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화보]2018년 경기도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

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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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14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게임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018-09-14 김종택

외국인 유학생 '문화소통의 장' 열린다

경기도 외국인유학생대축전 행사14~16일 양지 파인리조트 등 진행K-pop공연·한국문화체험 다채대한민국 최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14~16일 2박3일 일정으로 양지 파인리조트 등에서 진행된다. → 사진지난 2012년 시작된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은 배움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겪는 외로움과 낯선 문화 속 다양한 고충을 풀어내는 행사로 많은 인기를 끌어왔다. 또 한국 대학생들도 참여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돼 매년 유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중국·몽골·미얀마 등 아시아권 국가 유학생부터 이탈리아·독일·덴마크·체코 등 전 세계 유학생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모로코나 기니, 소말리아 등 지구 반대편 나라에서 한국을 선택한 유학생들도 국적을 넘어 유학생 문화대축전에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둘째날에는 문화공연으로 아이돌 그룹 B.A.P와 킬라그램, 마이틴, 사우스클럽 디크런치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K-POP공연도 준비돼있어 유학 생활에 쌓인 피로를 해소한다.참가자들은 이천 도예마을과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방문, 국악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의 문화를 배우게 된다. 또 파주 임진각을 찾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국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의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수원 삼성이노베이션과 고양 현대모터스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돼있다. 이밖에도 광명동굴과 이천 별빛정원 등 도내 관광지를 돌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인일보DB

2018-09-13 김성주

처음 차려지는 '道 생일 잔치'… 10월18일 경기도민의 날 행사

최초 지명 사용 1018년 기념 지정동두천 미군반환공여지 개최 유력8개 분야 '우수 도민들' 표창 계획경기천년의날·균형발전 선포식도경기도의 생일 격인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경기'라는 지명을 사용한 지 1천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경기천년의 날' 행사와 균형발전 선포식도 동시에 진행된다. 첫 기념식 장소는 이재명 도지사가 정부에 직접 건의해 수해 문제 해결에 물꼬를 텄던 지역인 동두천 미군반환공여지 일대가 유력하게 검토된다.1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도의회 주도로 경기도민의 날이 10월 18일로 지정됐다. '경기'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1018년을 기념해 날짜를 정한 것이다. 이 때문에 정명 천년을 기리기 위한 '경기천년의 날'과도 같은 날이다. 균형발전 선포식도 겸해서 하는 만큼 이 지사가 국가 주도 개발을 주장하고 있는 미군반환공여지, 그 중에서도 정부 부처간 이견으로 수해 방지 사업을 벌이지 못했었지만 최근 경기도가 주도해 문제 해결의 길이 열린 동두천 미군반환공여지 일대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동양대 북서울캠퍼스 등이 거론된다.첫 '생일' 기념식인만큼 도는 31개 시장·군수와 지역 국회의원을 모두 초청해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분야에서 우수한 도민을 선정, 표창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경기도에 대한 비전 선포식도 있을 예정이다.다만 같은 날 진행되는 '경기천년의 날'의 경우 별도의 예산을 세워 이미 기념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 중이지만, '경기도민의 날'은 관련 예산조차 책정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등으로 다수의 도민들이 10월 18일이 '경기도민의 날'로 지정된 것을 알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홍보 역시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경기도민의 날을 제정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기념식이라 많은 의미가 있지만 아직 도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거나 의미를 알리기 위한 홍보 등은 많이 진행하지 못했다. 현재 구체적인 계획을 검토 중"이라며 "별도의 예산은 없고 같은 날 다른 행사들과 동시에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18-09-13 강기정

