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써브웨이, 엑스원(X1) 프리미어 쇼콘 티켓 추첨응모 이벤트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오는 22일까지 '엑스원(X1) 프리미어 쇼콘' 티켓 응모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엑스원(X1) 프리미어 쇼콘' 티켓 응모쿠폰 증정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전국 써브웨이 매장에서 '이탈리안 B.M.T.'나 '스파이시 이탈리안' 샌드위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인 보이 그룹 '엑스원'의 데뷔 콘서트 프리미어 쇼콘 티켓 추첨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쿠폰을 통해 응모에 참여한 사람 중 40명을 추첨해 쇼콘 티켓을 증정한다. 쿠폰은 단품과 세트 메뉴 구분 없이 15cm 샌드위치 1개 당 1장씩 증정하며, 1인당 1회 최대 10장까지 받을 수 있다.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당첨 여부는 오는 23일 써브웨이 홈페이지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원 프리미어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써브웨이가 쇼콘 행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한편, 써브웨이 고객에게 공연 관람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탈리안 B.M.T.'는 써브웨이 클래식 라인 샌드위치로 7일 이상 숙성한 페퍼로니와 살라미, 햄이 듬뿍 들어 있어 미국 본토의 정통 샌드위치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써브웨이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스파이시 이탈리안'은 '이탈리안 B.M.T.'를 재해석한 써브웨이 프리미엄 라인 샌드위치다. '이탈리안 B.M.T.'에서 햄을 빼는 대신 페퍼로니와 살라미를 더 풍성하게 넣어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달 종료된 Mnet의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신인 보이 그룹이다.1등 김요한을 비롯해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 등 11명의 멤버로 구성됐다.엑스원은 27일 열리는 프리미어 쇼콘을 통해 정식 데뷔한 후 5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써브웨이, 엑스원(X1) 프리미어 쇼콘 티켓 추첨응모 이벤트 /써브웨이 제공

2019-08-14 편지수

무신사스탠다드 진심, 랜덤쿠폰 및 하이라이트 감상평 이벤트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무신사스탠다드 진심' 영상을 공개하고 랜덤퀴즈 쿠폰을 진행한다.14일 '무신사스탠다드 진심'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최대 80% 할인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랜덤퀴즈는 ''무신사스탠다드 진심'은 몇 번째 무신사 쇼케이스일까요'이며, 네이버에 '무신사스탠다드 진심' 을 검색 후 나오는 광고 속 '쇼케이스보기' 배너를 클릭하여 정답을 확인하면 된다. 정답은 '115'다.이번 영상은 지난달 보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기록, MU-T(무신사 스탠다드 티셔츠) 편'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 영상이다.무신사 스탠다드는 직접 해외 현지 공장에서 제조 공정을 촬영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선보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자사가 지닌 '진심'을 전달하고자 했다는 의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무신사 스탠다드 진심 기획전'을 실행한다.기획전에서는 경량 패딩 신제품 7종을 사전 판매하고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트랜스폼 라운드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라이트 다운 셔츠 재킷 등 새로운 디자인의 라이트 다운 상품도 선보인다. 이 밖에 캐주얼 팬츠 7종과 무신사 스탠다드 티셔츠 등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 기획전'도 연다. 아울러 대한민국KR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진심' 영상 감상평을 남기면, 풀코디 세트를 증정한다.자세한 사항은 무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무신사스탠다드 진심 /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2019-08-14 편지수

안다르 '한여름 밤의 특가' 스테디셀러 최대 60% 할인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안다르의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9일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2019 SS 신제품부터 안다르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퍼포먼스 라인의 요가복은 물론 캐주얼 라인의 신제품과 스테디 셀러인 NZ 집업, 간절기에 입기 좋은 카디건 제품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지속되는 늦더위에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여름 대표 바캉스 패션으로 손꼽히는 안다르 에어쿨링 래쉬가드도 할인 제품으로 포함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안다르는 신규 회원 가입 고객 대상 3,000원의 적립금과 앱 다운로드 시 7,000원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하고 있어 신규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는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어 전 제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되며, 단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종료 후 별도의 공지 없이 정상가로 판매되니 반드시 기간 내 참여가 필요하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는 늦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막바지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획하게 된 이벤트”라며, “앞으로 안다르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보다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모션과 푸짐한 혜택이 준비되어있는 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안다르 '한여름 밤의 특가' /안다르 제공

