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4·16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교실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4·16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교실을 둘러보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