따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역 맞춤형 다문화 교육 행정 지원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은수기자 wood@kyeongin.com

  • 경기도교육청 '학폭 전담조사관' 시동… 730명이 만들어가는 '사랑의 학교' 지면기사

    생활지도·청소년 선도 경력자관할 지원청 '제로센터' 배치오늘부터 접수… 누리집 참조경기도교육청은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를 운영한다.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에 대한 생활지도 및 학생 선도 경력이 있고 사안파악·정리 역량 등을 갖춘 퇴직교원 또는 퇴직경찰,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활동 등의 유경력자로 위촉한다.도교육청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730여명을 구성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관할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에 배치하며 교육지원청별 접수 건수에 따라 5명에서 70명 내외로 구성한다. 충분한 사전 연수 운영 후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들은 ▲학교폭력 사안조사 ▲학교폭력 사례회의 참석, 결과 보고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정보공유·사안 조사·자문 요청 ▲필요시 심의위원회 참석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또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학교를 방문해 해당 사안을 중립적·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조사보고서를 작성한다.학교폭력전담기구, 사례회의·심의위원회 등 회의에 참석해 조사 결과를 보고한다.전담조사관 희망자는 이달 22일부터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기간 내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해 학교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의 관계 회복에 전념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지난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개선 및 학교폭력전담경찰관 역할 역량 강화'방안에 따라 운영한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