2019-08-14 편지수

'이랜드몰 반값특가' 오전 9시 뿌링클·가전제품 50% 할인 쿠폰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8월 '이랜드몰 반값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값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두 시간 마다 선착순 200명 고객에게 BHC와 페리카나, BBQ 등 인기치킨 브랜드 세트상품을 반값에 제공한다.오전 9시에는 'BHC 뿌링클+콜라 1.25L'FMF 50% 할인가인 9천500원에 판매한다. 오전 11시에는 '페리카나 양념치킨+미니핫도그 2개+음료'를 9천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랜드몰 반값특가'를 검색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오전 9시에 다이슨과 HP, LG, 삼성, 테팔을 비롯한 가전브랜드의 반값쿠폰 행사를 시작한다.▲오전 11시 모던하우스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가구브랜드(동서가구·파로마·트리빔하우스) 기획전을 통해 각 선착순 500명에게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오후 5시에는 이랜드몰의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쿠폰을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인기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특가' 상품 행사도 마련한다. 이랜드 아동복의 경우 1000원부터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이밖에 ▲판도라 쥬얼리 상품 2만9970원, ▲뉴발란스 인기상품 1만8050원, ▲폴더 인기 스니커즈 5만9000원, ▲버버리 로고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는 19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로엠 전품목은 90%까지 한정 세일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랜드몰 반값특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랜드몰 반값특가 /이랜드몰 홈페이지 캡처

2019-08-14 편지수

[현장르포-한우 마블링의 비밀·(下·끝)]정책적 지원 필요

오는 연말부터 시행될 소고기 등급제 개편이 동물복지에 반하는 '살찐 소'(8월 12일자 1·3면 보도)문제의 해법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문가들은 소고기 등급제를 개편하는 방향은 맞다고 동조하면서도 한우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생산비를 절감시킬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990년대 말부터 시행해 온 근내 지방도(마블링) 위주의 소고기 등급제를 올해 12월부터 개편할 예정이다. 현재 지방함량이 17% 이상이어야 1++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을 15.6%만 넘어도 1++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완화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1+ 등급도 13% 이상 지방을 함유해야 하는 데서 12.3%로 낮춰진다.이 같은 조치는 지방도로 등급을 평가하다 보니 소를 살 찌우는데만 몰두하는 부작용이 생긴데 따른 것이다. 등급제도로 한우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고, 과도한 육류 소비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잇따랐다.소고기 등급제 시행으로 한우가 외국산 소고기와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농가의 수입과 한우 중량이 늘어나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전문가들은 소고기 등급제 개편 뿐 아니라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NH농협은행 농식품금융부 관계자는 "출하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는 면에서 (등급제 개편의)긍정적이지만 효과는 생각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 다른 조치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고, 한경대학교 축산과 장경만 교수는 "한우 생산기반 확충, 생산비 절감과 같은 정책 지원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영상·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8-13 조영상·신지영

