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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kt wiz

  • kt “솟아날 구멍이…” 지난주 1무5패 방망이 ‘시들’ 마운드 흔들

    kt “솟아날 구멍이…” 지난주 1무5패 방망이 ‘시들’ 마운드 흔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팀 강점이던 마운드가 흔들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5강 경쟁 중이던 kt는 공동 6위로 하락한 가운데, 선두 한화 이글스, 8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6연전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는 각오다. kt는 지난주에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6연전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달 말까지 리그 4위를 마크해 3위 롯데 자이언츠를 압박했던 kt는 지난주 1무5패를 기록하면서 NC와 공동 6위로 떨어졌다. 올 시즌 kt는 공격진의 부진에도 탄탄한 마운드를 기반으로 승리를 챙겼는데, 최

  • kt 안현민, 출루율·장타율 등 1위 올라… 규정타석 채운 ‘타격왕’

    kt 안현민, 출루율·장타율 등 1위 올라… 규정타석 채운 ‘타격왕’ 지면기사

    프로야구 kt wiz 신예 거포 안현민이 KBO리그 규정타석을 채우고 주요 타격 지표에서 1위에 올랐다. 안현민은 지난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6타석 3타수 2안타 2볼넷 몸에 맞는 공 1개로 다섯 차례를 출루해 규정타석을 채웠다. 리그 103경기를 치른 kt 선수의 규정 타석은 경기수에 3.1을 곱하고 소수점을 버린 319다. 안현민의 시즌 성적은 74경기 타율 0.365, 출루율 0.476, 장타율 0.642, 18홈런, 60타점, 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118이다. KBO리그는 시즌 종료후 공식적으로 타격(

  • 프로야구 kt wiz, 로하스와 작별… 좌타자 앤드류 스티븐슨 영입

    프로야구 kt wiz, 로하스와 작별… 좌타자 앤드류 스티븐슨 영입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장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결별을 선택했다. kt는 외야수 좌타자 앤드루 스티븐슨과 잔여기간 연봉 2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2일 밝혔다. 스티븐슨은 지난 2017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빅리그 통산 273경기 타율 0.243, 8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마이너리그에선 통산 770경기 타율 0.289, 58홈런, 328타점의 성적을 냈다. 스티븐슨은 올해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5홈런, 22타점을 올

  • 투타 밸런스 kt, 단숨에 4위 도약

    투타 밸런스 kt, 단숨에 4위 도약 지면기사

    ‘여름이 되면 kt는 올라간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지난주 6연전을 5승1패로 마치면서 단숨에 4위로 도약했다. 특히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패배없이 스윕승을 거뒀고, 삼성 라이온즈에겐 1승을 내주고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kt는 지난 2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9회초까지 kt의 패색이 짙었다. 심지어 9회초 삼성 강민호의 솔로 홈런으로 0-3으로 뒤처지면서 삼성의 승리가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kt가 9회말 대거 4득점을 몰아치

  • ‘육상부 주자’ 없는 kt 야구

    ‘육상부 주자’ 없는 kt 야구 지면기사

    야구는 투수와 타자의 개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주루 플레이도 팀 승리에 기여하는 요소다.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이 탁월한 팀은 루상에서 투수를 흔들 수 있고, 득점을 올릴 가능성도 높다. 프로야구 KBO리그가 7월 올스타 휴식기를 거쳐 17일부터 하반기 레이스를 시작했다. 현재 상반기 순위는 경인지역 구단의 경우 수원 kt wiz가 5위(45승3무41패, 승률 0.523), 인천 SSG 랜더스가 6위(43승3무41패, 승률 0.512)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kt는 정규시즌 팀 도루 성공이 61개에 불과해 최하위를 기록했다. 결국 k

  • [화제의 선수] ‘국내 선발 최다 10승·평균자책점 탑’ kt wiz 오원석

    [화제의 선수] ‘국내 선발 최다 10승·평균자책점 탑’ kt wiz 오원석 지면기사

    ‘토종 선발 다승·평균자책점 1위’. 프로야구 수원 kt wiz 오원석이 SSG 랜더스에서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첫 시즌 전반기에 거둔 성과다. 오원석은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오원석의 호투에 힘입어 kt는 6-3으로 승리했고, 오원석은 데뷔 6년 만에 첫 10승 고지에 올랐다. 또 이강철 kt 감독은 통산 500승 금자탑을 쌓아 겹경사까지 있었다. 지난 2020년 SS