국립수목원, '제주 자생 왕벚나무' 유전체 완전 해독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세계 최초로 야생 목본식물인 제주도 자생 왕벚나무(Prunus yedoensis var. nudiflora)의 전체 유전체를 완전 해독했다.보전가치가 높은 토종식물의 유전체를 해독해 세계적 성과를 거둔 이번 연구는 명지대학교(문정환 교수), 가천대학교(김주환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이번 왕벚나무 유전체 해독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게놈 바이올로지(Genome Biology)' 9월호에 실렸다.야생에서 자라는 수목 유전체를 해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나라 식물 유전체 해독능력이 세계 최상위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이번 연구를 이끈 문정환 교수는 "왕벚나무를 둘러싼 원산지와 기원에 관한 논란을 마무리할 수 있는 해답을 얻은 셈"이라며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특산 자생식물인 왕벚나무의 우수한 유전자원을 선발하고 보존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은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유전체 연구를 통해 특산식물의 종분화 및 기원시기를 규명하고, 유전학적 특성 분석 결과를 활용해 특산식물의 지속 가능한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세계 최초로 야생 목본식물인 제주도 자생 왕벚나무의 전체 유전체를 완전 해독했다. /국립수목원 제공게놈 바이올로지(Genome Biology) 홈페이지에 소개된 제주 자생 왕벚나무 유전체 해독연구./국립수목원 제공

2018-09-13 최재훈

[양평]입맛 살리는 '부추요리 천국'

양평 양동역서 15·16일 축제조리 체험 후 포장해갈 수도양평군은 오는 15·16일 이틀간 양동면 양동역 일원에서 양평부추축제를 개최한다. 올 부추축제에는 '부추활용 메뉴 요리시연'과 함께 축제 관람객이 직접 부추를 활용해 요리를 만들고, 부추의 효능과 맛있는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미식문화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에 운영할 '미식문화체험관'에서는 양동면 대표 농산물인 부추를 활용, 어린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양갱과 주스, 반찬거리로 으뜸인 부추김치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요리 체험과 함께 직접 만든 음식을 포장해 선물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을 전하는 부추요리' 콘셉트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미식문화체험관' 부추요리 체험은 부추 영양성분과 조리요령을 현장에서 직접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5일에는 부추 오리훈제 샐러드, 부추 어묵 더덕튀김, 부추 해삼죽 등 3가지 특색음식 요리시연회를 회차별 10명씩 선착순 모집해 운영한다.체험 일정은 15일 3회(오후 2시 부추양갱, 3시 부추김치, 4시 부추주스), 16일 4회(오전 11시 부추양갱, 오후 2시 부추김치, 3시 부추주스, 4시 부추양갱)를 운영하며, 행사부스 앞에서 참여를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양평부추축제는 매년 양동면에서 개최하는 건강 먹거리 축제로, 보다 즐겁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관과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는 시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과 시연회에 참여해 소중한 경험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양동면 대표농산물 축제인 양동부추축제가 오는 15·16일 이틀간 양동역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양평군 제공

2018-09-12 오경택

두동강난 천연기념물 제521호 연화리 무궁화나무… 고사한 가지 '태풍 솔릭' 강타

남은 기둥 균 전염 점검 불가피문화재청·옹진군 대책마련 방침고사(枯死)한 천연기념물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나무(4월 24일자 8면 보도)가 최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완전히 부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과 인천 옹진군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사진 참조11일 옹진군 등에 따르면 백령도 연화리 중화동교회 앞에 위치한 무궁화나무의 한 기둥이 최근 두 동강 났다. 지상에서 뻗어 나온 두 기둥 중 한 기둥이 고사한 상태였는데, 그 부분이 완전히 부러진 것이다.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21호로, 국내에서 크기가 가장 크고 수명이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등 보존 가치를 인정받았다.군은 지난달 국내를 강타한 태풍 '솔릭' 때문에 나무가 부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사 상태의 나무가 강한 비바람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설상가상으로 남은 한 기둥마저 올해 꽃이 만개하지 못하는 등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균 전염 여부 등 남은 나무에 대한 점검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화재청과 옹진군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사람들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고 나무의 생육 상태를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고사가 확인된 지난 4월 이후 우레탄을 충전하고 받침대를 설치하는 등 나무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태풍에 결국 부러졌다"며 "뿌리가 살아 있으면 가지에서 잎이 날 수도 있다. 상시관리 업체의 관리하에 향후 생육 상태를 지켜본 후 나무의 고사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옹진군 제공

2018-09-11 공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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