천재교육 '총판 갑질의혹'… 공정위 조사 나선다

사업주 10여명 신고·분쟁조정신청판촉비용 전가 등 7가지 부당 주장공정거래위원회가 천재교육의 '총판(대리점) 갑질의혹(7월 17일자 1면 보도)'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천재교육 총판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 10여 명은 지난 12일 공정위 서울사무소에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서와 분쟁조정 신청서를 함께 접수했다.신고서에 따르면 총판들이 본사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교사·연구용 교재 등 판촉비용 전가', '징벌적 페널티 부과', '반품 제한(20%)' 등 총 7가지다.총판들은 판촉비용 전가에 대해 "본사는 교과서 및 참고서 영업을 진행하는 총판의 특성을 이용해 비매품 도서와 판촉비용을 총판에 전가했다"고 설명했다. 총판들은 또 본사가 징벌적 페널티를 부과했다고 주장하면서 "(교과서 점유율 등)실적에 따라 통상 공급가액에 2~5%를 더한 페널티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본사의 반품 제한 정책을 지적하면서 "본사는 동종업계 타 본사에서는 하지 않는 반품 제한을 하고 있다"며 "반품 제한으로 본사에 반품하지 못하고 총판에 쌓여 있는 도서들이 가득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총판들은 '이자비용 부담', '영업비(교과서 정산금) 미지급', '도서 밀어내기', '영업지역 제한' 등도 문제로 거론했다.특히 이들은 '영업비 미지급'에 따른 부담을 호소하면서 "(교과서 채택 등) 최고의 실적을 내기 위해 본사의 영업비 보전 약속을 받고 적극 영업을 진행했다"며 "그러나 본사는 보전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영업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영업비는 고스란히 채권으로 남았다"고 했다.반면 천재교육은 그동안 "징벌적 페널티를 부과하거나 수억 원의 판촉비용이 발생한 총판은 없다"며 "반품 시 재판매가 어려운 일부 도서에 한해 반품률을 20%로 제한한 것이고, 교과서 정산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총판 측 주장을 반박해 왔다. 또 비매품인 교사·연구용 교재의 경우 "무가 제공에 대한 지적이 있어 제작비용의 극히 일부를 총판에 부담하도록 한 것"이라고 피력한 바 있다.공정위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에 앞으로 신고인(총판)과 피신고인(천재교육)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서울사무소가 조사를 할지, 본청으로 이관돼 조사가 이뤄질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래·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사진은 경기도 내 한 천재교육 지역총판 창고. /경인일보 DB

2019-08-13 김영래·배재흥

[현장르포-한우 마블링의 비밀·(下·끝)]정책적 지원 필요

기존 '송아지 안정제' 확대 주장사료비 낮춰서 가격 경쟁력 UP"유기농 늘면 동물복지도 확대"축산 전문가들은 소고기 등급제 개편과 함께 한우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생산비를 낮출 수 있는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한경대학교 축산학과 장경만 교수는 "등급제는 값싼 외국산 소고기가 밀려 들어오는 상황에서 그나마 한우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등급제 개편과 함께 추가 대책이 따르지 않으면 한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장 교수는 소규모 번식 농가를 보호하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것을 대책으로 꼽았다. 그는 "지금 한우는 번식 대신 소를 살 찌우게 하는 데 몰두해 있다. 10두 미만의 한우 송아지를 키우는 농가를 보호하고 번식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번식과 비육(식용으로 이용할 가축을 키우는 일)을 함께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도 한우 송아지 개체 수가 일정 수 미만으로 떨어지면 발효되는 '송아지 안정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한우가 가격 경쟁력을 갖추도록 생산비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생산비를 절감할 대책으로는 사료비를 낮추는 방안이 거론된다. 국립축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한우 농가의 두당 사육비는 534만5천원으로 그 중 사료비로만 절반이 넘는 298만2천원(56%)이 투입됐다.장 교수는 "한우용 사료의 거의 전량이 수입산"이라면서 "장기적으로 국내산 사료를 개발하면 사료비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료(풀)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필요도 있다. 예를 들어 볏짚에 적용되는 잔류 농약 기준을 조금만 낮춰도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NH농협은행 농식품금융부 관계자는 "당장 소고기 등급제를 없애거나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순 없을 것"이라면서 "유기농으로 사육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소비자들이 기꺼이 그런 한우를 구매할 때, 동물복지 한우 농가도 점차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영상·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8-13 조영상·신지영