  • [인터뷰] ‘홈런 평균 비거리 1위’ 괴력의 kt wiz 안현민

    [인터뷰] ‘홈런 평균 비거리 1위’ 괴력의 kt wiz 안현민 지면기사

    “올 시즌 안 다치고 마무리하는 게 최우선 목표입니다.” 지난 4월 혜성처럼 등장해 프로야구를 폭격하고 있는 kt wiz 안현민은 좋은 성적에도 겸손함부터 드러냈다. 지난 2022년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군전역 후 2군에서 몸을 만들고 올 시즌 콜업되면서 KBO리그에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안현민은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올 시즌 시작 전엔 성적에 대한 목표는 없었다. 그러다 보니 순항적으로 흘러가고 있어 생각보다 너무 잘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적에 대한) 부담은 많이 없고 좋은

  • kt 투수 윤상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kt 투수 윤상인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지면기사

    2025 KBO 퓨처스리그의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kt wiz 윤상인이 WAR 0.71, 타자 부문에는 상무 류현인이 WAR 1.29를 기록하며 각각 선정됐다. 윤상인은 신일고와 동원과기대를 졸업한 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9순위로 지명돼 kt에 입단한 대졸 신인이다. 윤상인은 6월 한 달 간 퓨처스리그 5경기 출전 중 2경기는 선발, 그 외 3경기는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윤상인은 6월에 총 16이닝(남부 3위)을 투구해 평균자책점 2.25(남부 2위), 탈삼진 12개, 2홀드를 기

  • ‘미스터 고’ 맞다니까… 거포 안현민, 비거리 역대 1위

    ‘미스터 고’ 맞다니까… 거포 안현민, 비거리 역대 1위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차세대 거포 안현민(21·사진)이 평균 비거리 역대 1위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안현민은 지난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홈런 2개를 터트리며 시즌 15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최근 상대 투수의 집중 견제로 홈런포를 날리지 못했지만 이날 연타석 홈런으로 거포의 부활을 알렸다. 이날 좌중간 관중석으로 날린 시즌 14호 홈런은 비거리 130m였고, 다음 타석에서 날린 시즌 15호 아치는 140m로 구장 밖으로 날아갔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나온 7개의 비거리 140m 이상 홈런

  • ‘최강야구’에 체면 구긴 kt

    ‘최강야구’에 체면 구긴 kt 지면기사

    프로야구가 7월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둔 가운데, 수원 kt wiz가 엎치락뒤치락 중위권 순위 경쟁에 한창이다. kt는 지난 24~26일 치러진 LG 트윈스와의 홈 주중 시리즈에서 1승1패를, 27~29일 롯데 자이언츠와 치러진 원정 주말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이에 지난주는 5경기 3승2패를 기록해 6위에 위치했다. 현재 kt는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등과 KBO리그 중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순위 변동도 큰 폭으로 요동치고 있다. 이달 초 5위로 시작했던 kt는 3위까지 올랐다가

  • kt 천성호·김준태 내주고 LG 임준형 받아… 체인지업 구사 강점 불펜 좌완카드로 활용

    kt 천성호·김준태 내주고 LG 임준형 받아… 체인지업 구사 강점 불펜 좌완카드로 활용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5일 LG 트윈스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는 25일 LG의 왼손 불펜투수 임준형(사진)을 받는 대신 내야수 천성호와 포수 김준태를 LG로 보내는 데 합의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LG가 먼저 추진했고, kt가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왼손 투수 임준형은 지난 2019년 LG에 입단해 1군 39경기에 등판해 통산 성적은 2승3패, 1홀드,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군에서 5경기에 나서 4와 3분의2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

  • “올핸 성적 괜찮았는데”… kt, 2년 연속 ‘0’스타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중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이번 올스타전 베스트 12에 단 한 명의 선수도 배출해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3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투표 최종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 총 팬 투표는 팬들의 열기를 반영한 듯 역대 최다인 352만9천258표를 기록해 지난해(322만7천578표)보다 30만표 이상 증가했다. 이번 결과는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를 각각 확정했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