불붙은 광복절 마케팅… 고개숙인 일제, 기세올린 국산

'혐한 논란' DHC 매장서 퇴출될판한국콜마 '日 뿌리' 불매운동 불똥8·15 티셔츠·한정판 문구 등 '불티'국내 SPA 매출, 전년比 20% 상승광복절을 앞두고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인해 촉발된 일본산 불매운동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광복절을 기념해 출시된 국산 업체의 제품은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일본 기업 제품은 매출 하락을 겪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13일 의류와 문구업계에 따르면 제조·유통 일괄형(SPA) 국내 브랜드 탑10이 광복절을 앞두고 7월 초 출시한 '8·15 캠페인 티셔츠'는 최근까지 전체 기획물량 1만장 중 95% 이상이 판매됐다.현재 매장에 남은 물량은 소량이고, 온라인상에서는 주요 사이즈 제품은 대부분 소진됐다. 이로 인해 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가량 상승했다.탑10은 앞서 2월에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티셔츠를 출시하는 등 올해 독립을 주제로 한 한정판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이와 함께 국산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지난 5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FX 153' 광복절 한정판 패키지도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7천세트가 매진됐다. 이어 시작한 2차 예약판매에서도 1천세트가 추가 완판되는 등 1, 2차에 걸쳐 예약 판매분 8천세트가 모두 팔렸다.반면 '혐한 논란'을 빚은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는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지난 12일 올리브영·랄라블라·롭스 등 H&B스토어는 일제히 DHC 제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외했다. 이어 이날에는 SSG닷컴(신세계)과 롯데닷컴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DHC 제품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0일 DHC는 자회사인 DHC-TV에서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 "일본이 한글을 통일해 지금의 한글이 탄생했다"는 발언이 방송돼 물의를 빚었다.이와 함께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정부 대응을 비난하고 여성을 비하한 한국콜마는 뿌리가 '일본 기업'이라는 사실이 SNS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일본 불매운동 대상 기업에 포함됐다. 한국콜마가 지난해 인수한 CJ헬스케어의 컨디션과 헛개수도 불똥이 튀는 분위기다.유통 업계 관계자는 "광복절이 가지는 의미가 더해져 일본산 불매운동이 더욱 확산되면서 우리 기업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NO 아베" 영국서도 목청-지난 12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 건물 인근에서 열린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에서 재영 한인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노 아베, 노 재팬'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13 이준석

용량·용기까지 '메이크업'… 화장품 '어울' 신제품 첫선

'스파우트 파우치' 휴대 편해져국내·외 마케팅 '인지도' 강화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이 이달 말 새 제품을 출시한다.어울을 운영하는 ICA합자회사(이하 ICA)는 오는 29~3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뷰티 앤 코스메틱 쇼' 행사 첫날 어울 출시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어울은 이번에 37종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스크팩·스킨·로션 등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 관련 제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ICA는 연내 제품 종류를 100여 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포장 형태도 휴대성이 좋은 15㎖ 용량의 '스파우트 파우치'와 100~200㎖ 분량의 용기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는 휴대하기 편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여행객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ICA는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판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드러그 스토어와 편의점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ICA는 국내외에서 어울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새 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어울의 새 제품은 중국, 태국, 베트남 등지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태국에서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CP그룹과의 입점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중국 유통기업과도 어울 제품 판매를 논의하고 있다. 태국 입점이 확정되면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ICA는 기대하고 있다. 해외 뷰티박람회에도 적극 참여해 어울을 알릴 계획이다.ICA는 현재 어울 제품을 제조·생산하는 7개 기업 외에 추가로 인천 지역 화장품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울 판매가 인천 지역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장이 어울의 제품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게 ICA의 경영 방침이다.ICA 관계자는 "어울의 새로운 제품이 많은 분에게 알려지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울의 국내 판매와 수출이 활성화되면 인천 지역 화장품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9-08-13 정운

본사 노하우 바탕 '3일 국밥' 소자본 창업 시스템으로 가맹점 모집

'3일국밥'을 운영하는 (주)팬톤은 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라도 표준화된 맛을 낼 수 있도록 원팩시스템을 만들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는 본사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이 운영돼야 하기 때문에, 본사의 사업역량 확인이 필요하다.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사업 아이템이 안정적이어고, 인건비를 줄일 수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상권에 제약이 없어야 하는 점을 꼽고 있다.특히 유행에 민감한 업종보다 오랫동안 지속하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주)팬톤 측은 '3일 국밥'이 초보자도 바로 조리할 수 있고, 주방기술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또 원팩 시스템으로 높은 인건비의 주방장이 필요 없어, 매장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주)팬톤 관계자는 "국밥 창업의 경우 오랫동안 직장인의 사랑을 받아온 메뉴이고, 호불호가 적은 업종으로 신규창업을 준비 중인 자영업자가 선호하는 업종"이라며 "국밥의 경우 본사의 사업역량이 중요한 이유는, 주방의 인건비와 수도·광열비가 매장의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3일국밥' 창업의 문의는 회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9-08-13 김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